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낼 ‘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을 모집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시작된 이번 모집은 오는 2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 운영에 참여해 모니터링하고, 자신들의 필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등 ‘청소년 주권’을 실현하는 자치 기구다. 현재 모집 대상은 지역 내 14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으로, 총 15명을 선발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선착순으로 선발되는 만큼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은 둔내청소년문화의집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위원들은 향후 1년간 시설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뿐만 아니라, 타 지역 운영위원회와의 교류, 청소년 주도형 사업 기획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게 된다.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부여와 함께 대내외적인 활동 및 교육 참여 기회가 우선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둔내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로컬창업센터는 2월 19일 강원대학교 보듬관에서 강원대학교 KNU 창업혁신원, 강원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강릉원주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등과 함께 범부처 연계·협력 강화 및 강원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 등 범부처 창업지원 정책과 지자체 라이즈 체계, 대학의 창업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강원지역 창업기업이 교육 → 사업화 → 투자 → 성장(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 중심 창업지원 추진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대학은 기술·인력·장비 등 우수한 창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지역 창업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했으며, 창업지원 역시 부처·기관별로 분절되어 창업자 입장에서 접근 경로가 복잡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 이번 MOU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중앙–지역–대학–유관기관 간 연계를 제도적으로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는 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는 2월 23일부터 3월 7일까지'2026년도 상반기 평생교육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에는 신규 프로그램 6개를 포함해 총 18개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컴퓨터와 Ai 활용 기초, △스마트폰과 Ai 세상 등 Ai 관련 교육 과정을 새롭게 편성해 눈길을 끈다. 또한 지난 학기에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오션 스노클 다이버 자격과정 △트렌드 음료 가이드 과정은 이번 학기에도 운영되며, 많은 수강생들의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개강하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 옥계면 남성·여성 의용소방대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25일까지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 활동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성의용소방대와 여성의용소방대가 마을을 분담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성의용소방대는 북동리와 산계리 일원, 여성의용소방대는 남양리 일원을 담당하며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적치 여부 ▲연통 관리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화목보일러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티 비산과 연통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강조하며, 정기적인 점검과 주변 정리의 중요성을 적극 안내하는 등 생활 밀착형 안전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배선용 옥계면장은 “화목보일러는 관리가 소홀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점검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난방기기를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예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가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일제조사에 나선다. 강릉시는 오는 23일부터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총 1만 2천 여개를 대상으로 훼손·망실 여부를 조사한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을 포함하며, 길을 찾거나 긴급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생활 인프라다. 시는 올해 총 사업비 7,500만 원을 투입해 정비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상반기 일제조사를 바탕으로 하반기 중 노후·훼손된 시설물을 보수하거나 재설치해 보다 촘촘한 주소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가 ‘강릉 방문의 해’ 선포 원년인 만큼,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이 복잡한 골목이나 낯선 장소에서도 불편 없이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완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대재 지적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시민의 일상적인 편의는 물론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정확한 주소 정보를 제공하고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인지저하는 뇌의 인지기능이 이전보다 감소한 상태를 말하며, 경도인지장애는 정상 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로 일부는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평소 기억력 저하 등 인지 변화가 느껴지는 경우 강릉시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선별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인지기능 향상 활동을 통해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치매 발병을 지연시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기억력 강화를 위한 인지게임을 비롯해 미술, 음악, 신체활동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는 운영기간 중 상시 모집한다. 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치매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치매 환자 지원은 물론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청년 취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구직활동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시험 응시 후 6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응시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국가기술(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비롯해 토익·토플 등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자동차 운전면허의 경우 제1종 대형면허와 제1종 특수면허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응시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고성군청 경제체육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재)고성향토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2023년부터 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생활형 장학금으로 전환해 타 장학금과의 중복수혜가 가능하게 했다. 올해 장학금 규모는 총 16억 1,100만 원으로, 1인당 50만 원부터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하며 총 687명을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선발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해서 본인 또는 친권자(후견인)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관련 서류를 갖추어 고성군청 교육문화과 교육행정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하거나, 교육행정팀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4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교육문화과(033-680-4182)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춘천 지역 주요 얼음낚시터 접근로의 얼음을 20일까지 파쇄한다. 관리 대상 얼음낚시터는 △사북면 지촌리 마을회관 앞·신포리·원평리·고탄리·인람리 △서면 오월리·현암리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 주변 △옛 중도배터 주변 등 총 10곳이다. 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해당 낚시터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굴삭기를 동원해 얼음을 파쇄할 계획이다.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 주변의 얼음낚시터는 지난 9일 이미 얼음 파쇄 작업을 완료했다. 이와 관련, 육동한 시장은 19일 사북면 원평리 춘천호 일원을 찾아 얼음 상태와 출입 여건, 안전표지 설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육 시장은 “해빙기 얼음은 겉보기와 달리 매우 위험하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선 어떤 양보도 없다. 낚시터 출입 통제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위험 지역은 즉시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앞서 시는 해빙기에 대비해 지난 3일부터 얼음낚시터 내 불피우기 행위를 단속하고 계도 활동을 진행했으며 얼음 두께도 수시로 확인해 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세인트존스대학의 원형 Great Books(GB) 모델을 이해하고 나니 춘천형 GB 모델을 현실에 맞게 재구성하고 적용할 기준점이 생겼습니다.” 춘천시와 한림대 RISE 본부가 19일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에서 GB 튜터 양성 과정 세인트존스대학 해외연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시 세인트존스대학에서 진행된 교사 해외연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세인트존스대학의 원전(原典)중심 통합교육과 질문·토론 중심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GB 교육의 ‘원형’을 현장에서 체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수업에서는 노트북이나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발언자의 눈을 바라보며 끝까지 경청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었고 토의는 찬반을 가르는 논쟁이 아니라 서로의 해석을 연결하고 확장해 가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전자기기 없이 텍스트에 집중하며 서로의 눈을 마주하는 수업 분위기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으로 사고를 이끄는 튜터의 역할은 기존 수업 방식과 분명한 차이를 보였다는 평가다. 조성미 성원초 교사는 “세인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를 주 개최지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263명의 초‧중‧고 학생선수가 8개 종목에 참가한다. 동계 스포츠의 메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동계체육대회는 “특별한 강원의 겨울, 하나되는 대한민국”이라는 대회 슬로건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춘천, 강릉, 평창, 태백)에서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선수단은 지난해 전국동계체전의 참가 학생선수 239명보다 24명이 증가한 8종목 초‧중‧고 학생선수 263명이 참가하여,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동계 스포츠 축제를 마음껏 즐길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전국동계체전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어, 세계적인 강원의 동계올림픽 문화유산 활용을 통해 참가하는 학생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의 학생선수들은 스키(세부종목: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컬링, 아이스하키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인제군가족센터 2월 19일 백담사에서 백담사 템플스테이와 가족 치유·정서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가족 유형의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연계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가족 대상 템플스테이 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 ▲자연·명상 기반 치유 프로그램 운영 ▲자원연계 및 상호 홍보 협력 등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백담사 템플스테이의 산림·자연환경을 활용한 명상·다도·108배 체험 등은 최근 증가하는 가족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 문제에 대응하는 회복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제군가족센터는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가족을 우선 연계하여 실질적 체감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가족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가족 간 대화와 이해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가족지원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 2회 이상 공동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