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박물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확충하고자 2026년 소장품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 2026년 구입 대상 소장품은 3·1운동, 독립운동 단체·독립운동가 자료 등 크게 세 가지 분야이다. 첫 번째, 김포 독립운동가 자료(권덕규, 김도연, 김정의, 박충서, 임용우 등), 두 번째, 김포애국계몽 활동 자료, 세 번째, 일제강점기 김포의 사회·경제 등을 보여 주는 자료(학생·청년운동, 김포수리조합, 장터 등)이다. 구입한 유물은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전시를 비롯한 교육·연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매매업자 및 법인이 이에 해당하며, 도굴, 도난, 밀반입 등 불법적인 행위와 관련된 유물은 매도신청을 제한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매도 희망자는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자료 매도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16일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허그컵카페 병점도서관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복 화성시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통합의 장으로 의미 있게 진행됐다. 허그컵카페 병점도서관점은 화성특례시 내 다섯 번째 허그컵카페로,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위해 조성된 장애인 일자리 카페다. 특히 병점도서관 내에 마련돼 주민 접근성이 높고, 카페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뤄져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성혜 장애인복지과장은 “허그컵카페 병점도서관점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노인보건센터가 16일 매송면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국악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 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무대는 화성시 여성가족재단 소속 동아리 ‘춤이랑’의 재능기부로 꾸며졌다. ‘춤이랑’은 전통의 멋을 살린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정서적 위안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센터는 마을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전 홍보를 실시해 주민 참여를 이끌었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께 일상의 활력소가 되고, 이웃과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고품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복지재단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영유아를 대상으로 출생 초기부터 안정적인 사회안전망을 제공하고 저소득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2026년 화성시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정의 영유아 48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1인당 약 200만 원 상당의 보험료를 지원하며, 일시납 보험상품을 통해 출생 초기부터 질병과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저소득 가정이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겪는 의료비 부담과 예기치 못한 질병·사고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실제로 저소득층의 민간 의료보험 가입률은 고소득층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출생 초기부터 사회적 보호 격차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특히 기존 출산 지원 정책이 출산 장려금이나 초기 양육비 지원에 집중돼 온 것과 달리,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이어질 수 있는 장기적 보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안성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가중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경제 위기에 대응해 정부가 시행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체감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 차원의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시민들의 신청 편의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가구별 경제 상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먼저, 1차 신청 대상인 기초생활보장 대상자(약 9,500명)에게는 55만 원을 지급하고, 차상위와 한부모 대상자(약 1,500명)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이어 2차 신청 대상자인 소득 하위 70%(약 13만 명 추산)에게도 10만 원을 지급해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을 전방위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팀을 구성했다. 자치단체 차원의 발 빠른 대응으로 신청부터 지급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행정적 불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시민들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주2동은 지난 15일 LH13단지 이영 통장(노인회장)이 이웃 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영 통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 통장은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만큼 서로를 돌보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백기철 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광명시가 공정무역 제품 개발 기업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공정무역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16일 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공정무역기업 육성사업’ 선정기업인 ㈜워킹앤츠,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과 업무약정식을 열었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공정무역 제품 개발을 지원하며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가 연결되는 공정무역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올해 선정된 두 기업은 각자의 전문 분야를 기반으로 공정무역 제품 개발에 나선다. 예비사회적기업 ㈜워킹앤츠는 공정무역 에센셜 오일을 활용한 섬유향수(필로우 미스트)를 개발하며,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은 공정무역 원두를 활용한 커피 드립백 선물세트를 개발해 보나카페와 관내 공정무역 가게를 중심으로 판로를 넓힐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2024·2025년 참여기업들도 함께해 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 경험을 공유하며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다졌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3년 연속 추진한 공정무역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내 지속가능한 경제 구조를 만드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16일 초등보육전담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실무 중심의 AI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과 반부패·청렴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미래형 돌봄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투명한 업무 처리와 책임 있는 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문서 작성, 업무 효율화 도구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초등보육전담사들의 디지털 실무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 밖에도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장애 이해 및 협력적 교육지원 방안,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한 연수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초등보육전담사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초등돌봄교실의 내실화를 추진해 왔다. 서권호 교육장은 “초등돌봄의 질은 현장에서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초등보육전담사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와 미래형 디지털 역량을 함께 강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전세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용인시 부동산 안전거래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다. 이 조례안은 지난 6일 열린 ‘용인특례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조례안은 용인특례시의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 체계를 제도화하고, 공인중개사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추진에 대한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용인시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 ▲공인중개사 자율참여 기반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추진 ▲각 구청 단위 ‘안전전세 관리단’ 구성·운영 ▲의심 거래 모니터링 및 합동점검 ▲교육·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은 지역 내 공인중개사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전세피해를 예방하는 활동이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중심의 상시 모니터링과 불법행위 예방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관리단의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직무교육을 마련하고,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가수 이두헌 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두헌 씨는 2028년 4월 15일까지 2년 동안 용인특례시 홍보대사로서 시 공식 행사와 여러 축제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시장실에서 이두헌 씨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용인의 매력을 널리 알려달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두헌 홍보대사는 80년대부터 수많은 명곡으로 큰 감동을 선사해 온 대한민국 대표 가수이자 오랫동안 우리 시에 거주하며 용인에 깊은 애정을 가진 자랑스러운 시민”이라며 “앞으로 다채로운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용인특례시의 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두헌 씨는 1980년대 록 밴드 ‘다섯손가락’의 보컬‧기타리스트이자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풍선’, ‘새벽기차’ 등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작사·작곡가다.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예술을 지도하고 있으며, 여러 기업에서 강연자로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시는 이두헌 씨가 용인에 거주하며 지역에서 자신의 음악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319회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심사하고, 총 39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한다. 회기 첫날인 16일 박경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구 내 주요 민원과 현안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박경원 의원은 진건 배드민턴장 폐쇄에 따른 대체시설 미확보와 사능리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추진 지연,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 부진 등 장기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생활체육시설 이용 공백 문제에 대해 지적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체시설 마련 전까지 임시 체육시설 대책 마련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중앙투자심사 반려 사유 분석을 통한 사업계획과 재원 구조 등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어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제안설명에 나선 주광덕 시장은 “2026년도 제1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재)경기도교육연구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의 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업무협약식은 2026년 4월 16일 오전 11시에 경기도교육연구원 커뮤니티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기술 변화에 발맞추어 양 기관이 함께 경기도 미래 교육의 혁신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보유 중인 연구 전문성을 비롯하여 교육 분야 및 첨단 융합 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미래 교육 정책 및 과제 발굴 ▲공동 교육 및 포럼 기획 ▲전문 인력 및 자원 교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첫걸음으로 양 기관은 오는 5월 말경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교육: AI 시대, 새로운 학교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학교 현장의 실제적인 AI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미래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정책적 논의를 이끌어내는 공론장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연구원 오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