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2월 26일 오후 2시 북부소방서 4층 중회의실에서 노유자시설 관련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 및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상반기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TTX, Table-top Exercise)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노인복지관 화재 사고 가상 각본(시나리오)을 설정해, 각 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협업과 의사결정 체계를 실시간으로 모의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훈련에는 북구청 등 7개 기관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상황별 대응 절차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분석·보완하는 시간을 가진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은 각 기관의 역할과 대응 역량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26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지난해 하반기 심정지 및 뇌졸중 환자의 생명을 구한 영웅 18명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와 ‘브레인세이버(Brain Saver)’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긴박한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급대원과 경찰, 일반 시민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증서를 받는 주인공은 구급대원 14명, 경찰관 1명, 일반 시민 3명 등 총 18명이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구급대원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초동 조치를 도운 경찰관과 용기 있게 나선 시민들이 함께 선정돼 ‘시민-경찰-소방’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응급의료 체계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긴박한 상황에서 주저 없이 손을 내민 여러분의 용기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기적을 만들었다”라며 “특히 시민과 경찰, 소방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 더욱 뜻깊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빈틈없는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물방역법'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배, 사과에 발생하는 검역병해충이면서 금지병해충으로 현재까지 직접적인 치료 방법이 없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5년 처음 발생한 후 충청권과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울산은 미발생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미발생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울산에서 배, 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모든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매년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방제약제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방제약제는 오는 3월 초순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농가별 살포 지원 분량은 3회 분량이며, 살포 시기는 배, 사과 꽃이 피기 전에 1번, 꽃이 핀 후에 2번 살포해야 한다. 아울러 약제살포 후 과수화상병 발생 시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약제방제확인서와 작업기록부를 작성해 살포한 약제 빈 병과 함께 1년간 보관해야 한다. 또한 배, 사과를 재배 중인 농업인은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연 1회 (1시간 이상) 이수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월 26일과 27일 이틀간 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등 근절·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 간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장 내 갑질과 괴롭힘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회관 소속 공무원을 비롯해 시립예술단원과 공무직, 청원경찰을 포함한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문 노무사를 초빙해 관련 규정의 주요 내용과 실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 강화 ▲유형별 발생 사례와 대응 체계 ▲성희롱·성폭력· 과잉 접근 행위(스토킹)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 ▲피해 상담·신고 절차와 보호 조치 등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예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직원 간 배려와 존중은 시민에게 양질의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본”이라며 “안전하고 평등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2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2026년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감시단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시단은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울산시와 각 구군에 배치돼 대기오염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 및 악취 유발 의심사업장을 감시하고 계도한다. 또, 미세먼지 저감을 비롯한 환경 관련 홍보활동 업무를 병행한다. 특히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2025년 12월~2026년 3월)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위반 행위 적발 시 사진 촬영 등 증거를 확보해 담당 공무원에게 인계 조치하는 등 미세먼지 발생원 차단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이밖에 관내 환경 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처리하는 등 환경오염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1월 감시단을 공개 모집한 결과, 18세 이상의 울산 시민 중 총 79명이 응모했다. 이후 서류 및 면접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6명을 선발했다. 울산시는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지난 2월 23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합격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울산 민간정원 1호인 ‘온실리움’이 전국 민간정원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주군 상북면 산전리 1112에 위치한 ‘온실리움’은 온실을 주제로 주변의 경관, 빛과 바람, 나무와 꽃을 품은 공간으로 정원을 조성한 울산 민간정원 1호이다. 가지산, 신불산 등 영남알프스도 한눈에 전망할 수 있으며, 전통정원·문화정원·식물정원 등의 주제정원, 주차장, 화장실, 체험시설, 휴게실 같은 편의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또 ‘색다른 정원’으로 열대 수목과 바오밥나무가 있는 유리온실과, 영국식 정원 등이 조성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정원 정책 실천과 정원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앞서 지난 2024년에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전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돼 울산의 민간정원 가치를 드높인 바 있다. ‘민간정원’은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정성을 다해 가꿔온 정원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하는 정원으로 전국에 160여 개소, 울산에 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25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경상남도 자율방범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며 자율방범연합회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자율방범연합회만큼 헌신적이고 희생적으로 주민을 위해 애쓰는 단체는 많지 않다”며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온 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하영주 이임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며 “그동안 자율방범 관련 법률안 통과 과정에서도 함께 애써주셨고, 오랜 기간 연합회를 위해 헌신해 오셨다”고 말했다.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철용 신임 회장에 대해서는 “앞으로 연합회를 잘 이끌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박 지사는 “향후 워크숍이나 포럼 등 활동이 필요하다면 프로그램을 마련해 협의해 달라”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홍태용 김해시장, 도·시의원, 자율방범대 중앙회장 및 도내 시군 연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지사는 현장에서 하영주 이임 회장의 공로를 치하하고, 제10대 이철용 신임 회장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 생산한 어린 점농어 약 5만마리와 꼼치 200만 마리를 오늘(26일)부터 3월 3일까지 부산연안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26일) 진행되는 방류 행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방류’ 방식으로 진행한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 20분에 송도해수욕장 레포츠센터 앞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점농어는 오는 3월 3일 오전 10시 30분 사하구 다대어촌계에서 4만 마리가 방류한다. 또한 ▲꼼치(물메기) 자어는 3월 4일 오전 10시 30분 사하구 다대어촌계에서, 오후 2시 30분에는 강서구 동선어촌계에서 각각 10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점농어는 지난해 11월에 수정란을 확보하여 자체 부화시킨 후 80일 이상 키운 것으로, 길이는 6.0센티미터(cm) 이상으로 질병 없이 활력이 넘쳐 바다에서도 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점농어는 연안의 얕은 바다의 모래 바닥이나 바위틈 사이에서 서식하며 보통 20~30센티미터(cm) 정도 자라지만, 환경에 따라 최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관내 학교 및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에서 사용 중인 정수기 수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99.3퍼센트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검사대상 1천174대의 99.3퍼센트(%)에 해당되는 1천166대가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수질검사는 부산 지역 ▲초·중·고교 ▲소규모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건강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음용수 안전을 확보 하기 위한 것으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는 시 교육청(이하 교육청)과 합동으로 학교 정수기 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함께 시행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검사 대상을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전반으로 확대했다. 수질검사 항목은 '먹는물관리법 시행규칙' 제2조의2에 따른 ▲총대장균군 ▲탁도 등 2개 항목이다. 검사 결과, 물의 탁한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는 0.03 ~ 0.25 NTU*로 모든 정수기에서 수돗물 기준인 0.5 NTU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수인성 질병의 지표 미생물 중 하나인 총대장균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부산 지역에 조성된 전체 맨발 산책로에 대해 부산시 최초로 토양 안전성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시민친화공간으로 활발히 조성되고 있는 맨발 산책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여가·건강 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나, 공기 중 오염물질이나 중금속, 각종 화학물질 등이 토양에 축적될 가능성이 있어 사전 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연구원은 부산시 최초로 전수조사를 추진해 환경오염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맨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검사는 부산 지역 전체 맨발 산책로 61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토양 내 유해물질 함유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주요 검사 항목은 납(Pb), 구리(Cu) 등 중금속 8종과 수소이온농도(pH)로, 토양 오염의 주요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시 정밀조사, 정화 등 후속 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다. 시료 채취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검사 결과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준을 초과하거나 문제가 확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어제(25일) 부산시티호텔에서 제1회 부산시민대학 시민명예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명예학위는 부산시민대학 과정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학습자에게 부산시장 명의로 수여하는 비공인 학위로, 2024년 시민명예학위제를 도입한 이후 올해 24명의 시민이 처음으로 학위를 취득하게 됐다. 이번 수여식에는 학위 취득자와 가족,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공연, 학위증 수여, 학위 취득자 소감 발표 등을 함께하며 학습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부산시민대학은 개인의 역량을 지속해서 높일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9년 지역자원을 연계한 심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출발한 부산시민대학은 2022년에 현재의 학과 형태로 개편한 후 3개 학과로 시작하여 매년 학과를 점차 확대, 2025년에는 20개 학과를 운영했으며 참여 수강생은 2022년 289명에서 2025년 1,349명으로 늘어났다. 2026년에는 ▲부산시 전략산업 ▲인공지능(AI) ▲영어 ▲교양 ▲대학 특화 등 다양한 과정으로 상·하반기 1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오늘(26일) 오후 2시에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원자력산업 육성과 원전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부산시 원전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기계연구원 동남권기계연구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기술실용화본부 ▲부산테크노파크 등 지역 원전산업 관련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설명회는 수행기관별로 이뤄지고 있는 사업설명회를 통합함으로써 지역 소재 원전기업에 시 지원사업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원자력 산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의견 수렴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은 원전기업의 품질인증을 지원하는 ‘원전부품설비 통합인증 지원사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장비구축 등을 지원하는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원전기자재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부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의 애로기술 자문 등을 지원하는 ‘전문연구기관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