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2일 보은삼산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신학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현)이 주관한 이날 캠페인은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변인순 보은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 보은교육지원청, 보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초등학교 출입문과 연결된 도로와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위험 요소를 확인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교육청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와 교통안전 인식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무엇보다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 출입기자단이 12일 보은군청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2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이날 기탁은 보은군 출입기자단 소속 기자 1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기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모아 각각 10만 원씩 기부했다. 심연규 기자(충청일보·보은군 출입기자단 간사)는 “지역을 취재하며 늘 보은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자단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보은군 출입기자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유아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그림책과 생태 놀이 중심의 주말 가족체험 ‘북가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림책과 원예활동을 접목한 ‘북가든’은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감상하고 이야기 속 정서를 자연 친화적 원예활동으로 확장해 보는 융합형 체험 활동이다. 참여 가족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인성·생태 그림책을 깊이 있게 나누고 테라리움, 압화 무드등, 카네이션 하바리움 등 계절에 맞는 다양한 원예활동을 체험하며 꽃과 식물을 직접 가꾸는 시간을 갖는다. 본 체험은 상반기(3~7월)와 하반기(9~11월) 둘째 주 토요일에 대전시에 거주하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월 15가족이 참여하여 책과 자연이 연결된 활동을 즐기게 된다. 이를 통해 유아는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며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보호자와의 협동 활동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주말 가족 체험 북가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해빙기를 맞아 학교 현장의 운동장 관리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학교지원센터에서 관내 46개교를 대상으로 ‘잡초 발아 억제 염수 살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잡초 발아를 사전에 차단하여, 학교 운동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이상 고온으로 잡초 번식이 늘어나면서 학교 미관 저해는 물론 학생들의 체육 활동에도 불편을 초래해 왔으나, 학교 현장의 관리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잡초가 뿌리를 내리기 전인 2~3월에 염수를 살포해 발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운동장 초기 관리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기존의 사후 제거 방식에서 벗어난 선제적 대응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적·물리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안전한 교육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환경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주력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마을 교육자료인 ‘우리 마을에 놀러올(ALL) 지도’를 제작하여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되는 지도는 종합지도 1매와 각 구별 지도 1매 등 총 2매로 구성됐으며, 수업 현장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A2 크기의 컬러 출력물 형태로 제작됐다. ‘우리 마을에 놀러올(ALL) 지도’는 대전 동구와 중구, 대덕구 등 동부 지역의 자연생태와 역사 탐방 체험 장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마을 교육 지도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해당 지도를 디지털 파일 형태로 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체험학습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인쇄물 형태로 추가 보급하게 됐다. 이 지도에는 지역의 주요 자연생태 공간과 역사·문화 탐방지가 상세히 표시되어 있으며, QR코드를 삽입해 관련 영상과 설명 자료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들이 문제 해결과 탐구 활동을 통해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유초등교육과 남희영 과장은 “마을은 아이들의 살아있는 교과서”라며 “이번 지도 자료가 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고자,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을 구성하고 온·오프라인 상담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고교학점제 이수 과목 선택 지원, 자기주도적 학업 설계 수립 및 실천 방안 안내 등 학생의 진로와 연계한 맞춤형 학업 설계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온라인 상담은 교육부 ‘함께학교’ 플랫폼 내 ‘진로·학업 설계 컨설팅’ 메뉴를 통해 운영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대면 상담은 매월 2·4주 수요일 야간에 진행하며, 1학기에는 고등학교 1학년을, 2학기에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담 신청은 ‘대전교육알리미’ 앱에서 가능하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지원단의 상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5일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진로 상담 실무와 교육과정 이해, 대학 입시 동향 등 지원단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계룡시가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대책회의를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원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류지형 민원토지과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 실·과 주무팀장들이 전원 참석해 2025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평가 대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방안 ▲고충민원 대응 체계 강화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친절도 제고 ▲국민신문고 및 민원만족도 관리 강화 등 시민 체감형 민원서비스 개선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시는 평가 지표 가운데 유기한 민원 처리기간 단축률, 국민신문고 민원 이송 신속성 및 답변 충실도, 고충민원 해결 노력도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전 부서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각 지표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며 올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보다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접객업소의 환경개선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집기류 구입 및 교체비를 업소당 최대 100만 원씩 70개소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후 주방시설 교체를 돕고,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외식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식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3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구입 및 교체지원 대상은 음식물 처리기, 업소용 냉장고, 식기세척기, 자외선 살균기 등 주방 위생 관리에 필요한 장비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에서 2년 이상 영업 중인 식품접객업소(일반 및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이며, 사업계획서와 영업 기간, 영업장 면적 등 서류심사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업소를 선정한다. 다만, 최근 2년 이내에 계룡시 또는 유관기관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주방 집기류 지원을 받은 업소,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중 업소, 최근 1년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계룡시는 하대실2지구 공동1블록에 대한 공동주택 주택건설사업계획을 11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연면적 9만 9799㎡ 규모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5층까지 6개 동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시행사인 태유디앤피(주)는 사업 승인 조건과 관련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한 후 2026년 12월 착공해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 총 5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A타입 230세대 ▲B타입 96세대 ▲C타입 150세대 ▲D타입 97세대 ▲E타입 48세대 등 총 621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 시행사 관계자는 “계룡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쾌적한 주거환경과 품격 있는 공동주택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하대실2지구 공동주택 공급은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주택 공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식)는 오는 3월 20일까지 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베이킹 1급 자격 과정인 ‘베이킹 마스터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베이킹 마스터 클래스’는 지난해 운영한 카페 디저트 2급 자격 과정보다 한층 심화된 교육과정으로, 장애인 부모의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 부모의 상황을 고려해 실습 중심의 교육 방식으로 진행하며, 정서적 지지와 교류의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모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격증 발급 비용은 별도의 개인 부담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식 센터장은 “장애인 부모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상에서 작은 변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공주시는 3월 12일부터 7월 1일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문화강좌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롭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강좌는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총 28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다. 먼저 웅진도서관에서는 유아를 위한 그림책 프로그램 ‘마음읽기 감정톡톡 그림책(6~7세)’과 초등학생의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뚝딱뚝딱 공예(초등 1~3학년)’, ‘AI 활용 독서토론(초등 3~6학년)’ 강좌를 운영한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힐링 프로그램인 ‘초록 쉼표’, ‘원예’ 강좌와 5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동양고전 논어’, ‘시니어 그림책 활동가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그림책’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기적의도서관에서는 놀이를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유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공주시는 사과·배 재배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방제 약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감염되면 나무가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확산 속도가 빨라 사전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20일과 3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병 발생 특성과 예방 방법, 약제 방제 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한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를 배부하고 있으며, 농가가 개화 전과 개화기에 적기에 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과수화상병 전염원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집중기간(2월 4일~4월 24일)을 운영하며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과수화상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농가 교육과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