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여수광양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위해, 2월 3일 시청 창의실에서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전략 연구용역' 자문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주요 연구 내용을 중심으로 연구 방향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의에는 광양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항만·물류·에너지·해운 분야 전문가, 공공기관, 학계, 산업계, 언론,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광양시는 이번 자문 결과를 용역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에 반영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국가 정책 연계를 통해 여수광양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현 정부의 북극항로 정책과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북극항로 경제권이자 호남권 수출입 관문인 광양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정치권과 전라남도,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관련 인프라 확충과 산업 육성, 연구기관 유치 등을 적극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북극항로 거점항만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3일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대학‧청년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공청회는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분야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대학·청년 분야 직능별 공청회다. 대학과 청년 분야는 지역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광주전남 통합으로 청년 일자리·교육 환경 등 정책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 김승훈 광주청년위원장을 비롯해 대학·청년 분야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광주전남 통합이 대학정책과 청년 지원체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첨단산업 연계 등 질 좋은 일자리 만들기 ▲임금 상승 등 기존 일자리 환경 개선 ▲주거·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고등교육 투자 확대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대학·청년 분야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청년 고용 촉진 ▲초·중·고·대학으로 연결되는 체계적인 인재양성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광주광역시는 3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광천터미널(자동차정류장) 부지 개발과 관련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자문한 결과, 조건부 동의함에 따라 ㈜광주신세계와 사전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위원회 자문 통과로 광주신세계가 제출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계획안’이 최종 확정됐다는 의미다. 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사전협상에서 도시계획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규모를 총 1497억원으로 도출했다. 이는 부지면적 10만1150㎡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 토지가치 상승분 3302억원의 45.3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공공기여 방법은 현물 129억원과 현금 1368억원으로 이행키로 했다. 특히 이는 당초 광주신세계가 제안한 828억원보다 1.8배 증가한 금액이다. 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을 교통시설과 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 업무·주거·문화·상업·의료·교육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職住樂) 컴팩트시티’ 개념을 도입,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사천시와 함께 3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미지답 사천포럼(우리의 미래, 지방에 답이 있다)'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우주를 향한 골든타임, 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글로벌 우주산업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와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천호 국회의원, 공영민 고흥군수, 박동식 사천시장, 관계 공무원,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포럼은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신상준 KAI 상무의 '산업 생태계와 K-우주항공의 미래', 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의 '사천과 고흥을 연결하는 우주항공 신산업벨트'를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종합토론에서는 명노신 교수(경상국립대학교)가 좌장을 맡고, 이상섭 본부장(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김태형 회장(KAI 협력사협의회), 최성임 교수(광주과학기술원), 김용규 교수(순천대학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은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과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2월 9일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1차로 전기승용차 140대, 전기화물차 30대 등 총 17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급 차종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무안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개인의 경우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무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개인사업자는 대표자의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무안군인 경우 ▲법인은 무안군에 사업장(본사·지사·공장 등)을 둔 경우이다. 전기자동차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296만 원, 전기화물차(소형) 최대 2,030만 원이며, 전기택시, 차상위 이하 계층,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의 구매자에게는 국비가 추가 지원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전기자동차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포전매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고 거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포전매매 표준계약서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포전매매는 수확 이전의 농작물을 대상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계약 내용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수량·품질·대금 지급 등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무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제53조(포전매매의 계약)에 규정된 ‘농산물 거래 포전매매 표준계약서’ 서식을 제작해 농가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농업인 상담소와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할 계획이다. 박성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표준계약서 배포를 통해 농산물 포전매매 과정에서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공정한 거래 문화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2월 3일부터 3월 26일까지 만성질환 유소견 중년층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 '3GO!(배우고·운동하고·실천하고)'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남악·오룡 지역에 거주하는 만성질환 유소견 중년층 2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3GO!(배우고·운동하고·실천하고)' 프로그램은 배우고(건강지식 습득), 운동하고(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 실천하고(생활습관 개선)의 3단계 구조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실천이 가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은 소도구를 활용한 전신 유산소 및 근력 강화 운동을 비롯해 명상과 호흡, 스트레칭과 요가 등 만성질환 예방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인력의 지도 아래 교육과 운동이 병행되는 실효성 높은 과정으로 운영된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스스로 건강관리의 주체가 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은 노후 배수갑문 교체를 포함한 방조제 정비와 인근 저지대 배수 개선, 호소 준설을 연계 추진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계 정비사업에는 총 6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신만방조제 배수갑문 재가설(방조제 개보수) ▲수양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창포호 호소 내 퇴적토 준설사업 등 3건으로, 유역 단위 배수능력 회복을 통해 침수 피해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해제면 신만방조제 개보수사업은 노후 배수갑문의 성능 보완과 기능 향상을 위한 정비사업으로, 총 40억 원(국비 20억 원·도비 4억 원·군비 16억 원)이 투입된다. 현경면 수양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은 저지대 농경지의 상습 침수를 해소하기 위한 배수로 정비와 설비 보강 사업으로, 총 15억 원(도비 12억 원·군비 3억 원)이 책정됐다. 청계면 창포호 호소 내 퇴적토 준설사업은 유출부에 쌓인 퇴적토를 제거해 유수 흐름을 원활히 하고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 원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일 본청 교육감실에서 노강규, 현길환 변호사를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 변호사’로 위촉했다. 시교육청은 공익제보자가 신분을 밝히지 않고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변호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위촉된 변호사는 공익제보 대리신고, 법률상담을 지원하며 부패행위 등에 대한 신고‧통보를 대리 수행한다. 임기는 2년이다. 해당 업무에 대한 비용은 시교육청에서 부담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제도를 통해 제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신고자 보호를 강화해 투명하고 청렴한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일 본청 교육감실에서 노강규, 현길환 변호사를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 변호사’로 위촉했다. 시교육청은 공익제보자가 신분을 밝히지 않고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변호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위촉된 변호사는 공익제보 대리신고, 법률상담을 지원하며 부패행위 등에 대한 신고・통보를 대리 수행한다. 임기는 2년이다. 해당 업무에 대한 비용은 시교육청에서 부담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제도를 통해 제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신고자 보호를 강화해 투명하고 청렴한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기업불편해소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 사항과 현장의 애로를 해소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근로자 휴게시설 개선과 기업 운영에 필수적인 시설·장비 지원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곡성군에 소재지를 둔 공장등록 중소기업 중 창업 후 1년 이상 경과하고 현재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다만, 보다 많은 기업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근 3년 이내에 보조금을 지원받았거나, 타 분야에서 총액 2천만 원 이상의 보조금을 지원받은 기업은 이번 사업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이며, 근로자 휴게 공간의 개선,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보완, 기업 운영에 필요한 각종 장비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곡성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월 17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군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곡성군과 곡성소방서, 민간전문가로는 ㈜태광건영, ㈜효성엔지니어링(주)대한구조기술단으로 안전점검반을 편성하여 내실 있게 진행했으며, 점검 대상은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2개소, 터미널 1개소, 요양병원 1개소, 대형마트 1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피난·방화시설 안전관리 상태, 비상구 확보, 전기 시설의 작동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건축물 균열, 손상 누수 등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는 시설물 관리주체에 직접 설명하여 명절 연휴 전 개선하도록 했다. 특히, 화재 취약 요소와 가스·전기 설비의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펴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또한, 점검 결과 접지선 미설치 및 피난 탈출구의 물건 적재 등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