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상주시는 2026년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2개월간)‘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해 강력한 체납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다 체계적인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활동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납부독려를 실시하는 한편 납세태만 등의 체납자에 대해 재산 압류 및 보다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세금 납부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장기 체납자에 대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차량 인도, 부동산 압류 및 공매, 금융재산 압류 및 추심 등의 체납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납부 의지가 있는 영세 자영업자 및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생활 여건을 고려해 체납처분을 유예하면서 체납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중요한 재원이다. 형평성 차원에서 체납자들에게 엄정한 행정제재를 실시해 조세정의를 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상주시는 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민방위대장 및 직장민방위대장 127명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위한 민방위대장으로서의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4시간 필수교육으로 민방위제도, 화생방, 응급처치, 화재안전으로 구성됐고 각 분야별 위촉된 전문가가 강의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민방위대는 재난과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장의 역할을 돌이켜보고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상주시는 민방위대로 편성된 3,490명에 대하여 6월 30일까지 본교육을 실시하고 9월, 11월에 보충교육을 편성하여 민방위 교육훈련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봄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주요 야외 시설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4일까지 ‘행락지 안전관리 이행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 대상은 시민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 및 수목원 14개소, 야영장 및 캠핑장 45개소, 유원시설 11개소, 휴양림 3개소, 기타시설 18개소를 포함한 총 91개소다. 대구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고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점 9곳을 선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 주관 민관합동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각 구·군 및 유관기관도 자체 계획에 따라 관할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요 시설물의 구조 안전성 및 파손 여부 ▲배수, 난간, 안내표지 등 안전조치 이행상황 ▲전기·조명의 노출 및 누전 등 안전관리 상태 ▲경사로 및 난간 미설치 구역의 추락 위험 여부 ▲유원시설 놀이기구 안전성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기상 상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지의 화재 확산 위험 ▲수변 구역의 시설물 침수 및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재원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는 경북대학교병원(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지난 3월 24일부터 8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역필수의료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감염, 모자보건 등 주요 분야의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3월 31일(화)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차 토론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김명희 정책통계지원센터장과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발표자로 나서 중앙 정책 데이터 기반 대구권역 필수의료 진단과 특별회계 도입에 따른 대구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대구시 관계자,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분야별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단체 등 보건의료 수요자 대표가 함께 참여해 정책 수립 과정을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하고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3월 16일 고시 개정에 따라 위생등급 부여 방식을 개편했다. 기존에는 평가점수에 따라 3단계(매우우수 ★★★, 우수 ★★, 좋음 ★)로 차등 부여했으나, 앞으로는 평가점수 85점 이상 업소에 대해 ‘별 다섯 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원화했다. 또한 위생등급 지정업소와 기존 모범음식점 등을 식품안심업소 체계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정비하고, 지정 및 관리 절차를 명확히 했다.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해 각 구·군에서는 지난 3월 초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 중 위생등급 기준 충족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신청 절차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해 주요 도로에서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소음·진동관리법’ 등을 위반한 차량 3대를 적발해 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은 야외 활동이 잦아지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여는 가구가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이륜차 소음으로부터 주거지역의 정숙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각 구·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지역 내 주요 지점을 순회하며 총 168대의 이륜차량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소음덮개 탈거, 소음기 임의 제거, 소음기준 초과 등 법규를 위반한 이륜차 3대를 적발했다. 대구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및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 규정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했거나 차량 관리가 다소 미흡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병행해 운전자가 스스로 안전 운행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륜차 소음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45개 직종에 총 271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구시 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양성해 기술인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 내 기술·기능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메카트로닉스, 산업용 로봇, 모바일로보틱스 등 대구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미래산업 직종이 포함돼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 양성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 1·2·3위 입상자에게는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8.22.~8.28./송도 컨벤시아 등)’에 대구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 면제 또는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등 실질적인 혜택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는 '농업인 확인서 발급 규정' 고시 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30일부터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인 취업으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또는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가 되더라도, 연간 90일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겸업으로 근로소득이 연 2천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농업인 자격이 유지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촌지역에서는 농업 이외에 겸업이 많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하면 농업인 자격에서 배제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나 농업인 자격 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여 논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농식품부는 농가소득을 보충하기 위해 농한기 등에 단기ㆍ일시적으로 취업하는 농촌지역의 현실을 반영하여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취업하더라도 농업인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당 고시를 개정했다.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공동경영주 등록을 신청하려면 ▲신청일 직전 12개월간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영농사실확인서(농지소재지 이장 또는 마을 농업인 2인 이상 확인)를 주소지 관할 농관원 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문경시 건설과는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국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도 제고를 위해 2026년 4월 1일부터 문경읍 지역을 대상으로 국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문경시 국공유재산 실태조사는 2024년부터 시작된 시의 주요 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동지역에 대한 조사는 2025년까지 완료했으며, 올해는 문경읍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국유재산과 공유재산의 이용 현황, 무단 점유 여부, 유휴 및 저활용 자산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파악이 어려웠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자산의 효율적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문경읍 관내 4개 마을(상리, 하리, 교촌리, 요성리)에 소재한 토지 중 문경시,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소유의 국·공유재산이다. 현장 방문과 드론 촬영을 병행해 점검을 실시하며, 조사 결과 관리가 미흡하거나 누락된 재산은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 점유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문경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4월 1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문경시 청년정책참여단 3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문경시 청년정책참여단은 2020년'문경시 청년 기본 조례'제정에 따라 2021년 1기 구성을 시작으로 2023년 2기에 이어 2026년에 제3기를 새롭게 구성했으며,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25명이 위촉되어 2년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청년정책참여단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청년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행정·문화관광·농업·사회경제 분과로 나누어 분과별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 할 계획이다. 특히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근거와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실현 가능한 청년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 안내 및 참여단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청년정책참여단의 역할과 운영 취지를 공유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참여단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위기청소년(멘티)과 어른 친구(멘토)가 함께하는 ‘1388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1388 멘토링 사업’은 2007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관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발굴하여 1388 상담·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 기관과 연계해 위기청소년과 1:1 결연을 맺고 있다. 이를 통해 개인상담, 학습 지원, 문화체험, 생활관리 등 멘티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멘티) 1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과 정서적 지지를 지원하여 8개월간 멘토와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2019년부터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본 사업은 가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폭넓은 문화 경험을 쌓고, 건강한 정서와 풍부한 문화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옥자 센터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남부권(경주, 구미 등) 20개소, 북부권(안동, 영주 등) 30개소, 총 50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먹는물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정수처리시설에 대한 기획점검의 일환으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정수장의 적정 수질관리를 지원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공급을 통해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검사 항목은 일반세균, 중금속 등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을 검사하며, 연구원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료를 채취·분석한다. 검사 결과는 해당 시군에 신속히 통보되어 정수장 관리에 활용되며, 특히 수질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연구원에서 즉시 재검사를 실시하고, 오염 원인 분석과 개선방안을 함께 제시하여 수질개선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먹는물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철저한 검사로 도내 각 정수장에서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