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립합창단이 2026년 첫 기획연주회로 어린이 음악회 ‘콩쥐 팥쥐’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선보인다.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콩쥐 팥쥐’를 음악극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노래와 연기, 재밌는 영상과 조명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음악회로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백현주 작곡가가 작․편곡한 합창 음악극 ‘콩쥐 팥쥐’와 다양한 형식의 음악극 연출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안진성 연출이 만나 작품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타악기와 엘렉톤이 가져다주는 여러 형태의 효과음과 악기 연주가 작품의 전개를 이끌어가며 극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콩쥐 팥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권선징악 전래동화로, 선한 콩쥐가 욕심 많고 게으른 팥쥐와 계모에게 겪는 어려운 상황을 여러 동물과 함께 유쾌하게 헤쳐나가 행복한 결말을 맞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을 맡은 단원들의 연기와 노래, 합창이 돋보이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뿐만 아닌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평일 목요일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태우)는 군민들의 마음 건강검진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는 정신건강 증진사업의 하나로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조기 개입을 통해 군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버스로 직접 방문해, 성인우울검사(CES-D), 노인우울검사(S-GDS), 스트레스 척도(PSS-10), 불면증 척도(ISI-K), 불안척도(GAD-7)등 마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검사 결과 선별된 고위험군에게는 우울증 치료비와 전문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센터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 행복주택 등을 방문해 총 344명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검진을 실시했다. 올해는 오는 11월까지 보건지소, 병·의원 등 20개소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관리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충북 지역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재투자를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충북과기원은 도 내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 및 선정 과정을 거쳐 최대 2개사를 추천 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선정 절차를 통해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순수문학, 출판도서 및 영화분야를 제외한 콘텐츠 분야의 충북에 본사를 둔 창업 3년 이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하는 법인기업은 신청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해외시장에 출시할 콘텐츠 제작비용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 유통 등과 관련된 비용과 인건비 등 최대 8억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충북과기원에서는 충북을 대표로 추천하는 기업이 이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문가를 활용한 사업 기획, 해외시장 진출 전략 수립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은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수행한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건강증진을 실천하면, 일정 기준 달성 시 ‘건강소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월 12회 이상(회당 30분) 운동 ▲활동사진 4회 ▲활동일기 4회 등록 등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의 50% 이상 수행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건강소득은 첫 달 현물 또는 현금으로 지급되며, 두 번째 달부터는 현금으로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청주·충주·증평·괴산·음성·영동 등 6개 시·군의 저소득 중증장애인 500명이다. 대상자는 자격 및 소득 기준 확인을 거쳐 선정된다. 참여 대상은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장애인연금 수급자 중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활용이 가능한 사람(가족·활동지원사 등 도움 가능)이며, 모바일 헬스케어, 장애인 스포츠바우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등 유사 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은 조선 왕실의 독특한 문화유산인 ‘태실(胎室)’을 이해하기 위한 『태실 용어 사전』을 국내 최초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태실은 왕자나 공주가 태어났을 때 태를 봉안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조선 왕실의 탄생 의례와 국가 의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이 사전은 태실 관련 용어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첫 연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태실 용어 사전』은 태실 연구 전문가 5명이 집필에 참여했으며, 최대한 문장을 간결하고 쉽게 구성하여, 일반 독자들도 태실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충청북도는 조선 왕실 가봉태실을 중심으로 충북과 충남, 경북 지역의 주요 태실을 연속유산으로 구성해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전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기초 학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양희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은 “태실은 조선 왕실의 출생 의례와 국가 의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산”이라며 “이번 『태실 용어 사전』 발간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학술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충북의 사교육비가 충청권 시·도 가운데 가장 낮고, 사교육 참여율 또한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사교육비 전국 평균보다 크게 낮아 조사에 따르면, 충북의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3만9천 원으로, 전국 평균 45만8천 원보다 11만9천 원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충청권 시도에서 가장 낮은 것이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에 다섯 번째로 낮은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대전 44만3천 원, 세종 45만8천 원, 충남 34만5천 원으로 조사됐다. 사교육 참여율, 전국보다 낮고 전년 대비 감소 사교육 참여율 역시 70.2%로 전국 평균보다 5.5%p 낮고, 전년보다도 4.1%p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학교급별 사교육 참여율을 보면 초등학교의 경우 79.9%로 전국 평균 84.4%보다 낮고, 중학교는 68.9%(전국 73.0%), 고등학교는 53.8%(전국 63.0%)로 나타났다. 특히, 고등학교 사교육 참여율은 전년 대비 6.5%p 감소하며 전국 평균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는 3월 13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지난 3월 4일 개최된 ‘중동사태 실물경제 영향 긴급점검 회의’에 이어 민생안정 점검을 위해 매주 운영하기로 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반’ 2차 회의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경제대책반 회의는 중동사태 종료 시까지 도내 경제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신속한 대처와 지원을 위해 기관별 조치사항 및 대응계획을 매주 점검하는 정례 회의로 마련된 자리이다. 2차 회의에서는 특히, 국제유가 변동성과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위기상황에서 사익편취(사재기, 판매기피, 정량 미달 등)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현장 점검과 가격 모니터링 대책을 꼼꼼히 점검했고 정부의 석유판매가격 최고액 지정 조치에 발맞춰 과도한 가격인상이나 불법 유통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시군과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가 합동으로 주유소 및 일반판매소 등 석유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지난 3월 10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석유 유통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내 석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25회 유관순횃불상 수상자 23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유관순횃불상은 18세의 나이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제정한 상으로, 전국 고교 1학년 여학생과 만 16세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발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자는 공적 심사, 워크숍 활동 평가 등을 통해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사회적 가치 실천 여부, 발표·협업 등 활동 과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했다. 수상자는 경지우(이화여고), 권재이(서울외국인학교), 김민주(도담고), 김서윤(대전여고), 김시현(천안청수고), 김지수(쌘뽈여고), 김하은(성신고), 박지인(공주영명고), 백은별(안양예고), 신지원(건양고), 신채윤(강릉여고), 심나연(송악고), 이채은(효성고), 이하은(공주사대부고), 임다연(원곡고), 임서진(전북과학고), 장주현(배방고), 정효진(인월고), 조서인(호서고), 최현서(용인외대부고), 허지아(반여고), 홍주하(대전노은고), 황서현(함열여고) 등 전국 9개 시도 총 23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는 13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사업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보육사업 주요 변경 사항과 어린이집 지도·점검 사례를 공유하고 신규 사업을 안내하며 어린이집의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보육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센터는 보육교직원을 위한 전문 교육과 상담, 현장 지원 프로그램, 각종 행사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올바른 양육 교육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도 제공해, 보육 전반에 걸친 지원과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애쓰고 계신 어린이집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에 1년 365일 쉼 없는 나눔의 온기를 전할 ‘2026 재능봉사 릴레이’가 13일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규서)는 이날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 및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는 관내 50개 기관·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전문적인 재능을 봉사활동으로 이어가는 행사다. 1년 365일 끊임없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봉사 정신을 알리고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활동이다. 출발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도의원,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송석규 괴산군자원봉사운영위원장, 이규서 괴산군자원봉사센터장과 재능봉사 릴레이에 참여하는 50개 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 행사에서는 옥천군 자원봉사센터의 ‘숟가락 난타’ 공연과 지난해 릴레이 활동 영상 상영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 송인헌 군수가 이규서 센터장을 거쳐 올해 첫 주자인 ‘산울림드럼(회장 정수길)’에 릴레이 깃발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릴레이의 시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와 충주시는 13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국토교통부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시행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8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북 지역은 이번 공모에서 충청북도가 ‘드론 레저스포츠’ 분야에, 충주시가 ‘K-드론배송 상용화’ 분야에 각각 선정되며 지역 특화 드론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 드론 기체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드론 스포츠의 국제화를 위한 실증에 주력한다. 특히 레저스포츠용 국산화 기체 보급을 지원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충북을 대한민국 드론 레저 문화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충주시는 도심과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한 K-드론배송 표준 모델 구축에 집중한다. 실제 수요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배송 상용화 실증을 진행하여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첨단 물류 서비스를 조기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날 오후 진행된 사업계획 발표에서 충주시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논산시를 대표하는 논산딸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속도가 붙고 있다. 논산딸기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논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제28회 논산딸기축제 제2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방향과 주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 논산딸기축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 논산딸기축제 추진 계획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엑스포의 축소판 형태로 홍보관과 테마존을 구성하는 등 글로벌 관광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추진위원들은 논산딸기축제가 규모와 콘텐츠 측면에서 차별성을 갖춘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엑스포와 연계한 글로벌 축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딸기 판매장 운영과 관련한 품질 관리와 안전성 강화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수시 품질 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논산딸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