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순천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순천 청년 행정인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천 청년 행정인턴은 행정기관의 다양한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실과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행정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공고일(4월 1일) 기준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18~45세)이다. 단, 현재 취업중인 자 및 최근 5년 내 행정인턴 참여자는 제외된다. 행정인턴 기간 동안 면접이나 시험 등의 취업 활동 시 특별휴가를 한 달에 1일 제공하며, 취업 관련 교육도 병행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행정인턴은 지역 청년들이 행정기관 업무를 체험하며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순천시는 5일, 순천만~국가정원~원도심을 연결하는 명품 생태축 연결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시가 상상력을 발휘한 아이디어를 풍덕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에 제공한 결과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조합에서 36억 원의 공사비를 부담하여 동천 수변공원을 조성했다. 당초 풍덕조합은 2028년 도시개발사업 준공 시 수변공원을 순천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었으나, 시의 요청에 따라 공원 조성을 3년 앞당겨 올해 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개방하게 됐다. 오천그린광장에서 출렁다리를 건너면, 또 다른 그린아일랜드를 연상케하는 770m의 넓은 녹지공간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동천의 아름다운 수변을 감상할 수 있으며, 기존의 둑방 벚꽃길과 연결된 이팝나무 산책로와 잔디밭이 조성됐다. 시민들은 넓은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편안히 쉬며, 익숙한 동천의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와 풍덕조합이 지혜를 모아 조성한 동천수변공원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1개 동 마을복지건강계획 수립 활동 보고서인 ‘동동(洞動)백서’를 발간·배포했다. 광산구는 동 단위의 복지·건강 관련 21개의 주민 자조 모임을 활성화하고 주민의 삶을 존엄하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동동백서를 제작했다. 동동백서는 광산구에 있는 2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마을복지건강계획 수립을 위해 활동한 △과정·사례 △복지·건강 의제 △비전·전략 △의제 실행 활동·소감 등을 담았다. 광산구는 지난해 21개 동 지사협을 중심으로 마을의 복지 의제 발굴을 위해 마을 자원 조사, SWOT 분석, 여론 수렴, 의제 모으기 등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25일과 27일 2회에 걸쳐 추진단원과 담당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복지건강계획 의제 실행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더하는 ‘동Go동樂 마을간사학교’를 운영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동 지사협을 중심으로 한 동Go동樂 추진단이 사각지대 없는 풀뿌리 복지 구현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각 마을의 복지·건강 의제가 계획대로 잘 실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3일 2층 회의실에서 제7기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을 위촉했다. 제7기 광산구 외국인주민 명예 통장은 지난 3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통해 최종 14개국 24명의 외국인 주민이 선정됐다.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은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광산구가 시행했으며, 해마다 급증하는 이주민과 양방향 소통을 하고, 이주민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도다. 이번 모집에는 14개국 38명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통해 출신국별로 최대 4명까지 선발했다.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은 앞으로 2년 동안 이주민들에게 시책과 정보를 공유하고, 이주민의 목소리를 행정기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베트남에서 온 김지선(귀화자)씨는 “언어소통이 잘 되질 않아 불이익을 당하는 외국인을 보며 안타까웠다”며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으로서 외국인들의 인권 보장을 위해 목소리를 대변하고, 나아가 외국인들이 선주민들과 어울려 살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광주 동구는 청년들의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청년 자율공간 8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년 자율공간 선정은 민간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취미와 공통 관심사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발산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공간의 적합성, 프로그램 운영 능력, 사업목적·실현성의 부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선정된 청년 자율공간은 ▲동명루아우(노래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에게 커버곡 녹음과 발표회 진행) ▲딴짓공작소(스터디모임 및 퍼스널컬러, 오르골 원데이클래스 운영) ▲비제로스튜디오(온라인 마케팅 컨설팅) ▲ 아트트리 아카데미(청년작가 교육 및 창작공간 제공) ▲심리카페멘토(심리독서 모임 운영) ▲지엔스튜디오(메이커스 3D 피규어랩 클래스 운영) ▲치른시빌(디지털 드로잉 클래스 운영) ▲카페 서정적(핸드드립 원데이클래스 운영) 등 8개소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청년 자율공간 선정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그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더욱 활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8일부터 KT 광주정보통신센터 내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사업장 및 공동주택에 전문 금연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개인별 맞춤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 10명 이상이 모집되면 언제든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동구는 올해부터 흡연자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금연 의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방문 횟수를 4회에서 8회로 늘려 6개월간 지속적으로 금연 상담을 제공한다. 금연을 결심한 대상자에게는 금단증상 완화를 위한 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 등을 지원하고, 최소 6개월간 금연을 돕고 금연 유지에 성공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직장 흡연자의 금연 성공으로 건강이 향상되고 나아가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동구의 현재 흡연율(연령표준화)은
뉴스펀치 조은별 기자 | 광주 동구는 올해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오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획전시 ‘오월, 종이로 빚는 시간’과 시민 참여형 워크숍을 미로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월, 종이로 빚는 시간’은 시민 참여형 워크숍을 통해 완성된 창작물과 기록을 전시로 엮어내는 시민 참여형 전시로, 시민이 주체가 되어 기억을 나누고 이를 통해 미래 세대와 연결하는 소중한 기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과 함께 오월의 기억을 되새기고 그 의미를 창작과 기록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두 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인형 만들기’ 워크숍은 ‘인형 엄마’로 잘 알려진 엄정애 작가와 함께하며 1980년 5월 당시 시민들이 남긴 흔적과 감정을 종이 인형으로 표현해보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글 아카이브’ 워크숍은 문화기획자 임아영 씨가 참여해 시민들과 글을 쓰고 나누며 오월을 기록하는 체험이다. 엄정애 작가는 “45년 전, 군인들에게 쫓겨 잃어버린 신발 한 짝을 만들어 보며 그날을 기억하고 잊지 말자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임아영 씨는 “고마운 5·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이 4일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여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여 진행된다. 보성군의회는 올해‘저출산 및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의원연구회’를 새롭게 결성하여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책 마련에 온 힘을 쏟고 있으며, 군민과 함께 소통하여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경열 의장은 “저출생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문제는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열 의장은 강진군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여수시의회 백인숙 의장과 고흥군의회 류제동 의장을 지목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진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주간 재활 활동 중 하나로 정신등록회원들과 함께 의신면 사천리 편백숲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편백숲 산책, 명상 활동, 제기차기, 신발 멀리 던지기, 보물찾기 등을 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고,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며 자연을 즐겼다. 회원들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편백숲을 걸으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라며,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진도분재회는 지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군민을 대상으로 분재와 화분 분갈이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행사는 회원 26명으로 구성된 진도분재회에서 자부담으로 분재 115점과 화분 70점에 대한 분갈이, 수형조절, 철사 걸이 등을 진행하며, 방치된 분재를 새롭게 단장해 군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분갈이 행사는 2023년 3월에 진행한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무료 행사이고, 국가 공인 분재관리사 자격자들이 전문적으로 진행하며 사용되는 흙, 전용 철사 등은 무료로 제공한다. 진도분재회는 대형분, 고가분을 지양하고 주민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생활 분재를 주로 생산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는 단체이며, 진도에서 주로 생산되는 향나무, 소사나무, 동백나무, 상동나무 등이 주요 소재로 활용된다. 행사장을 찾은 김희수 진도군수는 “방치된 자연 자원이 여러분의 손을 거쳐 진짜 분재로 재탄생된다”라며, “군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여러분의 행동에 박수를 보내고 진도의 분재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진도분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진도군은 4월 한 달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인증행사를 진행한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금의 30%에 상당하는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고,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진도군 운림공원 한옥펜션 숙박권을 지급한다. 4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한옥펜션 숙박권은 8월까지 사용할 수 있고, 추첨 결과 발표는 5월 2일에 진도군 누리집에 게시한 후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사이트와 전국 농협을 방문해 10만 원 이상 기부한 후 답례품까지 주문하면 자동응모가 된다. 진도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후 세액공제와 함께 청정 진도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농수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으시고, 한옥펜션 숙박권 추첨 행운의 기회도 잡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을 모아 주민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완도군은 완도해양치유센터-광주 송정역을 경유하는 신규 시외버스 노선을 4월 5일부터 운행한다. 이번 신규 시외버스 노선 운행은 금호고속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이뤄졌다. 버스 노선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 광주 송정역, 완도해양치유센터를 경유하여 완도공용버스터미널에 도착하며, 1일 1회 왕복 운행한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는 오전 9시 10분(송정역 경유 09:30)에 출발, 완도공용버스터미널에서는 오후 5시 10분(해양치유센터 경유 17:30)에 출발한다. 버스 요금은 광주버스터미널↔완도해양치유센터 구간 18,900원, 송정역↔완도해양치유센터 구간은 17,400원으로 책정됐으며, 승차권은 현장 발권 또는 모바일 앱 티머니 GO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기존에는 수도권 지역의 철도 이용객이 완도해양치유센터에 방문하려면 송정역에서 광주버스터미널로 이동해서 버스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시외버스 노선 개설로 완도해양치유센터 접근성이 개선되어 관광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완도를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