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인문학 콘서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5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첫 번째 ‘예술 인문학’ 콘서트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객석을 가득 채운 참여자들의 기대감 속에 막을 올린 이번 무대는 음악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콘서트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일상에 작은 쉼표를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펼쳐졌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장애인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문화 향유권 확대는 물론, 종사자의 정서적 회복과 지역사회 공감 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된 연중 프로젝트다. 단순한 강연 프로그램을 넘어, 문화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공감의 장’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개막 공연은 하동군립예술단(예술감독 김혜원)이 참여해 ‘음악의 비밀’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연과 해설이 결합 된 콘서트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강연을 넘어선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연주가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자연스러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하동군이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경로당을 구축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여가·교육 지원에 힘쓰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경로당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관내 총 60개소 경로당에 스마트 시스템 기반 장비와 콘텐츠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경로당 구축 이후에는 운영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도 이어갔다. 스마트 시스템이 낯선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경로당 노인일자리 도우미 30명도 배치했다. 이러한 노력은 경로당 운영을 내실화하면서, 디지털 소외가 없는 노인복지 환경을 만드는 데 톡톡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군은 어르신 중심의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스마트경로당 60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운영 실태 점검과 사용자 요구사항을 전수 조사했다. 지난 23일에는 경로당 관계자, 시스템 구축 업체, 정보통신 부서가 함께 현장을 방문해 ▲경로당 운영 현황 및 프로그램 가동 상태 ▲장비 설치 및 작동 상태 ▲통신 연결 품질 ▲이용 불편 사항 ▲관리·유지보수 체계 전반을 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하동군은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구(舊) 횡천역 일원 철도부지를 새롭게 정비하고,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0월 착공 및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폐역사와 철도 유휴공간을 주민 친화형 문화·관광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오랜 시간 멈춰 있던 공간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공원 조성 과정에서는 기존 폐역사의 외관을 최대한 보존해 옛 정취를 살렸고, 철도부지 일부에는 상징적인 철로를 남겨 방문객들이 과거 철도의 흔적과 지역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내부에는 감성적인 분위기의 카페 공간을 마련해 휴식과 문화 향유가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구성했다. 야외 공간에는 산책로와 잔디광장, 쉼터를 조성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안히 머물 수 있도록 했으며,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명소로 완성했다. 특히, 15홀 규모의 미니골프장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지난 24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경제 부문 대상을 거머쥐며 하동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면서 지속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발굴해 내고 있다. 축제의 평가 기준은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평가 ▲지역 주민 지지도 ▲독창적 콘텐츠 구성 ▲안전관리 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며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직접 평가에 참여한다. 올해는 ▲대한민국축제 명예의 전당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축제콘텐츠 부문 ▲축제 문화·예술 부문 ▲축제 경제 부문 ▲축제 관광 부문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축제 프로그램 특별상 등 8개 부문에서 평가가 진행됐다. 총 100개의 콘텐츠가 후보 중 38개 축제가 선정됐으며, 하동군은 축제 경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남도 내에서는 하동야생차축제를 포함한 4개 축제가 선정됐다. 축제 전문가 27명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성과가 검증된 우수 축제들이 선정되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하동군은 최근 횡천면 이장 17명이 제출한 사직서를 2026년 2월 25일 자로 전원 반려하고, 지역 안정과 행정 연속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사안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사직서 수리 여부는 '하동군 이장 임명에 관한 규칙'에 따라 임명권자인 횡천면장의 고유 권한 사항이다. 규칙에 따르면 이장은 마을 총회에서 선출된 후 추천을 받아 읍·면장이 임명하는 임명직으로, 사직 또한 임명권자의 수리가 있어야 효력이 발생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횡천면은 2월 19일자로 접수된 사직서를 검토한 결과, ▲각종 보조금 신청 및 사업 추진 등 마을 주요 현안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직무 공백이 발생할 경우 주민 불편이 우려되는 점 ▲마을 총회 의결 및 후임 이장 선출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행정 연속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반려를 결정했다. 또한 같은 규칙 제2조(임명자격)에 따라 이장은 주민을 대표해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지역 현안을 처리하는 책무를 지니는 만큼 성실의무와 법령준수의무, 정치적 중립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며 주민을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주차장법 제3조에 따른 3년 주기의 정기 조사로, 동구 관내의 노상·노외·부설주차장 등 모든 주차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주차시설 현황 ▲주차장 안전관리 실태 ▲도로상 주·정차된 모든 차량의 이용 현황 등이다. 또 ▲전기차 충전 시설 ▲장애인·여성·가족 배려 주차구획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 현황 ▲기계식 주차장의 사용검사·정기검사·정밀안전검사 이행 여부 등도 조사한다. 동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지역 내 주차시설의 수급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향후 이를 바탕으로 적정 주차시설 공급 방안 마련과 주차공유 활성화 등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조사는 3월 중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수행기관을 선정한 후, 4월 예비조사를 거쳐 전체 조사 구역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 조사는 조사원증을 패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24일 동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자 하는 신규 후원기관 3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창근), 아소비 부산초량학원(원장 서은정), 주식회사 에프씨더라이트(대표 김민진) 3개 기관과 동구 드림스타트 간 상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올해 돌봄 신규사업과 아동의 신체·건강 및 인지·언어 분야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드림스타트와 후원기관 간 긴밀한 상호 협력‧교류 △맞춤형 통합 서비스 공동 추진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 전개 등이다. 참여 기관들은 드림스타트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동구는 각 기관에 직접 제작한 후원 현판을 전달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청장 권한대행 박진석 부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흔쾌히 손을 맞잡아 주신 각 기관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여 동구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여성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현명한 여성을 위한 집과 권리 교실'을 1월 7일부터 2월 25일까지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와 재산을 보호하고 주체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초 4회 과정으로 계획됐으나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추가 교육 요청에 따라 총 7회로 확대 운영됐다. 교육은 부산동구가족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동구 여성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동의대학교 상경대학 재무부동산학과 김태희 부교수의 강의로 ▲부동산의 기본 개념 ▲등기부등본 등 공적 장부 보는 법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핵심 내용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졌던 부동산과 법률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계약이나 재산 문제를 스스로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 4개 분야 13개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 구청 상황실에서 혁신교육지구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혁신교육지구사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회의에서 위원들은 올해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북구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비 4억5천665만원을 투입해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주민 등 1만3천 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탄소중립 에너지 교육 ▲영어놀이터 운영 및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지원 ▲찾아가는 체험교육 지원 ▲무룡서당 운영 ▲청소년 미래기술체험 캠프 ▲꿈꾸자 창의과학캠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진로캠프 ▲과학한마당 등이 있으며, 기후위기 대응 교육과 미래기술 체험,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강화해 교육격차 해소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도모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건강취약지구 3개 동을 정해 찾아가는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울산광역시 지역사회 건강조사(2020~2024년 평균)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지표가 낮은 3개 동을 건강취약지구로 정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건강관리사업 '함께해요! 건강동행'을 운영한다. 농소1동과 강동동은 혈당수치 인지율이, 농소3동은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이 북구 8개 동 중에서 낮은 것으로 나타나 집중 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분석됐다. 북구보건소는 3월 농소3동으로 시작으로, 4월 농소1동, 5월 강동동 순으로 건강관리사업을 진행한다. 주 1회 모두 4회에 걸쳐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심뇌혈관질환예방 전문교육 ▲구강건강 교육 ▲치매 상담 및 선별검사 등이 진행되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인식을 높이고, 동별 건강수준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는 지역 소규모 제과점 대상 빵봉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는 대기업 프랜차이즈 제과점 확장으로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동네 소규모 제과점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빵봉투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빵봉투 2만 매를 제작해 대규모 프렌차이즈 제과점을 제외한 소규모 제과점 32개소에 상·하반기에 걸쳐 배부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식품 소비 행태 변화에 따라 홈베이킹 제품과 온라인 마켓 수요가 늘어나면서 동네 제과점을 찾는 빈도가 점차 줄고 있어 동네 빵집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빵봉투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경기불황, 소비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는 2026학년도 평생학습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신규 개설과정인 '순환성장학과'를 비롯해 모두 8개 학과 16개 과정과 5개의 특별과정을 운영한다. 신규 개설된 '순환성장학과'는 지역 내 기업 재직자 중 교대근무자를 위한 오전·오후 혼잡 과정으로, 조경기능사 A·B반으로 구성돼 교대근무자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게 된다. 역사인문학과는 ▲AI인문학 ▲어반스케치로 기록하는 울산 북구, SNS소통학과는 ▲1인미디어 ▲영어소통 회화반, 부동산자산관리학과는 ▲부동산자산기초 ▲금융자산기초 ▲인테리어디자인 과정으로 운영한다. 또 원예농업학과는 ▲전통발효 ▲도시농업, 평생교육학과는 ▲노인교육전문가&인지발달심리상담사 민간자격, 평생교육사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집수리 아카데미 기초반 ▲은퇴 후 자산관리와 투자법 ▲직장인을 위한 투자 및 자산관리법(야간) ▲나도 할 수 있다 셀프인테리어(야간) ▲나만의 비서로 AI 챗봇 활용하기(야간) 등 특별과정도 운영한다. 26일 오전 10시부터 북구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과 북구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