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16일 창원산업진흥원 창업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 기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최종 선정된 참여 기업 37개사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세부 수행 절차, 지원금 신청 방법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다.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창원시 소재 상시 근로자 3인 이상 기업에 관내 미취업 청년을 연계해 초기 업무경력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 내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청년 1인당 인건비 월 150만 원(3개월)과 기업 멘토수당 월 5만 원(3개월)을 지원받는다. 참여 청년에게는 교통비 월 10만 원(3개월)이 지원되며, 현장 직무교육 및 직무소양 교육도 제공된다. 인건비 지원 종료 후 3개월 이상 근로를 유지한 경우 선착순 35명에 한해 인센티브 50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3일부터 25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하여, 4월 3일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5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안대룡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은 울산 방위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울산광역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방위산업은 국가 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전략산업이자 미래 고부가가치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울산은 세계적 수준의 조선·해양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함정 건조 및 유지·보수·정비(MRO)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방위산업과의 연계 효과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5년 단위 방위산업 육성계획 수립 ▲국방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기술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 지원 ▲국내외 방산시장 진출 지원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추진 ▲산·학·연·관·군 협력체계 구축 등 방위산업 전반에 대한 지원 근거를 포함했다. 또한, 방위산업 관련 기관 및 단체에 대한 실질적인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울산광역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안대룡 위원장은 “방위산업은 단순히 군수 물자를 생산하는 차원을 넘어, 울산의 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17일 오후 의창구 대산면 파크골프장에서 (사)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받은 공인인증을 기념하기 위해 ‘공인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막식은 대산면 파크골프장이 전국적인 수준의 시설임을 공식 인정받은 것을 대외에 알리고, 시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금용 권한대행을 비롯해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대산면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11월 (사)대한파크골프협회의 엄격한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공인인증(2구장 36홀 규모)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오는 2028년 11월까지 3년간 유효하며,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공식적인 규격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막식과 더불어 파크골프장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대산면 파크골프장 1·2구장(72홀)을 당초 계획보다 열흘 앞당긴 4월 20일 조기 개장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총사업비 약 5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 ‘3차 시설 개선공사’를 통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글로벌 조선 시장의 호황기를 맞아 경남 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형 조선소와 중소 협력업체 간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5개 분야 12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5개 분야는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 ▲초격차 기술 확보 등 지속성장 기반 마련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 강화 ▲한미 협력 기반 신성장동력 확보 ▲조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 및 해외판로 개척 등이다. 《 ❶ 중소조선 위기 극복을 위한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 》 경남도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 기술지원센터(2023~2027년, 250억 원)’를 거제시 장목면에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센터에는 용접로봇 등 생산 자동화 장비 22종과 자동화 실증 테스트베드까지 구축해 중소조선소의 공정 자동화를 지원한다. ‘중소조선 스마트 생산혁신 지원사업(2025~2027년, 180억 원)’을 통해 조선소와 협력사 간 데이터 연결화 기술을 지원하고, 자동화·지능화 등 디지털 전환을 도와 중소 조선(기자재)업체의 생산성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7일 창원시 소재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캐스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이 도내 제조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캐스탑 배성수 기술대표 등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캐스탑 측에서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해 주조용 원자재인 알루미늄 잉곳(금속 덩어리)과 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절삭유 등 오일류의 가격이 인상되고 수급도 불안정해지면서 경영상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경남도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원자재 수급 안정과 기업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경남도는 유관기관 합동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경남기업 119’를 통해 중동 정세에 따른 기업 애로사항을 실시간 접수하는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4월 17일 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에서 치매 및 경도 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 휴식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운산의 자연을 만끽하는 실외 프로그램과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실내 프로그램(아로마 스프레이, 편백 팔찌 만들기)에 참여하여 바쁜 돌봄의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돌아보고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 마련해 준 힐링의 시간 덕분에 다시 힘을 내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수환 동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17일 오후 2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후 대응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위원회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맞춤형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이행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3차 울산광역시 동구 기후 위기 적응 대책(2021~2025년) 중 2025년 세부 시행계획 이행점검 결과 보고 및 기후위기 대응 정책 추진 실적에 대한 심의 및 의견 수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기후위기 적응 대책의 추진 실효성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보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코지이비인후과의원이 개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070kg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14일 해운대구에 기탁했다. 지난 6일 좌동에 개원한 코지이비인후과의원 이근익 원장은 “병원의 시작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고 싶어 쌀을 기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환자 진료는 물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 기탁물품은 저소득 가정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구새마을회는 16일 옛 해운대역 일대에서 ‘고유가와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새마을지도자 70여 명은 전기 절약,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생활 속 절전 실천을 독려하는 피켓을 들고 거리 홍보활동에 나섰다. 최근 고유가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가계 부담 완화와 국가적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음을 상기시켰다. 임태분 회장은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시민 모두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라며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4월 15일에는 해운대구청년새마을연대(회장 이호섭)도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각 동의 새마을지도자단체협의회, 부녀회, 문고도 단체별 릴레이 형식으로 고유가 등 비상경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17일 오전 10시 중구의회 소회의실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긴급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환 경제문화국장과 경제정책과 관계자,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사무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을 살펴보고,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등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급 방안을 논의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주민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1인당 50만 원 △일반 대상자(소득 하위 70%) 1인당 15만 원으로 가구의 특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지급은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중구는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울산페이 가운데 선택해 받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예산 3억 원을 들여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에 개업해 신청일까지 계속 울산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운영하는 2025년도 연 매출액이 2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중구는 대상자에게 30만 원 한도 내에서 2025년도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구는 오는 7월쯤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8~9월쯤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중구는 연 매출액이 낮은 업체를 우선 선정하고, 만약 순위가 같으면 2025년 카드 매출액이 많은 사업자, 만 19세~39세 청년 사업자, 장기 운영 사업자 순으로 우대할 방침이다. 중구는 1,000명 이상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중구는 카드 수수료 지원 외에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성남동 빈 점포 임차료 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통해 소상공인 초기 창업 비용 절감 및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4월 17일 오후 2시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군의원, 윤외준 농협은행 함양군지부장, 이영일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 이창구 천령문화제 위원장, 이연주 함양고등학교 교장, 이영재 함양신협 이사장, 김철규 함양군새마을금고 이사장,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선수와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함양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결단식은 경과보고, 출정사,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발전기금 전달,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함양군은 이번 대회에 육상, 테니스, 야구, 농구, 탁구, 유도 등 20개 종목에 선수단 408명과 임원단 165명 등 총 57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한다. 군 단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총 2만여 명이 참가해 정식 32개, 시범 4개 등 총 3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