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올해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조사요원 1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통계조사로,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각종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하며, 구는 원활한 조사를위해 ▲현장조사 지도·지원을 담당하는 관리요원 21명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하는 조사원 94명 등 총 11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국민으로, 통계조사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규모 통계조사 유경험자,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 가구 등은 우선 채용 대상이다. 조사요원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강서구청 본관 4층 기획예산과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관리 요원은 오는 15일까지, 조사원은 23일까지다. 최종 합격자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동구는 행정안전부의 발표한 원스톱 행정서비스 추진 정책에 발맞춰, 여러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원 매니저’ 제도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민원 매니저’는 인허가 및 관계 기관 협의가 복잡하게 얽힌 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여 총괄 관리하는 공무원이다. 그동안 민원인이 직접 여러 부서를 찾아다녀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원스톱 민원 처리에 대한 구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구는 관광·체육, 공장, 식품 총 3개 분야의 민원 매니저를 지정하고, 구청 1층 행복민원실 허가민원팀에 배치하여 복합민원 처리 전반을 지원하도록 했다. 관광숙박업 사업계획승인 및 등록, 공장설립 승인, 식품 영업 등록 등 주요 복합민원은 상담부터 민원 접수와 처리까지 민원 매니저와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구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민원 처리 기간 단축 효과와 구민 만족도 등을 분석하고, 향후 전문 기관 평가 등을 통하여 제도를 개선,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n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동구 금호1가동 금일장학회는 지난 3월 30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금호1가동 보물단지의 판매수익금으로 조성된 장학금을 활용해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 8명에게 장학금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금호1가동 보물단지는 금호1가동 주민센터 1층에 위치한 재활용품 상설매장으로 주민자치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주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자원 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판매수익금은 금호1가동 장학회에 기부된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과 자원순환 활동이 결합된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미래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거주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한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다. 올해 금일장학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배움을 이어나가는 관내 대학생 3명(각 150만 원), 중·고등학생 4명(각 80만 원), 초등생 1명(50만 원) 등 8명을 선정하여 총 82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해당 장학금은 학비뿐만 아니라 교재비, 생활비 등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동구가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의거하여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점검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청사진이다. 이에 성동구는 지난 3월 26일 관계 공무원 및 성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성동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방향과 세부 추진 절차를 공유하고, 분야별·대상별 복지서비스 공급 충족도를 진단하기 위한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6기 계획은 철저한 ‘데이터 기반의 권역별 맞춤 복지’와 '복지와 경제의 상호 보완 구조 설계’에 초점을 맞췄으며 행정자료 및 2차 통계자료 분석은 물론, GIS(지리정보시스템) 분석을 통해 복지 시설의 지리적 분포와 접근성을 시각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정밀하게 파악할 예정이다. 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소규모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조리장 위생 관리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5년 이상 영업 중인 연 면적 100㎡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 110개소다. 선정된 업소에는 자력 관리가 어려운 조리장 내 후드 청소 서비스와 함께 올바른 위생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구는 지난 2024년 24개소(50㎡이하)를 시작으로 지난해 80개소(상반기 50개소 70㎡이하, 하반기 추가 30개소 100㎡이하)까지 지원 범위를 꾸준히 넓혀왔다. 특히 조리장 후드 청소는 기름때 제거를 통한 화재 예방 효과로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지원 대상을 110개소로 대폭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구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조리장 위생은 지속적인 유지가 핵심인 만큼 업주 대상 위생 관리 교육을 병행하여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동작구 건강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동작구가 화재 초기 진압 및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동확산소화기는 천장에 설치하며, 72℃ 이상의 열을 감지하면 10초가량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분사해 화재 발생 초기 진화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장치다. 특히 화재 발생 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의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만 13세 미만 어린이 ▲장애인이 거주하는 가구 중 1,000가구를 선정해 자동확산소화기 설치를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4월 15일까지이며,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등 관련 서류는 동 주민센터에 비치돼 있다. 구는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 동 주민센터 인력을 활용해 대상자 발굴과 사업 홍보에 나서 보다 많은 주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상자는 서류 검토를 거쳐 선정되며, 4월 말부터 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향후 취약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금천구는 지난 3일 금천자원재활용처리장에서 와이제이산업과 공동 개발한 ‘수소 전기 노면 분진 청소차’와 ‘미세먼지 고형화 장치’의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는 서울시 자치구 청소차 담당자, 현대자동차 관계자, 청소차 관련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가지 핵심 기술이 선보여졌다. 우선 수소 전기 노면 분진 청소차는 기존 경유 청소차가 따로 수행하던 노면 청소와 분진 흡입을 동시에 처리하면서, 환경부 기준(95%)을 크게 뛰어넘는 미세먼지 98.8%, 모래 99.7% 흡입 성능을 현장에서 입증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흡입한 것을 쓰레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3단계로 분리해 수거하고 수거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작업 소음은 경유차 대비 최대 9dB 낮아 주거지역 야간 운행에도 적합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살수장치 없이도 분진 확산을 완벽 차단하는 비산방지 기술로, 기존 청소차의 고질적 문제였던 동절기 결빙 및 운행 중단까지 해결했다. 이와 함께 구가 이날 시연회에서 선보인 두 번째 핵심 기술인 미세먼지 고형화 장치는 청소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금천구는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가 주관한 ‘제8기 도전!글로벌탐험대(뉴욕)’의 장학생 5명이 지난달 14~22일 7박 9일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50회 UNIS-UN 컨퍼런스’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UNIS-UN 컨퍼런스는 UN국제학교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국제회의다. 금천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2018년부터 8회째 지속적으로 UNIS-UN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있다. 미리 장학생을 선발해 약 6개월간 토론·발표수업, 문화 쇼케이스 준비, 원어민 토론 수업, 영문 기사 독후 논술 발표 등의 교육을 통해 컨퍼런스 참가를 준비한다. 올해 컨퍼런스는 ‘The Price of Progress: Rethinking the Next Fifty Years of Global Economy(진보의 대가: 향후 50년의 세계 경제를 재고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에 지난해 9월 제8기 도전글로벌탐험대(뉴욕) 장학생으로 선발된 관내 고등학생 5명은 올해 3월까지 약 6개월간 컨퍼런스 참가를 준비했다. 그 결과 장학생들은 UN본부 총회장에서 진행된 공식 컨퍼런스 중 연설 청취, 질의응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구로구가 안양천 변에서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소풍형 여가 공간 ‘구로피크닉가든’을 4월 1일부터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피크닉가든’은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로동 621-8 일대(오금교 인근 물놀이장 주변)에 총 8,992㎡ 규모로 조성돼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피크닉가든에는 총 15면의 캠핑장(캠핑데크 5면, 차크닉장 10면)을 비롯해 매점 및 휴게시설, 잔디마당, 놀이시설 등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5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던 것과 달리 개장 시기를 4월로 앞당겼다. 지난해 약 6,000명이 이용하고 주말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점을 반영해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이용 기회를 늘렸다.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여름철인 6월부터 8월까지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누구나 매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다음 달 이용분을 선착순으로 예약할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구로구는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BF)’ 본 인증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BF) 본 인증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설계·시공·운영된 시설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는 2025년 5월 본 인증을 신청한 뒤 현장실사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미비 사항을 보완했으며, 올해 우수등급을 받았다. 구는 주 출입구 단차 제거, 계단 미끄럼 방지(논슬립) 처리, 점자블록 설치, 무장애 공연장 구조 조성 등 이동약자를 고려한 환경개선에 힘써왔다. 이번 인증에서는 물리적 접근성, 이용 편의성, 안전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점자 안내 표시와 유모차·휠체어 이동 동선 확보, 무장애 공연장 구조 등이 우수등급 획득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우수등급 획득은 모든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을 지원하기 위해 구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구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한 구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등록외국인과 거소신고 동포를 포함해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구민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구는 올해 보험 보장내용을 일부 개편해 기존 일상 상해 보장을 포함해 해외 및 어린이 안전 분야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먼저 구민이 해외에서 위난상황으로 사망할 경우 유해 송환비를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항목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부상치료비 항목을 신설해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존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넘어짐, 떨어짐, 화재, 폭발, 화상, 익수, 동물에 의한 상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등 다양한 상해에 대해서도 상해의료비를 보장한다. 상해의료비는 응급비용, 치료비, 수술비, 입원비 등을 포함해 1인당 10만원 한도로 지급된다. 다만, 청구 1건당 3만원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에 나섰다. 공단은 2026년 월별 환경 기념일과 연계한 친환경 캠페인 ‘강북이 달린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임직원과 구민이 함께 건강한 녹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지난 3월 ‘세계 물의 날’을 시작으로 12월 ‘세계 토양의 날’까지 이어지며, 각 기념일의 취지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공단은 첫 활동으로 지난 3월 24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강북구 우이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44명이 참여해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수변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강북이 달린다’ 캠페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의 날 소등 행사 ▲자원순환의 날 물품 기부 ▲대중교통 이용 인증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과제로 구성됐다. 공단은 또한 홈페이지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환경 기념일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친환경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