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는 25일 부시장 주재로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집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올해 소비·투자 부문에 1,201억 원을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단순한 실적 달성을 넘어 계획적이고 전략적인 재정 운용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는 집행률 제고라는 단기적 목표를 넘어, 사업별 추진 일정과 집행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산이 적기에 투입되어 지역 경제 활동과 유기적으로 맞물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재정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사업별 집행 부진 원인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모색했으며,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집행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날 부시장은 “재정은 한정된 자원인 만큼 전략적인 운용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행 과정에서 불요불급한 지출이나 예산 낭비 요인이 없는지 면밀히 살피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행정절차 지연을 최소화 하는 등 집행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향후 분기별 점검 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국·도비 미교부 등 부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 등 건축물 내부에 설치된 노후 급수관(옥내급수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질 악화 및 수압 저하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된 연면적 130㎡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로, 다가구주택의 경우 공용배관 공사에 대한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옥내급수관의 노후화로 녹물 발생이나 수질검사 위반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를 지원 대상으로 하며, 옥내급수관 개량에 소요되는 공사비의 일부를 시설 면적과 건물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2월 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상하수도과에 제출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주택 내부 급수관은 노후되어 있어도 외부에서 확인하기 어려워 시민들이 불편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하여 농업용 미생물 3종을 본격 공급한다. 올해 미생물 공급은 3월 3일부터 시작되어 12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복합미생물(EM), 단일미생물(광합성균, 바실러스균) 3종을 공급하여 토양환경 개선과 작물생육 촉진, 작물 내병성 증가에 기여할 예정이다. 농업용 미생물은 거제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공급되며,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에게는 3종, 도시농업인에게는 복합미생물 1종이 공급된다. 공급량은 재배 농지면적에 따라 2L에서 160L까지 차등 지급된다. 미생물 공급 신청은 근무자가 상주하는 평일(9시∼18시) 미생물배양실(거제면 서정리 978-32)에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가능하며, 최초 신청 뒤에는 공급실 키오스크에서 자유롭게 수령이 가능하다. 미생물을 받아 갈 통은 반드시 개별 지참해야 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농업인 편의성 및 활용도 향상을 위하여 미생물 공급실에 키오스크 시설을 도입하여, 평일기준 24시간 공급이 가능하니, 농업인의 많은 활용을 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는 거제시 공공건축 사업의 통합관리등을 위해 동의대학교 건축공학과 권태일 교수를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거제시는 25년 12월에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2026년 총괄계획가 운영 등 지원 지자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6년 2월에 공개 모집을 통해 권태일 교수를 위촉했다. 권태일 총괄계획가는 부산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국내 건축사무소에 실무경험을 쌓으면서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 후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 학위와 부산대학교에서 건축계획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까지 동의대학교 건축공학과로 재직중이다. 건축과 공공건축팀 관계자는 “권태일 총괄계획가의 풍부한 실무경험, 학식 등이 공공건축사업 통합관리를 통한 질적 향상을 시킬 적임자로 내부 심사 과정에서 높이 평가 됐다.”고 말했다. 총괄계획가는 거제시 공공건축 사업 통합 관리, 공공건축 설계 품질 책임자, 공공건축 인신 제고를 위한 정책추진 등을 통해 거제시 공공건축의 질적향상을 위한 총괄 및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근무형태는 비상근직으로 주1회이상 시청 내에 마련된 장소에서 근무할 예정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창군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과체중 중 1가지 이상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가구 중 임산부와 영유아(생후 66개월까지)를 대상으로, 대상자 특성에 맞춰 보충식품 제공과 함께 영양교육·영양상담을 지원해 영양문제 해소를 돕는 사업이다. 사업 수혜 기간은 최대 1년이며, 6개월마다 정기적인 영양평가를 통해 식습관 개선과 영양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조제분유 지원을 받는 영유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사업‘에 참여 중인 임신·출산·수유부(영유아 제외)는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신청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임산부는 산모수첩 등 구비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임신·영유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시기”라며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 지원으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도내 관광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인재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남 관광일자리 페스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경남 관광일자리 페스타’는 오는 4월 7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개최된다. 기업 채용설명회, 취업 특강, 현장 전시부스 운영, 1:1 현장 면접 등 실질적인 채용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2026 경남 관광기업 지역인재 채용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페스타를 통해 채용이 확정된 인원에게는 인건비를 지원하며, 총 35명 규모로 이 중 25명 이상을 청년(만 19~39세)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170만 원씩 3개월간 인건비가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2명 채용 시 청년 1명 이상을 필수로 포함해야 한다. 이와 함께 기업 대상 경영·노무 멘토링과 근로자 대상 관광 실무 역량 강화 교육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최저임금 준수, 4대 보험 가입, 주 40시간 이상 근무 등 기본 지원 기준을 충족해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일정 자격을 갖추고 환경보전 등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농식품부는 2월 24일부터 자격요건을 사전 검증해 ‘적격’ 농업인에게 안내 문자를 순차적으로 발송하고 있다. 문자를 받은 농업인은 스마트폰을 통해 본인인증과 정보 제공 동의, 지급 대상 확인 절차를 거쳐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 포털에서 ‘농업e지’를 검색해 직접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비대면 대상이 아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경영체 정보 변동자 등이 해당되며, 신청 농지의 면적합이 가장 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 농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정상 수령한 농지이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이어야 한다. 농가는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25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거제 테르앤뮤즈 리조트 조성사업’의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연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민·관 협의체 제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협의체는 거제시 거제면 오수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거제 테르앤뮤즈 리조트 조성사업(숙박·관광 인프라)을 중심으로,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관광객 유입)과 죽림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주민 소득 증대)을 연계해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킥오프 회의 이후 처음 열린 실무 논의 자리다. 테르앤뮤즈 리조트 조성사업은 거제 죽림해수욕장 일원에 호텔과 콘도 등 숙박시설과 휴양 인프라를 조성하는 4,653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현재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른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을 추진 중이다. 인근에 조성 예정인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아세안 국가와의 교류 확대와 함께 정원 산업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며, ‘죽림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2024년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돼 지역 주민 소득 증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nbs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립합창단(예술감독 이기선)은 오는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부산-광주시립합창단 교류연주회 프렌들리 콘서트(Friendly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영·호남을 대표하는 부산시립합창단과 광주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교류연주회의 일환으로, 부산 공연은 3월 17일, 광주 공연은 3월 12일에 각각 진행된다.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무대에서는 두 합창단이 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합창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2026년 1월 개관한 서부산권 최초의 클래식 전문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부산시립합창단의 첫 공연으로, 서부산권 클래식 공연 활성화라는 의미를 갖는다. 공연은 부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이기선과 광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 임창은이 각각 지휘하며, 1·2부에서는 양 합창단의 개별 무대가, 3부에서는 연합합창 무대가 펼쳐진다. 광주시립합창단의 첫 곡은 제이크 루네스테드(Jake Runestad)의 '의식의 노래(Ritual)'이다. 이 작품은 SATB 합창(혼성 4부 합창 편성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삼일회관 보존을 위해 B-04 재개발사업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가능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중구의회는 26일 강혜순·안영호 의원 주관으로 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삼일회관 보존 방안 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민국건국회 울산지부(회장 이황사)을 비롯해 광복회 울산지부(회장 남진석), 울산향토문화연구회, 울산민주화운동기념계승사업회, 중구 B-04구역 주택재개발사업조합(조합장 지수형),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구 북정동에 위치한 삼일회관은 지난 1921년 울산청년회관으로 건립돼 항일운동의 거점이자 청년·시민 계몽운동의 거점으로 역사적 상징성을 품은 공간이다. 하지만 중구 B-04 주택재개발사업부지 내 위치한 탓에 철거 위기에 놓여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역사적 상징성을 담은 삼일회관 보존 필요성에 대한 각 시민단체의 의견이 개진됐으며 재개발사업 과정에서 공존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B-04 재개발사업 일부 현장에서 울산읍성과 관련 문화재 발굴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변경 상황이 새롭게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진구는 2월 25일 부산진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부서별 중대산업재해 담당 공무원과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중대재해 및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초빙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사업 담당자 및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관련 법 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위험성 평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보건 전문기관 소속 전문가를 초빙한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전반적인 법 체계 이해 ▲두 법의 적용 범위와 대상 비교 ▲위험성 평가의 개념 ▲위험성 평가의 실무 절차 ▲다양한 위험성 평가 사례 등 부서 담당자와 현업 근로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항들로 구성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 보건법 등 관련 법률의 이해로부터 시작하며, 해당 지식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 존재하는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여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다양한 교육과 수시 위험성 평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용자와 근로자가 중대산업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구는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정원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2026년 윤흥신 장군상 광장 일원 정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2025년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생활권 녹색공간을 확충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정발장군 동상 일원(초량동 1147-21번지)에 산림청 생활밀착형 숲(소읍지역) 조성 사업을 통해 실외 정원을 조성했다. 해당 정원은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끼석, 포그·수반시설, 산책로, 선형 테이블 등을 설치해 경관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또한 산복도로 유휴부지(초량동 851-4번지 일원)에는 부산시 ‘15분 도시’ 정책과 연계한 생활권 작가정원을 조성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정원 내에는 정원식물과 함께 조형 퍼걸러, 앉음벽, 운동시설 등을 설치해 일상 속 휴식과 여가 기능을 갖춘 주민 체감형 녹색공간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좌천체육공원에는 주민참여형 마을정원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