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창원형 청년꿈터’ 지원사업자 선정 평가위원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청년꿈터 4개소를 최종 선정해,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년꿈터 지원사업’은 청년 활동공간을 제공하는 청년에게 임대료와 공간운영비, 활동 사업비를 지원하여 지역 청년들에게 무료로 공간을 개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 청년꿈터로 선정된 4개소는 ‘티하이하우스’(성산구), ‘아웃도어스시클럽’(의창구), ‘콘텐츠잇다’(마산회원구), ‘아우라필름’(진해구)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창원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대관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티하이하우스’는 다양한 차(茶) 문화를 체험하며, 마음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차 시음과 차 만들기 프로그램은 물론 전시, 소모임,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 ‘아웃도어스시클럽’은 창원만의 ‘스트릿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청년 예술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워크숍,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전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추진한 가로수길 콘텐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창원 가로수길 BI 공모전’과 ‘창원 가로수길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 2개 행사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BI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창원 가로수길을 청년 핫플레이스로 부각시킬 수 있는 BI 발굴을 목표로 했다. 출품작 176점 중 4점을 선정해, 최우수 1명 200만 원(창원시장상), 우수 1명 100만 원, 장려 2명 각 50만 원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또한 2026년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 경남 청년(창원 소재 대학(교) 재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을 개최했다. 해커톤은 가로수길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로컬크리에이터 초청 특강, 멘토링, 아이디어 도출,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5팀 16명이 참여했다. 해커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3일과 26일, 각각 진해문화원 천자봉연희단과 풍호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구청을 방문해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구민의 건강과 행복,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풍물패가 마을과 가정을 돌며 땅의 신을 달래고 액운을 물리쳐 복을 부르는 전통 민속놀이로, 공동체의 화합과 나눔의 정신을 상징하는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진해문화원 천자봉연희단과 풍호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힘찬 풍물 가락과 덕담으로 구청 청사를 돌며 축원을 펼쳐 새해 희망과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지신밟기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전통문화 계승을 넘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종근 진해구청장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통해 구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진해문화원 천자봉연희단과 풍호동 주민자치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병오년 새해, 진해구민 모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울산시민들과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3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10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고래문화특구 5개 시설의 연장 운영(웰리키즈랜드, 울산함 제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연장 운영은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성공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고래박물관 광장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래문화특구 야간관광 START 선언’으로 각오를 다졌다. 3월부터는 해가 지면 고래문화마을과 고래박물관 일대에 경관조명이 켜지고 화려한 야간 조명 포토존으로 꾸며진 산책 동선이 운영돼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가 펼쳐져 장생포의 야경과 어우러진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고래바다여행선 야간 연안투어도 함께 운영돼 바다 위에서 울산의 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고래문화마을에 지난해 새롭게 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주민 걷기지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 걷기지도자 보수교육’을 실시해 걷기지도자 역량강화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걷기연맹 교육부 전임강사가 맡아 남구보건소 2층 대회의실과 태화강 유수지공원 일대에서 올바른 걷기 자세와 근력운동 방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바르게 서기와 중심부(코어) 안정화 운동 △올바른 스트레칭을 통한 부상 예방 △걷기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리더의 역할 등을 전문적으로 교육받았다. 보수교육 이수자는 오는 3월 진행되는 주민 걷기지도자 신규 양성과정 수료자들과 함께 남구보건소 걷기동아리 운영 지원, 걷기운동 활성화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건강리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수자들은 향후 남구보건소와 지속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주민 걷기지도자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여 주민들에게 올바른 걷기방법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은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차 훈련은 남구 소재 대형백화점 화재로 인한 대규모 인명피해 상황을, 2차 훈련은 남산 산불 발생으로 등산객 고립과 민가 피해 우려 상황을 가정해 각 재난 유형별 대응 절차를 토의·점검했다. △상황 접수·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재난 대응과 피해자 지원 △수습·복구 단계까지 전 과정을 중심으로 관계부서 간 역할 분담과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훈련에는 안전예방과를 비롯한 재난유형별 담당 부서가 참여헤 재난수습 주관부서 역할과 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훈련과 함께 실시했다. 남구는 연간 자체 모의훈련 계획에 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내 일을 꿈꾸는 청년창업공간’ 입점자를 3월 9일부터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음료 분야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누리집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거제시청 민생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내꿈공간은 유휴시설이던 일운농협창고를 리모델링해 2022년 3월부터 운영 중인 청년 창업 지원 공간으로, 저렴한 임대료와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제공해 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입주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교육도 지원해 창업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내꿈공간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업 지원 공간”이라며,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6일 2026년 제1차 거제시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과 청소년 복지정책 전반에 대해 심의·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서미경 복지국장을 위원장으로 관계기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위기청소년특별지원사업 신규 및 연장 대상자 선정, 2025년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날 심의를 통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자립지원 대상자로 총 4명의 청소년이 선정됐으며, 이 중 3명은 학교 밖 청소년으로 확인되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됐다. 선정된 청소년들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과 진로 공백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여 있는 청소년들로, 향후 학업 복귀 및 직업훈련 등을 위한 자립 지원을 받게 된다. 위원회에서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상담·교육·복지·고용 등 관계기관 간 연계를 통한 통합적 지원 체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5일 '2026년 거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과 '관광사업체 네트워크 구성 및 서비스 개선 교육' 등 위탁사업 2건의 수탁기관 선정을 위해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부위원장인 동의대학교 국제관광경영학과 한상현 교수와 내부위원 2명(관광과장, 위생과장), 민간 분야 외부 전문가 2명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원 소개 △개회 선언 △사업 제안 설명 △공모 신청법인(사단법인 거제시관광협의회) 제안서 발표 △질의응답 △심의·평가 및 결과 집계·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위탁 수행기관의 전문성과 사업 추진 역량, 운영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관광기념품 공모전 추진 절차(홍보, 접수, 심사, 시상)와 수상작 전시·홍보 방안, 관광사업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 및 포럼 운영 계획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실현 가능성과 수행 의지를 면밀히 확인했다. 부위원장인 한상현 교수는 “거제시 관광 분야의 다양한 과제를 여러 협력 조직(DMO)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25일까지 ‘제11기 창원시립마산음악관 음악교양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인원은 총 30명(선착순)으로 20세 이상 창원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이며 창원시 홈페이지 일상플러스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 제11기 음악교양대학은 3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2시간) 창원시립마산음악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총 10강으로 음악에 대한 다양한 소재로 특별하고 신선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곡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를 통해 우리 가곡을 이해하고 좀 더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한국 가곡 부르기’ 강의를 시작으로, 오페라와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피아노, 클래식 기타, 바이올린, 하모니카 등 다양한 악기의 선율을 느낄 수 있는 수업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는 ‘챗GPT를 활용한 나만의 노래만들기’ 강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음악교양대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여주고 음악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과 쾌적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원이대로(운동장사거리~시티세븐) 자전거도로 정비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원이대로 해당 구간의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의 노후화 및 가로수 뿌리 돌출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된다. 기존에는 자전거와 보행자 도로를 유색 페인트로 구분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흐릿해서 혼선이 발생하는 구간이 있으나, 이번에는 색상이 다른 보도블록 및 경계석을 설치하여 동선을 명확히 경계구분하고, 자전거도로 시·종점 등에는 싸인블록(Sign-block)을 바닥에 설치하여 시인성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공사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1, 2공구로 나누어 진행되며, 우선, 1공구인 ‘운동장사거리~중앙중사거리’ 구간은 오는 3월 착공해 5월 중 준공할 예정이고, 2공구인 ‘중앙중사거리~시티세븐’ 구간은 특별교부세 등 추경을 확보하여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서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 (재)창원시장학회는 25일 장학회 소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장학사업 계획을 심의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25일까지 2026년도 장학금 신청을 받기로 했다. 창원시장학회는 올해 총 7개 장학사업을 통해 434명의 학생에게 5억 2,7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등학생 대상 장학금은 ▲고등학교 장학금 ▲해외역사문화탐방 ▲꿈드림장학금 3개 분야로, 학교장 및 창원시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 대학생 대상 장학금은 ▲지역특성화 인재육성장학금 ▲면학 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4개 분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 면학 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은 개별 신청을 통해 접수하며, 장학회 사무국 우편 접수만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해외역사문화탐방 장학사업을 올해부터 재개한다. 해당 사업은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사·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지역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달려 있다”며 “창원시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