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9일, ‘영화동 게이트볼장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영화동 게이트볼장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동 게이트볼장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환경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장안구는 천장 가림막 구조물을 설치하고 노후 인조잔디를 교체하는 등 시설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게이트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중요한 공간”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10개 동 통장협의회 회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통장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공직선거법 관련 주의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4월 3일부터 진행되는 ‘만석거 새빛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시・구정 홍보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항상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장안구 통장협의회는 매월 월례회의를 통해 시・구정 주요 소식을 신속히 전달하고, 지역 내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며 장안구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3월부터 12월까지 동탄구 주민을 대상으로 ‘동탄을 걷다, 건강을 잇다’ 모바일 걷기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동탄구는 화성시 타 지역에 비해 걷기 실천율이 높은 편이나 경기도 평균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는 즐거움을 찾고, 지역의 건강 지표를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진행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동탄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앱 설치 후 ‘동탄구보건소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다양한 걷기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자의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위해 기존 추첨형 챌린지에 더해 ▲적립형 챌린지 ▲스탬프형 챌린지를 함께 운영한다. 적립형 챌린지는 매일 일정 걸음 수를 달성할 때마다 포인트를 누적해 최종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이며, 스탬프형 챌린지는 지역 내 지정 장소를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소셜벤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체인지메이커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1학기에는 교육을 신청한 관내 21개교 46개 학급, 1,314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소셜벤처 교육이 진행 중이며, 2학기에도 학교 학사 일정에 맞춰 신청을 받아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소셜벤처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예년보다 많은 학교가 참여를 신청했다. 화성특례시 청소년 소셜벤처 교육은 초·중·고등학교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단·장기 과정(1회차~8회차)으로 운영된다. 자체 제작한 워크북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가치 ▲소셜벤처 이해(우리도 사회적기업가) ▲일상과 사회적경제 연결하기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전문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시연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두드림(Do Dream) 특강’을 통해 식품, 환경, 노동통합 등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로봇 도입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실행 중심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제조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과 AI 기반 자동화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의 실제 도입 수요와 정책 지원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X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에서는 화성특례시·화성산업진흥원·한국로봇산업진흥원·한국AI·로봇산업협회 간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로봇·AI 기반 제조 전환 지원과 수요·공급 기업 연계 등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확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한 화성특례시와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IBM·카카오·SKT·CJ올리브네트웍스·퓨리오사AI 등 국내ㆍ외 AI 기술 선도기업이 참여하는‘MARS 얼라이언스’출범을 통해 기업과 도시가 함께하는 AI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는 ▲개회식 ▲INV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하남시는 원도심의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일 ‘신장전통시장 주변 지중화사업’의 핵심 공정인 전주 철거를 시작했다. 철거 행사 전 동부신협 문화센터에서 그동안 신장시장 주변(신평로 57 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하여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시·도의원, 상인회,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중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지중화 사업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024년 8월 착공하여 공중 전선과 전신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원도심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60억 원(국비 10억, 시비 20억, 한전 16억, 통신사 14억)을 투입해 공중 전력설비를 철거하고 개폐기 등 지중 전력설비를 설치했다. 하남시는 이날 첫 전주 철거를 기점으로 해당 구간 내 전신주 24본, 통신주 3본을 철거할 예정이며, 3월까지 모든 가공선로 철거를 완료해 사업을 최종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거미줄처럼 얽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오산시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식품안심업소) 사전 컨설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소비자가 위생 수준이 우수한 업소를 쉽게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사업은 위생등급제 평가를 준비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분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평가 기준에 맞는 위생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위생등급제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지정률을 높이기 위해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위생등급제 신규 지정 또는 재지정을 희망하는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총 14개 업소이며, 선착순으로 모집 후 마감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식품위생 분야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를 방문해 위생등급 평가 기준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오산시에는 231개소의 위생등급 지정 업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위생등급 지정을 받은 업소에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의 평생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생애주기별 독서프로그램 ‘사계절 책나무’ 상반기 과정을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계절 책나무’는 유아부터 어린이, 청소년, 중장년, 노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읽기·생각하기·표현하기 등 단계별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책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독서를 생활 속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유아, 어린이, 청소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 대상에 맞춘 독서 활동과 창의적 표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총 6개 강좌가 중앙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래출 오산시 중앙도서관장은 “사계절 책나무는 시민 누구나 독서를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애주기형 독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평생 독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오산시는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민방위대 정기검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검열은 민방위기본법 제22조 및 행정안전부 훈령에 따라 민방위대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전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열 대상은 최근 3년간 검열을 받지 않았거나 최근 2년간 경고 처분을 받은 민방위대, 기타 사유로 검열 필요성이 인정되는 민방위대다. 올해는 중앙동·세마동·초평동 지역민방위대와 오산도시공사, 한신대학교, 중앙동통합민방위대, 세마동통합민방위대 등 총 7개 민방위대가 대상에 포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상연락망 정비 ▲대피 및 급수시설 관리 ▲민방위 및 화생방 장비(방독면, 비상손전등 등) 확보 현황 등으로, 민방위대의 실제 운영과 대응 역량을 중심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비상대비태세 확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정기검열을 통해 민방위대의 실질적인 운영 수준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노력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오산시는 지난 7일 청학도서관 1층 커뮤니티스테어에서 열린 재개관 기념 공연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 재즈&북(Book)의 향연: JAZZ VIBE’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남촌동복합청사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연 청학도서관의 재개관을 기념하고, 도서관이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악기 특화 도서관인 소리울도서관이 직접 찾아가는 공연 형식으로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무대에는 재즈 앙상블 ‘Tune Around(튠어라운드)’가 출연해 색소폰과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대중가요, 영화 OST, 클래식 명곡 등을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한 공연을 선보였다. ▲내 사랑 내 곁에 ▲인생의 회전목마 ▲디즈니 메들리 등 익숙한 곡들이 연주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공연이 열린 청학도서관 1층 커뮤니티스테어는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감상하며 도서관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학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오산시는 관내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여성가족부가 시행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으로, 등록 외국인과 국내거소신고자 등 외국인 청소년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1,800원, 연 최대 14만2,000원이며 오산시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오색전’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오산시 내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인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배달특급 앱을 통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민원24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오산시는 지난 9일 오산고용복지+센터 내에 위치한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보유여성의 직업 역량 강화와 재취업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경력보유 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명의 훈련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3개월간 총 21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사회복지 행정 실무 ▲실버케어 인지 프로그램 진행 ▲직무 소양 및 취업 준비 교육 ▲AI 활용 전략과 스피치 트레이닝 등으로 구성됐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은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수요에 맞는 여성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사회복지 분야로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지역 여성들이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