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이 최근 관내 기업체(공장)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산업단지 입주기업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공·산업단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사고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기업체의 예방·관리 역량을 높여 각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군은 올해 2월 수립한 ‘2026년 관내 기업체 대상 화재예방교육 실시 계획’에 따라 음성소방서와 공동 주관해 현장 중심 화재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 10~12일에 걸쳐 4개 농공·산업단지(하이텍·금왕·대소·삼성농공)에서 이론과 실전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이론 분야에서는 기업체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공장 내 가연물 적치와 전기설비 등 위험 요소의 관리 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및 대피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또한 실전 분야에서는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익히고 실습 위주의 체험 과정을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CPR) 및 하임리히법 등 응급조치 교육도 병행해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공토지 비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음성군을 포함한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를 최종 발표했다. 군은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약 4800억 원을 투입해 발전소 폐열을 활용한 대규모 스마트농업단지 조성과 배후주거단지 및 역세권 개발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당 지역이 앞서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점을 비롯해 국가정책 부합성, 사업 시급성, 실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 비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비축되는 토지는 전체 사업 부지 중 우선 추진되는 74만5천㎡ 규모로, 721억 원의 토지매입 비용이 반영됐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LH토지은행 재원을 통해 해당 토지를 사전에 매입한 뒤, 지자체에서 필요한 시점에 이를 공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군은 보상 업무를 LH에 위탁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는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낙석 및 붕괴 사고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도내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 및 상황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재해예방사업 총 88개 지구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8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43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4지구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3지구 등이다. 도는 각 시·군에 얼었던 땅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현장 내 위험요소, 시설물 변형 및 파손 여부, 뜬돌 발생 등 안전사고 발생을 대비해 자체 안전점검과 상황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중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10개소에 대해서는 도에서 직접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부분은 즉각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은 현장 안전대책을 강구하여 불안전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정진훈 도 자연재난과장은 현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해빙기에는 급경사지 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는 마약류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치료와 회복을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마약류 치료보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약류 치료보호 지원사업은 마약류 사용으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모든 도민에게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자 부담금 전액(검사비 포함)을 지원하며, 치료보호 신청 후 충청북도 치료보호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결정되면 지원이 이루어진다. 충북도는 마약류 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청주시 가덕면에 위치한 ‘주사랑병원’을 마약류 치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이를 통해 도내에서도 전문적인 마약류 판별검사와 치료보호가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도내 마약류 치료기관 신규 지정으로 그간 타지역 병원을 이용해야 했던 도민의 불편을 줄이고, 마약류 판별검사와 중독치료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타 시도에 소재한 마약류 치료병원에서 도내 치료기관으로 전원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마약류 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와 충북도공무원노동조합이 ‘부서별 맞춤형 워라밸 실천’을 중심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충북도와 충북노조는 지난해 말부터 노사 협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중점 추진과제로 ‘부서별 맞춤형 워라밸 실천’을 선정했다. 이는 일과 삶의 균형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률적인 기준 대신 각 부서의 업무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자체 계획을 수립·추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충북도와 충북노조는 도청 각 부서가 3월부터 정시 퇴근 문화 정착, 유연근무 활용 확대, 회의·보고 문화 개선, 휴가 사용 활성화, 육아시간 활용 등 부서 실정에 맞는 다양한 개선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충북도와 충북노조는 이러한 실천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연말에 우수 부서를 선정하고 포상할 계획이다. 충북노조 위원장은 “조직문화 개선은 노사 간 협력과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직문화의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 관계자도 “부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와 상점가 및 가수원초등학교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백경현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가수원동 자생단체 15개 단체 회원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당 지역 도로와 인도, 시장 주변의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깨끗한 등하굣길 조성에 힘썼다. 상인과 행인들에게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기도 했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캠페인에 참여해 준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예방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산불 예방 추진 분담제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책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내달 19일까지이며, 특히 주말 12일간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일정은 산불 위험지수와 기상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이번 산불 예방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 준비와 공원 이용객의 증가로 인한 인위적 산불 위험이 상승함에 따라,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현장 중심의 예방 및 감시 활동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서구 소속 전 공무원이 주말마다 산불 취약지역에서 입산자 계도, 불법소각 단속, 산불 상황 시 신고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불씨에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무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양성평등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여성단체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7개 단체(회원 약 1,368명)로 구성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는 1989년 4월 설립 이후 지역사회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작년 회계 결산 및 감사보고와 함께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올해 △여성 리더 역량 강화 △양성평등주간 행사 추진 △취약계층 지원 및 나눔 활동 △지역사회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의 핵심 동반자”라며 “서구도 여성친화도시로서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이 현장에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에서 8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대전에서는 서구가 유일하다. 서구는 ‘영유아 대상 장애 조기 발견 및 개입 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 재원 아동 중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복한우리복지관과 민관 협력체를 구성하고, 어린이집·육아종합지원센터·아동발달연구소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 아동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종이 없는(No Paper) 회의’를 도입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종이 인쇄물 대신 태블릿을 활용하는 회의 운영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주간업무보고에서 실·과장을 대상으로 태블릿 활용 회의를 시범 운영했다. 이후 지난달 정부예산 확보 및 신속집행 계획 보고회를 계기로 각 실·과와 읍·면에 태블릿 37대를 보급하며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는 주·월간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보고 등 각종 회의에서 전자문서 기반 회의가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 종이 문서 출력과 제본 과정이 줄어들면서 행정 비용과 업무 부담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료 수정이나 보완도 즉시 반영할 수 있어 업무 처리 속도 역시 높아졌다. 환경적 효과도 기대된다. A4 한 장을 줄이면 약 24.48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물 10L를 절약할 수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증평군의회는 13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제21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제217회 임시회에서는 증평군수가 제출한 △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증평군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의안 5건에 대한 심사와 202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한 보고가 예정되어 있다. 조윤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올해는 민선 6기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매듭짓고, 그동안 정성껏 가꿔온 정책들이 알찬 결실을 맺어야 하는 해”라며, “뿌린 씨앗이 군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나타날 수 있도록 주요 역점 사업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특히, 동료 의원들에게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군정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군민의 뜻이 행정에 오롯이 담길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는 도내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팜 기반의 대규모 딸기 육묘장을 구축하고 우량묘 생산·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도 스마트농업본부는 기후 변화로 인한 딸기 묘 수급 불안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스마트팜 육묘장은 예산군 오가면 도 스마트농업본부 내 기존 온실을 새단장해 첨단 육묘 생산시설로 전환한 것으로 규모는 9918㎡(3000평)다. 이 시설은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도·습도·광량 등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어 고품질 딸기 묘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도 대표 품종인 ‘설향’ 원원묘 생산을 중심으로 육묘를 시작하며, 첫해인 만큼 시설 운영과 생산기술을 점검하는 시범 운영 단계로 추진한다. 이후 재배 경험과 생산 기술을 단계적으로 축적해 생산 규모를 점차 확대하고 도내 딸기 농가에 우량묘·무병묘를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생산한 우량묘는 증식 시설을 보유한 시군을 우선 대상으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