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이 설명절을 앞두고 5일간(10~14일) 고창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고창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구매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이다. 1인당 환급 한도는 2만원이다. 환급은 고창전통시장 동문 주차장 고객편의시설에서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아울러 기존 장날에만 운영하던 무료 셔틀버스도 설 연휴전 매일 운행된다. 군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어르신과 외지 방문객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기간에는 고창사랑상품권 20% 특별할인 혜택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함께 적용된다.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이 상품권 할인 구매와 환급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황민안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가 지난 4일부터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내 주요 구간 4곳의 은행나무 가로수 708주를 대상으로 가지치기(전지)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전지 작업은 도심 가로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가을철마다 반복되는 은행 열매 악취 등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비 대상 구간은 ▲충정로(구 IC~대림아파트) ▲남북로(삼화그린아파트~제일고) ▲천변로(시기주공아파트 앞) ▲제2산업단지(공단공원 사거리~영산초등학교) 등 총 4개 노선이다. 은행나무는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병충해에 강할 뿐만 아니라 가을이면 노란 단풍으로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연출하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무성하게 자란 가지가 상가 간판이나 가로등을 가리고 전신주와 접촉해 안전사고 우려를 낳기도 하며 특히 가을철에는 열매 특유의 악취로 인해 민원이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이번 가지치기를 통해 통행 불편과 안전 저해 요소를 제거하고, 열매가 열리는 가지를 미리 정리해 가을철 악취 발생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가을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의 쾌적한 명절을 위해 ‘설 연휴 청소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특히 15일과 설 당일인 17일에는 쓰레기 수거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배출 시 시민들의 각별한 유의가 요구된다. 시는 연휴 기간 급증하는 생활폐기물의 원활한 처리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자원순환과 내에 ‘민원 대응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상황실은 쓰레기 적치 신고 등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기동 처리를 담당하게 된다. 연휴 5일 중 3일은 정상적으로 수거가 이뤄지지만, 15일과 17일은 수거 차량이 운행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시는 수거 중단일 전날 오전 7시부터 해당일 저녁 8시까지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가 거리에 방치돼 악취와 미관 저해를 일으키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다. 아울러, 쓰레기 발생원 감량을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 시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명절 선물 세트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위반 여부를 집중 단속해 불필요한 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수요가 급증하는 멸치, 굴비 세트 등 주요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별도 점검반을 편성해 ▲원산지 미표시 ▲거짓(허위·혼동) 표시 ▲표시 방법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전통시장 등에서는 단속과 함께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시는 현장에서 올바른 원산지 표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판을 배부하고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표시 제도를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행법상 수산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을 줄 목적으로 훼손할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는 등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크게 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개소를 전면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부담 없이 도심 상권과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은 ▲수성동 새암로 1·2 ▲장명동 각시다리 ▲시기동 삼화그린 ▲시기동 중앙상가 1·2 ▲상동 미소거리 ▲연지동 하나로마트 옆 ▲정읍역 후면 1·2 주차장이다. 시는 매년 명절마다 공영주차장 무료 운영을 통해 도심 내 극심한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해소하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도 연휴 5일 동안 무료 개방이 시행됨에 따라 상가 및 전통시장 접근성이 높아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께서 주차비 걱정 없이 편안하게 가족·이웃과 정을 나누고 지역 상권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교통·주차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7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은 정읍시민은 물론 시에 연고가 있거나 정읍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건까지 제안할 수 있다. 단 중복 시상은 불가능하며 1인당 1건만 시상한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 속 불편 해소 및 생활환경 개선 ▲생활인구 확대 및 가족 친화 정책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먹거리·축제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기부금 활용 방안 ▲기타 정읍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 7개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정읍시 누리집에서 제안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이나 팩스로 전송하거나 시청 기획예산실(3층)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5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nbs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내 청년 창업가들이 복잡한 세무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경영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월부터 세무 서비스 이용 수수료를 지원하는 ‘청년 창업가 세무서비스 보탬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세무서비스 보탬이’는 세무 처리에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세무사 이용 수수료를 지원하는 정읍시의 맞춤형 청년 정책이다. 창업 초기에 발생하기 쉬운 행정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모두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다. 구체적인 자격 요건은 ▲사업자 등록 후 5년 이내 ▲연 매출 3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 창업가에게는 세무 기장 수수료, 세무 상담료, 신고 대리 수수료 등 실제로 지출한 세무 서비스 비용을 연간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지원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정읍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모두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2025년 연 매출액이 1억원 이하여야 한다. 법인 사업자의 경우 공동대표 중 1인에게만 지급된다. 다만 ▲전년도 매출액이 없는 사업자 ▲공고일 기준 휴·폐업자 ▲비영리 사업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 업종 ▲태양광발전업 및 전자상거래업 등 시가 정한 제외 업종은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50만원이며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전액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자격 요건 검토를 거쳐 오는 4월 중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4172명의 소상공인에게 총 20억 8600만원을 지원해 고정비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소상공인들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군산예술의전당이 2026년 첫 기획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매직드로잉 가족극 두들팝’으로 시민들을 찾아온다. ‘두들팝’은 드로잉과 비주얼아트가 접목된 이색 무대로 두 개구쟁이가 무대를 꽉 채우는 거대한 화이트보드 벽에 잉크 방울을 튀기며 그려낸 동물들이 프로젝터 영상과 만나 움직이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특히 낙서들이 완성돼 하나의 그림이 되고 금세 지워졌다가 다시 채워지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모양과 무한한 꿈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까지 자극한다. 이런 독창성과 재미 덕에 ‘매직 드로잉 가족극 두들팝’은 뉴욕 링컨센터의 초청을 받으며 주목을 받으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공연으로 사랑받아왔다. 또한 K공연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며, 총 25개 국가 60여 곳 극장에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만나며 사랑을 듬뿍 받기도 했다. ‘두들팝’은 오는 21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11시, 14시 총 2회 진행되며, 티켓링크에서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판매된다. 군산시에 사는 다자녀(2자녀이상) 가정에게는 30% 할인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군산시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인플루엔자(독감),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집단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 대상 예방수칙 홍보와 감시 활동 강화에 나섰다. 먼저 연휴 기간에는 가족·친지 모임과 실내 활동 증가로 호흡기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위생’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38℃ 이상의 발열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는지 살피고,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명절 기간 음식의 대량 조리 및 장시간 보관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 전·후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조리된 음식은 실온에 오래 보관하지 않기,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기 등의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연휴 동안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약국(코로나19 치료제 담당기관 포함)은 보건소 누리집이나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군산시보건소는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전북특별자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사)군산시장애인연합회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수행한 ‘2025년 장애인 활동지원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품질평가’는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기관의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이용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단체,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전국 5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관운영과 서비스 제공, 사업관리, 인력관리, 서비스 품질관리 등 총 4개 분야 7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군산시장애인연합회는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상위 10% 이내에 해당하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기관의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공단 이사장 표창장과 함께 최우수기관 현판을 수여 받았으며, 지난 6일에는 ‘활동지원 서비스 품질 최우수기관’ 현판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군산시장애인연합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받는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공공부문 청년멘토사업’ 참여자 18명을 2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관내 39세 이하 미취업자에게 공공기관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해 구직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작년에는 총 16명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행정 업무 근무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사업에 참여했던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직장 취업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청년층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이전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관내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이 180%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군산시청 7층 일자리경제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근무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이며 시청 및 읍면동에서 공공 행정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 과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사회 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얼어붙은 고용환경에서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