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지난해 연 매출 1억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기·가스·수도요금 공과금과 국민연금·건강보험·산재보험·고용보험 등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25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은 12월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 누리집 또는 소상공인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지급된 바우처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전용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지역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틔워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가족센터는 오는 7월 말까지 남이면작은도서관에서 지역주민과 결혼이민여성이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인공지능(AI)으로 잇는 금산의 일상 다문화여성의 디지털 세상’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결혼이민여성의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활용과 스마트폰 디지털 기술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촬영, 영상 제작,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활용 방법 등을 배우며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남이면 이야기 기록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된다. 지역 주민과 다문화여성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남이면의 풍경과 일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 영상, 글로 기록해 하나의 지역 콘텐츠로 만들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의 이야기를 주민 스스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도서관은 2026년 3월부터 영동 지역 발달장애 학생 대상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그림책 한 권, 손끝 공작소'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고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그림책 한 권, 손끝 공작소'는 그림책을 매개로 한 독서 활동과 독후 공예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총 16회 운영하며 상반기 일정은 3월 10일(화)부터 4월 28일(화)까지 진행된다. 주요 활동은 ▲'나무야 나무야' 연계 ‘나무 액자 만들기’ ▲'둘이 함께라면' 연계 ‘시나몬 행잉 만들기’ ▲'색을 상상해볼래?' 연계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등이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의 내용과 관련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발달장애 학생들의 독서 성취감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발달장애인과 느린 학습자의 독서 장벽을 낮추기 위해 ‘읽기 쉬운 책’ 코너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소외됨 없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 내 지식정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시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며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시는 기존 환경정비 등 단순 참여형 일자리 중심에서 나아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은퇴한 전문 인력의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역량활용형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퇴직 경찰관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을 중심으로 한 ‘치안지킴이’일자리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치안지킴이’는 치안센터가 없거나 경찰 인력이 부족한 벌곡면, 부적면, 노성면 등을 포함하여 논산시 전역에 배치되어 생활 안전, 보이스피싱 예방, 민원 안내 등을 수행하며 지역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현장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운전자가 저혈당 쇼크 상태로 차량이 난간에 걸친 위급한 상황을 치안지킴이 어르신이 신속히 대응해 추가 사고를 예방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큰 역할을 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 일자리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논산시는 지난 3월 10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과 기술 적용 농가에서 ‘딸기 LED 적용 다단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딸기 재배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LED 적용 다단재배 기술의 현장 확산과 안정적인 기술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사업 담당자와 농업인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딸기 다단재배는 시설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해 단위 면적당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재배 방식으로 주목받아 왔지만, 광 부족 등으로 인해 기대했던 만큼의 수확량이 나오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LED 보광을 적용한 시험재배를 추진해 생육 안정과 생산성 향상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진흥청에 기술 도입을 제안했다. 특히, 계단형과 3단형 다단재배 등 다양한 시험 과정을 거치며 시행착오를 반복한 끝에, 현재의 2단 재배 방식이 안정적인 생산성과 관리 효율을 확보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립됐다. 농촌진흥청은 2단 베드 구조의 안정성을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딸기 다단베드 재배체계를 확립했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논산시가 지역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 딸기묘 생산 확대에 나섰다. 시는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해 증식한 무병 원원묘 정식을 최근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총 35만 주의 우량 딸기묘를 생산해 오는 11월 경 지역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정식 작업은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제1 육묘장과 스마트복합단지 내 제2 육묘장에서 각각 묘 정식을 마무리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제1 육묘장에서는 킹스베리, 비타베리, 조이베리 등 신품종을 중심으로 육묘가 진행되고 있으며, 제2 육묘장에서는 지역 대표 품종인 설향을 집중 생산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철저한 생육 관리와 품질 선별을 통해 건강하고 균일한 묘를 공급함으로써 농가의 초기 활착률을 높이고 수확량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재배 기술 지도와 현장 컨설팅, 맞춤형 교육 등 종합적인 기술 지원을 병행해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지역 딸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량딸기묘 보급은 고품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고, 소속 공무원들의 보안 의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26년 해킹메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해킹메일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기간 동안 URL 링크가 포함된 의심 메일을 직원들에게 발송하고, 이를 열람해 URL 링크를 클릭할 경우, 즉시 감염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도록 해 직원들의 보안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카드사 계약서 및 안내장 ▲쇼핑몰 결제 내역 ▲개인정보 유출 안내 등 직원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소재를 시나리오에 반영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의심 메일을 발견한 직원은 즉시 삭제하거나, 이미 열람했을 경우 즉시 보안 담당자에게 신고하는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대응 절차를 숙달하며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해킹메일은 기관 내부 정보 유출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직원들의 보안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과 교육을 통해 사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김창규 제천시장은 3월 11일 위성목신경외과 재택의료팀과 함께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방문 의료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방문 의료 서비스가 현장에서 어떻게 제공되고 있는지 직접 살펴보고,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창규 시장은 현장에서 의료진과 돌봄 대상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방문 진료와 같은 통합돌봄 서비스는 시민들이 자택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의료, 돌봄,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며 방문 의료, 재가 돌봄 서비스 등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진천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맞춤형 영양 관리 특화사업인 ‘모두 채움 건강 돌봄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용자 영양지수(NQ-E) 평가, 영양교육, 영양상담 등으로 구성된 심층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NQ-E 점수가 향상되는 등 식생활 행동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대상을 노인여가복지시설 2개소와 장애인 대상 시설 1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의 식사 행동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군 보건소와 진천 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대상자의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와 함께 근 기능, 유연성, 심폐지구력, 평형성, 협응력 등 체력 측정을 진행하고, 개인별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영양상담과 영양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8월까지 매월 1대1 맞춤형 영양상담과 개인별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올해 농번기를 앞두고 농작업지원단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고령농가에 농기계 작업을 직접 대행해주는 사업으로, 보령시와 관내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경작면적 1ha 이하의 농지를 경작하는 만 65세 이상 고령농가이다. 농작업 대행을 농지소재지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농기계 지원반을 매칭해 트랙터 로터리, 경운·이앙·방제·수확 등 밭작물 위주의 영농에 대해 농기계 작업을 대행하고, 시는 발생하는 작업비의 70%를 해당 지역농협에 지원한다. 사업 예산은 총 5억 3,900만 원이며, 보령시는 관내 지역농협(대천, 남포, 청소, 천북, 웅천, 주산, 오천)과 협력해 사업을 진행하며 2026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지원단은 고령 농업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농기계 작업을 대행해 드리는 실질적인 영농 도우미”라며 “경작면적 1ha 이하이면서 만 65세 이상인 농가라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의 전문성과 집중도를 높여 아동과 가족의 실질적인 변화와 회복을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정서·인지·가족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령시는 2009년부터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16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에서 총 62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사례관리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강화하고, 아동의 전인적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시는 민간 자원 발굴과 업무협약 확대를 통해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단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모두가 건강한 생활체육 도시를 목표로 ‘2026년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대회’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보령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9일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기간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대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는 하프(20km),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서해안의 대표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코스로 구성돼 아름다운 해안 풍광과 쾌적한 환경 속에서 레이스를 즐길 수 있어 참가 신청 접수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대회 기념품으로는 티셔츠 및 지역 특산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중심의 축제로 운영하는 만큼 대회장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확충하는 등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머드임해마라톤은 보령의 아름다운 자연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전국 대표 생활체육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