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전국 중등 축구 꿈나무들의 향연 ‘2026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4일간 영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8개 팀(U15 63팀, U14 55팀),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청룡, 백호, 유스컵 2개의 그룹으로 나눠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영덕군은 이번 대회에 앞선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2026 STAY영덕 동계 축구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이번 대회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연계하고, 인프라와 경기시설도 사전에 점검·관리함으로써 선수들의 기량 발전과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했다. 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중등 축구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체계적인 대회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력을 보탤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덕군은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서비스의 질 개선을 위해 지난 26일 ‘강구항 대게거리 새로운 도약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덕군 환경위생과, 해양수산과, 강구면 관계자들을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장, 동광어시장 상가 회장, 어시장 상가 회장, 강구1·4리 번영회장, 강구수협 관계자 등 민·관의 주요 인사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영덕군과 상인회 등 참가자들은 대게거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최근 관광지 물가 상승과 관광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호객 행위 근절 △바가지요금 척결 △친절 응대 등 명품 관광명소로서의 위상을 지키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지역 상인 대표자들은 위생 관리 강화, 자체 서비스 교육 등 관광객들의 신뢰를 향상하기 위한 강력한 자구책을 제시하고, 일부의 부당 행위가 지역 전체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호객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광열 영덕군수는 민선 8기 4년째를 맞아 군정 운영의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2026년 읍·면 연두 방문을 시행했다.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열린 올해 연두 방문에는 각 지역 이장과 주민 대표들, 관계기관장과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한 현장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에 행사는 올해 군정의 기본 방향에 관해 설명이 이뤄진 뒤 주민들과의 대화와 건의 사항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방식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 군수의 주재로 진행된 주민 간담회는 교통, 농업, 복지, 생활 SOC 등 지역별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설명과 향후 검토 계획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영덕군은 이번 연두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건의 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한 뒤 중·장기 군정 계획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양군은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27일 생활 속 건강관리와 농작업 안전을 주제로 한 2026년 농촌여성 생활과학혁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건강 취약 요소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신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일상과 농작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먼저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목도리 스타일링 교육이 마련된다. 목과 어깨는 체온 유지에 중요한 부위로, 올바른 보온만으로도 체온 저하를 막고 혈액순환을 도와 감기와 저체온증 등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교육에서는 생활환경과 농작업 상황에 맞는 목도리 착용법과 소재 선택 요령을 소개해 실용성과 건강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식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테이핑 치료 교육도 함께 운영해 장시간 반복 작업과 무리한 자세로 인한 어깨·허리·무릎 통증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2월부터 1년간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등록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동보장구 안심더하기 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동보장구 이용자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이동 약자의 사고 발생 시 경제적·법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 9개 구·군 가운데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곳은 달성군을 제외하면, 구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북구가 최초다. 지원 대상은 사고일 기준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전동보장구 이용 등록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전액 북구청에서 부담한다. 보험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년간이며, 보장 한도 내에서 청구 횟수 제한 없이 보장된다. 보장 내용은 전동보장구 운행 중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사고에 대해 사고 1건당 최대 2천만원까지 보장되며, 형사·민사 분쟁 발생 시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300만원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천시새마을회(회장 김덕수)는 27일 10시 30분 김천시 탑웨딩타운 2층 에메랄드 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6년 김천시새마을회의 첫 회의로, 작년도 사업 실적을 되돌아보고 올해 새마을 운동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덕수 새마을회장, 김동진 김천시 행정안전국장, 각 새마을단체 회장 및 이사, 감사, 읍면동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새마을운동 결산보고, 2026년 새마을운동 사업계획 보고 등의 주요 안건을 의결했으며, 특히 신년을 맞아 각 새마을 단체회장들이 직접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올 한 해 성공적인 새마을운동을 위한 의지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오늘 총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따뜻한 헌신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새마을회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 아래, 새마을 환경페스타, 김장 김치 담그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BY파트너스(대표 김봉열)는 지난 27일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10kg 5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일회성 나눔이 아닌, 3년 전부터 BY파트너스 소속 파트너들의 수익 일부를 모아 중구청을 통해 이어오고 있는 ‘지역 상생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탁된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봉열 대표는 “3년 전부터 중구청과 함께 이어온 이 나눔은 지역에서 사업으로 성장한 기업이 다시 지역사회에 책임을 나누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는 기부를 넘어 대구의 청년 사업가들이 자립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에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매년 꾸준히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Y파트너스는 다양한 외식·서비스 브랜드를 운영하며, 나눔 활동과 청년 사업가 육성을 병행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산시는 7일 진량읍을 시작으로 27일 남부동까지, 한 달간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추진했다. 이번 주민 대화에는 총 600여 명이 참석해, 생활 불편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민선 8기 시정 운영 기조인 ‘현장 중심·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질의응답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석 없는 원탁 배치로 격식 낮추고 소통은 깊게 간담회는 상석을 두지 않은 원탁형 좌석 배치로 진행되어, 시장과 시민이 같은 눈높이에서 마주 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중심의 분위기로 이어졌다. 또한 각 읍·면·동별로 생활 현안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일상 속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지역별 주요사업, 현장에서 직접 설명 특히 간담회 자리에서는 각 읍면동에서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해 조현일 시장이 직접 설명하며,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 향후 일정 등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성주군은 지난 1월 27일, 청도군과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해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기부를 실시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공공기관 간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각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교류는 성주군 재무과와 청도군 재무과가 직접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함으로써,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황영미 성주군 재무과은“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행정의 경계를 넘어선 협력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협력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주군과 청도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보교환과 기부 참여를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반으로 공공부문 내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성주군은 1월 28일 양봉농가 150여명을 대상으로 꿀벌 봉군의 안정적인 회복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월동 후 꿀벌 병해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을 지나 본격적인 양봉 활동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봉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한국양봉협회 남양주시 박종규 지부장을 초빙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월동 후 봉군 점검 요령을 비롯해 월동 후 집중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의 특성과 예방 관리방법, 초기 대응요령 등을 다루었다. 양봉교육에 참석한 월항면 한 농가는 “월동 후 봉군관리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줘서 무엇을 먼저 챙겨야 할지 알 것 같다.”며 “병해충 예방과 초기 대응방법을 함께 배울 수 있어 올해 양봉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라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됐다.”며 교육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성주문화원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경험을 넓히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2026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학교는 오는 3월 3일을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주민들의 다양한 강좌 수요를 반영해 총 15개의 폭넓은 강좌를 선보인다. 개설 강좌로는 ▲사물놀이(초·중급)반 ▲민요반 ▲한시강독반 ▲몸살리기운동반 ▲다도반 ▲요가반(A·B) ▲중국공필화반 ▲아코디언반 ▲문화유적반 ▲서예반(한글·한문) ▲한국무용반(초·중급) ▲해금반(초·중·고급) ▲고전경서강독반(초·중급) ▲생활영어반(초·중급) ▲서양화반 등이 마련되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강좌당 연회비 50,000원이며 문화원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상세 강의 시간표 및 장소는 성주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창길 성주문화원장은 “문화학교는 주민들이 소통하며 삶의 가치를 더하는 지역의 문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배움을 통하여 일상의 활력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청송군은 과수 재배환경 개선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과수분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동력 절감과 경영비 부담 완화를 통해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청송군 관내 과수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농가형 저온저장고 지원 ▲과수 생력화 장비 지원 ▲과실 생산비 절감 및 품질 제고 지원 ▲과수 고품질 생산자재 지원 ▲농가형 액비 제조기 지원 ▲과수 전용 소형 농기계 지원 등이며, 총사업비는 18억 원 규모로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별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으로, 신청은 오는 2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과수분야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과실 품질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농정과 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