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박용화 광주 남구의회 의원은 25일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방림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원활한 마무리를 촉구하며 3차 조성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방림근린공원은 도심 내 생태 숲을 복원하고 주민들에게 체험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라며 “2018년부터 방림동 산 25-2번지 일원 약 5만6천여㎡ 부지에 조성 중으로, 사유지 매입과 함께 1·2차 사업이 진행되며 경작지 복원, 수목 식재, 보행로 정비 등 일부 구간 조성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그동안 5분 발언과 구정질문을 통해 신속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했고, 진입로 확보를 위한 데크 계단과 산책로가 설치되는 등 주민 편의는 개선됐지만, “현재 조성률이 공원 전체 면적 대비 극히 일부인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찾는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서 역할을 위해 3차 조성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광주시와의 협력체계 유지 ▲사전 주민 의견 수렴 강화 ▲유니버설 디자인 반영 등을 사업 추진 방안으로 제시했다. 박 의원은 “3차 조성사업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의회는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제319회 임시회를 열고 6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는 ▲남구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 장려 조례안 ▲남구 헌혈 권장 및 지원 조례안(이상 김경묵 의원) ▲남구 육아스트레스 해소 지원 조례안(김광수 의원) ▲남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노소영 의원) ▲남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박상길 의원) ▲남구 음식관광 활성화 조례안(박용화 의원) ▲남구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신종혁 의원) ▲남구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조례안(정창수 의원) 등 의원발의 조례안 8건을 포함한 조례안 13건과 일반안건 6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박용화 의원이 ‘방림근린공원 3차 조성사업의 조속하고 안정적인 추진’, 은봉희 의원이 ‘맨발 산책로 유지관리 및 활성화 방안’, 오영순 의원이 ‘양림동 한옥마을 규제 완화 및 활성화 방안’ 관련하여 5분 자유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산구의회가 주민 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김은정 광산구의원(진보당, 첨단1·2동)이 대표 발의한 ‘광산구 청원경찰 처우 개선에 관한 조례안’이 25일 제303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청원경찰 복무가 내부 행정명령인 ‘훈령’에 의해 규정돼 법적 구속력이 미흡하고, 수당 신설이나 복리후생 확대 등 예산이 수반되는 처우 개선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구청장이 청원경찰 처우 개선을 위해 3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연도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도록 함으로써 정책의 지속성과 체계성을 확보했다. 또한 집회·시위 대응, 불법 폐기물 단속 등 위험하고 특수한 업무를 수행하는 청원경찰의 직무 특성을 고려해 위험근무수당 또는 특수업무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했다. 아울러 구청장 소속 ‘청원경찰처우개선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 구성 시 청원경찰 대표를 반드시 포함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박현석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송정1·2동·도산동·어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이 25일 제303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골목상권의 위기를 진단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3대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2023년 광주 자영업자 평균 소득은 1,500만 원에서 1,360만 원으로 줄었고, 상가 공실률은 2.9%에서 9.1%로 세 배 이상 치솟았다”며 “장사에 뛰어드는 사람은 늘고 버는 돈은 오히려 줄어드는 상황에서 특히 어룡동·삼도동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현실이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 지자체의 상권 사례를 언급하며 “광주 서구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일상 업종까지 확대한 정책을 통해 성과를 거뒀고, 경주 황리단길, 전주 객리단길, 부산 해리단길 등 전국의 성공한 골목상권들은 지역 고유의 로컬브랜드를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 의원은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 지역내총생산 159조 원 규모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앞두고 있는데,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이 첨단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영선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이 25일 제303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를 앞두고 미래산업 육성과 함께 선제적인 물 관리 대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광주가 현재 하루 약 50만 톤의 생활·공업용수를 동복댐과 주암댐 등 전남 지역 수자원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광주의 물 문제는 곧 전남과 공동으로 풀어야 할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후위기로 인해 가뭄이 길어지고 극한 호우가 반복되는 등 물 부족과 물 과잉이 동시에 발생하는 시대”라며 물 관리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남 동부권 반도체단지, 광주 AI 산업단지, 군 공항 이전 부지의 첨단산업 신도심 개발, 빛그린산단 미래차 산업 등 각종 미래산업 공약을 언급하며 “이들 산업이 모두 대규모 용수 확보를 전제로 하고 있어 물 대책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실질적인 추진력을 갖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논의되는 미래산업 공약에 구체적인 물 공급 확대 계획이 없다는 점을 우려하며, 장흥댐과 나주호 활용,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공병철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25일 제303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서 제외된 ‘자치구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 특례조항의 부활을 강력히 촉구했다. 공 의원은 “보통교부세는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직결된 핵심 재원이자, 지방 재정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당초 포함됐던 ‘자치구 직접 교부’ 특례가 정부 반대로 제외됐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따라 통합 이후 전남 22개 시·군은 보통교부세를 직접 교부받는 반면 광주 5개 자치구는 여전히 통합특별시를 거쳐야 하는 구조가 유지된다는 지적이다. 공 의원은 “같은 통합특별시 체계 안에서 일부는 직접 교부를 받고 일부는 받지 못하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문제”라며 “행정 수요와 재정 부담은 더 큰데 재정 권한은 더 제한되는 구조가 과연 통합의 취지에 부합하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정부가 타 특·광역시와의 형평성을 이유로 특례 적용에 부정적 입장을 보인 데 대해 “향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5일 북구 매곡동 중외공원 공동주택 공사현장을 찾아 봄철 화재예방대책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봄철 기후와 공사장 내 화재 위험요인 증가에 대비해 취약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서는 화재 취약 공정을 중심으로 ▲공사장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위험물 취급 및 관리 실태 ▲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특히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현장 책임자와 면담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작업량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공사장 관계자들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산업단지 노동자 조식 지원사업인 ‘간편한 아침 한 끼’가 하남·첨단산단에 이어 평동산단에 3호점 문을 열었다. 특히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이 사업 또한 광주·전남 전체 산업단지로 점차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25일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산업단지 노동자 조식 지원사업 ‘간편한 아침 한끼’ 3호점 개소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노동자들이 바쁜 출근 시간에도 부담 없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이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해당 사업을 도입해 노동자 건강권 보호와 근로 여건 개선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간편한 아침 한끼’ 사업은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천원의 아침밥’과 연계됐으며, 2026년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억5000만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평동산단 3호점은 2023년 하남산단 1호점, 2024년 첨단산단 2호점에 이은 조성된 세 번째 거점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요 산업단지 전반으로 조식 지원 서비스 접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광산구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의 운영 우수사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중요성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016년 개소해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광주지역 대표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이다. 기업 발굴과 육성, 컨설팅, 판로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윤호중 장관은 이날 지원센터에 전시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등을 둘러본 후, 사회연대경제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윤 장관과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광주시, 지원센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지역 사회연대경제 현황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성과 등을 공유하고, 2025년 행정안전부 최우수 마을기업(모두애)으로 선정된 ‘한누리 꽃담’ 장춘화 대표의 우수사례 발표를 청취했다. &nb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남구는 25일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과 태양열 등 2종류 이상의 재생에너지원을 동시에 적용하는 융복합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것으로, 관내 주택을 비롯해 공공시설과 상업 건물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및 유지관리 역량을 갖춘 기업이다. 특히 재생에너지원별 시공업체와 모니터링업체, 설계 및 감리업체가 하나의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주관 기업은 태양광 시공업체이다. 이와 함께 시공업체는 기본적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의 2026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업체이며, 여기에 참여하지 않은 기업은 별도의 평가지표를 통해 시공 능력을 입증하면 컨소시엄에 참여할 수 있다. 컨소시엄 참여기업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이다. 남구는 오는 4월 16일 제안서 평가위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남구에 거주하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결혼이민자들이 관내 어린이집에서 원어민 영어 강사로 활약에 나선다. 남구는 25일 “지난해 결혼이민자의 취업 연계와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 차원에서 영어 강사 파견 교육사업을 진행했다”면서 “교육 과정을 수료한 결혼이민자 13명이 오는 4월부터 어린이집 74곳에서 영유아와 함께 영어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어 강사로 변신한 결혼이민자는 모두 여성이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말까지 광주대학교와 GCN글로벌 광주방송, 남구 가족센터에서 교육을 받았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수업 역량과 문화적 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발문 연습을 비롯해 놀이 지도 과정과 모의수업까지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파견을 앞두고 올해 1월부터 남구 가족센터 공동육아 나눔터에서 모의수업을 진행하고, 강사간 모임을 만들어 강의 내용을 상호 점검하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결혼이민자 영어 강사는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오는 12월말까지 어린이집 74곳에서 생활하는 영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3월 2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송광민 부군수 주재로 ‘2026년 공모사업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공모사업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2027년을 대상으로 현재 추진 또는 준비 중인 총 40개 공모사업에 대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사업으로는 영광군 청정수소 기반 수소도시 조성사업(국토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문체부), 양일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행안부),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해수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농림부) 등 군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분야별 핵심 사업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송광민 부군수는 “최근 공모사업은 규모와 내용 모두에서 고도화되고 있어, 한 부서 단독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례적인 협업회의를 통해 공모 동향을 공유하고, 부서 간 아이디어를 보완해 나간다면 사업의 완성도와 선정 가능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영광군은 앞으로 공모사업 대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