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일상속에서 치매환자를 보호하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거제시약사회와 협력하여 치매안심약국 69개소를 운영한다. 치매안심약국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치매안심가맹점을 말하며, 주요 역할은 약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안내하고, 배회하는 치매환자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경찰서에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고윤석 약사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관내 약국들이 뜻을 모아 치매파트너 역할 수행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해 준 약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치매에 대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 33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5일‘제1기 농용굴삭기 안전운전 과정 현장실무교육’을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장과 야외 실습장에서 실시했다. 교육과정으로는 굴삭기 구조와 작동 원리, 안전수칙 등의 이론 교육과 더불어 굴삭기 조작 실습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의 기계 조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굴삭기를 운전하며 장비의 작동법과 응용 기술과 함께 현장에 적용되는 방식 위주로 실습을 진행했다. 현장 실무교육은 현재 농용굴삭기 안전교육 뿐만 아니라 △트랙터 안전운전 △귀농귀촌 농기계 활용 △기초농업기계 운전반이 남아있어 관심 있는 거제시 거주 농업인이면 면·동사무소에 방문하여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임대하는 농기계 중 사고의 위험성이 높고 임대 횟수가 많은 트랙터, 농용굴삭기는 교육을 필수로 이수하거나 자격증이 있어야 해당 농기계 임대가 가능하다. 김성현 거제시 농업지원과장은 “현장실무교육을 통하여 농민들의 농기계 활용능력이 향상 되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현재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2월 2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민생범죄 대응 강화를 위해 ‘2026년 특별사법경찰 불법행위감시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 관계자와 불법행위감시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과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특별사법경찰 불법행위감시단은 ▲공중위생 ▲부동산 ▲식품위생 ▲원산지 ▲청소년 ▲환경 등 6개 분야의 관련 시민단체 대표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연말까지 울산 관내를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불법행위를 감시하는 한편, 위법이 의심되는 사항은 민생사법경찰과에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별사법경찰 불법행위감시단은 지난해 관내 2,925개소를 점검해 불법행위 의심업소 198개소를 제보했다. 이 가운데 위법 사항이 확인된 12건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의 수사를 통해 사건 송치 및 행정처분을 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등의 행정조치를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특별사법경찰은 행정업무를 병행하고 있어 단속과 수사에 한계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제보가 큰 역할을 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2026년 노인복지정책위원회’를 열고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3기 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2월 26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 등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정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4일 제4기 위원회가 재구성된 이후 처음 개최되며,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제3기(2028~2032년) 인증 기반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난 2019년 12월 제1기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2020~2022년)을 수립하고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을 신청해 2020년 3월 제1기 인증을 획득했다. 이어 지난 2023년 5월 제2기 재인증을 받았으며, 제2기 실행계획(2023~2027년)에 따라 35개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제3기(2028~2032년) 고령친화도시 성숙‧고도화단계를 본격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울산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시기와 맞물려 추진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엘피지(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 통학에 사용하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9~15인승 엘피지(LPG) 신차로 전환할 경우 1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물량은 총 12대이다. 신청은 오는 3월 26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 201, 환경대기과) 또는 시청 환경대기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울산시 해울이센터, 환경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2월 26일 오전 11시 경주 스마트미디어센터에서 ‘해오름동맹 자문단’ 상반기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신규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과 동맹 출범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주요 행사의 성공적 개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자문위원과 추진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분야별 전문 식견을 바탕으로 세 도시의 상생 발전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은 △2026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2026년 신규 공동협력사업 현황 △주요 행사(시민 라운드 테이블 및 10주년 기념행사) 운영안 등이다. 앞서 해오름동맹 자문단은 지난해 7월 2일 경주시청에서 위촉식을 겸한 첫 회의를 열었고, 10월에는 하반기 회의를 통해 정책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등 논의를 이어왔다. 자문단은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별로 △경제·산업·해양 △도시기반(인프라)·방재 △문화·관광 등 3개 분야 4명씩, 총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주요 역할은 동맹 도시의 지속 가능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2월 26일 오후 2시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청운국제관 대강당에서 ‘울산 라이즈(RISE)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된 지자체 주도형 대학지원체계(RISE)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산시와 울산라이즈(RISE)센터, 울산대 글로컬대학추진단, 참여대학 관계자, 학생,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울산 라이즈(RISE) 사업은 지역 위기 극복과 지·산·학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4대 사업(프로젝트)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등 3개 대학이 협력해 참여하고 있다. 울산대학교는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이상(비전)과 연계해 인공지능(AI) 거점(허브)센터를 구축하고, 산업 맞춤형 인공지능 전환(Industrial AX) 대학원을 설립해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학사 구조 개편과 차세대 이차전지 및 탄소중립 기술융합대학원 신설 등을 통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2월 26일 오후 2시 시청 7층 상황실에서 김노경 기획조정실장(위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혁신수도, 위대한 울산’을 위한 ‘2026년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한다. ‘2026년 정보화 시행계획’은 ‘디지털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 등 5개 분야 8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45억 1,400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거점형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울산모아 통합예약 기반(플랫폼) 구축사업 등이 완료되고, ‘편(FUN)한 대화형 인공지능(AI) 버스정류장 구축’, ‘시·구군 차세대 지방행정정보체계(시스템) 구축’, ‘인공지능(AI)·디지털배움터 확대 운영’ 사업을 신규 또는 확대 추진한다. 분야별로 보면 ▲디지털로 신뢰받는 행정 분야는 21개 사업에 43억 8,500만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행정서비스 활용 체계 구축, 차세대 지방행정정보시스템 도입, 웹가시성 확보체계(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행정 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2월 2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부유식 해상풍력사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에퀴노르, 시아이피(CIP), 케이에프더블유(KFW), 헥시콘,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시민단체 등 13개 기관·기업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의 미래와 발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해상풍력 산업은 세계(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제도적 과제 등 복합적인 난관에 직면해 있다. 투자 유치와 사업 인허가, 주민 수용성 확보 등 여러 단계에서 고민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상풍력사업의 안정적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울산의 미래 산업이 흔들림 없이 도약할 수 있도록 민·관·시민사회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실질적 해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울산시는 간담회에서 제안되는 사항 가운데 시 차원에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적극 지원하고, 법·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중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울산테크노파크 본부동 강당에서 ‘제7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시의원, 수소산업 관련 기관장,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산업 육성 발전 공로 표창 수여 △울산광역시 수소산업 육성방안 발표 △울산형 케이(K)-수소도시 조성사업 계획 발표 △업무협약 체결 등으로 진행된다. 표창 수여에서는 ㈜투게더충전소 신원철 대표이사 등 4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이어 수소산업 주요 계획발표에서는 울산연구원 김혜경 연구위원과 울산도시공사 이종규 팀장이 ‘울산광역시 수소산업 육성방안’과 ‘울산형 케이(K)-수소도시 조성사업’을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업무협약에서는 울산시와 에스케이(SK)피아이씨글로벌(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간 ‘울산 산업단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SK)피아이씨글로벌(주)는 울산 지역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석유화학 및 수소분야의 신기술 공동연구 개발에 나선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남해군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활동을 보상하기 위해 실시하는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온라인(농업e지)을 통해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로, 1인 농어가(경영주)는 30만원이 인상된 60만원을, 2인 농어가(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부부)는 총 70만원(부부 각 35만원)을 지원받는다. 부부 농어가의 경우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원씩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농어업인수당은 현금(계좌지급) 또는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등으로 지급되며, 최종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에게 6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김도 농축산과장은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정책으로, 신청 기한을 확인하시고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신청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남해군가족센터는 부모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부모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골든성격유형검사를 통해 부모의 성향을 이해하고, 자녀 맞춤 놀이교육을 통해 또래관계, 의사소통, 감정조절, 규칙 이해 등 사회성의 강점과 취약 영역을 점검·지도함으로써 자녀의 사회성 및 정서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년 부모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영유아 부모교육은 부모교육 전문가 문남희 박사의 강의로 진행되며, 5~7세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3월과 4월 총 5회기에 걸쳐 남해군꿈나눔센터 1층 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실제 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부모-자녀 간 친밀감을 높이고, 가정 내 일관된 지도와 긍정적 상호작용을 확산시켜 가족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센터센터장(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영유아 부모교육이 부모님들의 양육 방식을 되돌아보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