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는 28일‘치매여도 괜찮아!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요’를 주제로, 양지근린공원에서‘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극복을 기원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중구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양지근린공원 산책로 두 바퀴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장소가 필요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운동으로, 꾸준히 이어갈 경우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한편,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향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 중구 관계자는“치매는 고령화 사회에서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라며“구민들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관내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와 자기결정권 존중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통합교육 현장에서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성평등인권교육연구소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장애 학생 인권 침해 예방을 위한 학교 현장의 대응 방안과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교육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함께 교실에서 적용 가능한 지도 방안이 제시되어 참여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장애 학생의 권리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과 더불어, 통합학급에서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이끌어내기 위한 교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 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찾아가는 교육기부 “공감”을 27일 호서중학교를 시작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교육 기부 “공감”은 당진교육지원청(교육복지지원센터), 현대제철, 당진시복지재단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을 목표로, 2023년부터 4년째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체육인성건강과 직원들의 교육봉사로 진행되는 부스에서는 △학교폭력예방 △흡연예방 △심폐소생술 △딥페이크 예방 교육 △생명 존중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췄다. 정은영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탄한 교육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며,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오늘의 행사가 교육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이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 등을 예방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4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관내 학교를 포함한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복무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직기강 자체 점검반이 구성되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위반 사례(SNS 등을 통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 지지 또는 반대 등), 출퇴근 및 점심시간 미준수, 근무지 무단이탈 등 복무 위반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여부 및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 회계 관련 비위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공직 사회 전반에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청렴성은 공정한 선거 관리의 핵심 가치이다”라며 “이번 사전 예방 중심의 공직기강 점검을 통해 위반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고,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 있는 자세로 복무 규정을 준수함으로써 신뢰받는 공직 사회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대전대학교 맥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동구 미래의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역 내 5개 대학 RISE사업단과 협력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로·직업 체험부스 등을 확대 운영해 놀이와 학습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념행사는 어린이 풍물단과 치어리딩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합창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이어 ▲버블쇼 ▲레크리에이션 ▲인형탈 포토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어울림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만들기·꾸미기·요리·과학체험 등 총 17개의 체험부스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행사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사장 내 응급의료소 설치와 소방차·구급차 배치, 자원봉사자 150명 투입 등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사고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제1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의회는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8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9일까지 2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소상공인·운수업계 등의 경영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본예산 8,581억원보다 262억원(3.06%) 증액된 8,843억원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출됨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고, ▲ 음성군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안 ▲ 2026년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지역 변경 고시안 ▲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 금왕청소년센터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 ▲ 음성군장애인복지관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 등의 상정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영호 의장은 개회사에서“이번 제388회 임시회에서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심의하게 된다.”면서, “특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지속되는 고유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추경에 발맞추어 민생의 어려움을 덜고자 긴급하고 한시적인 지원을 위해 편성된 만큼, 이번 추경 예산이 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은 28일 음성명작관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에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 기도폐쇄 응급처치, VR·AR 기반 응급상황 체험 등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평소 안전교육을 통해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국가유산청(국가유산진흥원 수행)이 진행 중인 국가유산 ODA(국제개발협력)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중앙아시아 문화유산 연구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국가유산진흥원이 수행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권 문화관광자원 개발 역량강화 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향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문화유산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마르칸트는 고대 실크로드의 중심 도시로 다양한 역사 유적과 문화유산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으로,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로 지정되어 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사마르칸트 지역 연구기관 및 문화유산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실크로드 문화유산 공동 연구 △고고학 조사 및 학술 교류 △문화유산 보존·복원 기술 교류 △박물관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협력 △문화유산 디지털 기록화 등 다양한 국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충청남도는 백제 역사문화 유적이 집중된 지역으로, 실크로드 문화와의 역사적 교류 가능성을 연구하고 문화유산 분야 국제 협력을 확대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5월 20일 16시까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혁신창업리그(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교육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12개 부처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경진대회로, 부처별 예선을 거쳐 통합 본선과 왕중왕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경쟁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통합공고일(3월 27일) 기준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 대표자로, 누적 투자유치 금액 30억 원 이하 기업이다. 단, 동일 아이템으로 누적 상금 3천만 원 이상을 수상한 기업이나 기존 왕중왕전 수상자는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대회는 예선부터 통합 본선, 왕중왕전까지 단계별 평가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우수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왕중왕전에서는 대상(대통령상) 5억 원을 포함해 총 15억 원 규모의 상금이 마련되어 있다. 충남혁신센터는 종합예선 진출팀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교육감실에서 광복회충청북도지부와 충청북도 학생독립운동 미서훈 유공자 발굴 및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 학생독립운동 미서훈 유공자의 서훈 추서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당 5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립운동사 교육 주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충북 학생항일독립운동 미서훈자의 서훈 추서를 위한 공동 활동 ▲독립운동 역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바른 인식 함양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미서훈 유공자의 공적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독립운동사를 교실 속 살아 있는 배움으로 확장해 학생들이 그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획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공무원의 핵심 역량인 기획 보고서 작성 능력과 효과적인 의사 전달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첫날에는 기획 보고서 작성의 이해, 실무 보고서 작성 실습 등 실질적인 문서 작성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사례 기반 학습을 통해 현업 적용도를 높인다. 둘째 날에는 인정받는 보고 브리핑 기술, 신뢰를 높이는 스피치 전략 교육이 진행되어 공직자의 발표력과 전달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행복한 커피 이야기, 숨 명상 체조 등 힐링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의 집중도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과정은 보고서 작성과 발표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다”라며 “공직자의 정책 기획력과 조직 내 소통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8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모두의 AI 중부권 미래 교육 거점 구축을 위한 AI 인재 양성 포럼 및 업무협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충남 교육청과 충남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참여하는 다자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의 학교 현장 실증 및 성과 확산과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청, 전문기관 간 역할을 분담하여 에듀테크와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을 학교 현장에 실증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듀테크 활용 수업 사례 발굴과 성과 분석 및 공유, 정책 및 교육과정 개선 연계까지 포함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은 협력을 통해 교원 및 학생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며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 모델을 공동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행사는 기조강연,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특별강연,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기조강연에서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