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주민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에 대한 대표성 있는 건강 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전개한다. 대상은 표본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890명으로 조사원이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대1 면접을 진행한다. 조사 내용을 살펴보면 △흡연, 음주, 안전의식, 운동 및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등 질병형태 △검진 및 예방접종, 이환, 사고 및 중독, 심정지 △의료이용, 활동제한 및 삶의 질, 사회 물리적 환경, 교육 및 경제활동 △보건기관 이용 등이다. 선발된 조사원 5명이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과정을 거친 후 조사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금산군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건강 정책 수립을 위한 기본 자료를 만들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건강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니 대상자로 선정되신 주민께서 조사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2026 건강생활실천 5월 챌린지 ‘한 걸음씩! 금연으로!’를 5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걷기와 금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설치한 뒤 금산군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미션은 △기간 내 15만 보 걷기 △금산군 내 금연구역 표지판 인증사진 촬영 등이다. 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담배에 포함돼 금연구역 내 사용이 제한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걷기 실천을 생활화하고 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7일 금산군 금산읍에 위치한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이 개관함에 따라 장애인 복지 분야에 새 지평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내 장애인 단체 관계자, 전국 장애인복지관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복지관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은 연면적 2658㎡ 규모로 건립됐으며 재활치료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다목적강당 등 시설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재활서비스, 직업훈련, 언어치료, 교육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장애인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군은 복지관 개관식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건휘 충남지체장애인 협회장은 개관사를 통해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지난 27일 금산군장애인복지관 일원에서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금산군지회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으며 장애인 인식개선체험부스와 어울림대회가 함께 운영돼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 주민이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선진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지속되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7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재성 부시장은 이날 오후 관내 면·동 사무실 접수처를 방문해 지원금 접수 및 지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공무원과 접수창구 요원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1차 지급 대상자인 취약계층에게 지원금이 차질 없이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대상자 누락 방지와 대기시간 최소화, 개인정보 보호 및 시스템 안정성 확보 등 시민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시장은 “고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큰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보 취약계층이 신청 방법을 몰라 소외되지 않도록 마을방송 등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현장 돌발 상황에도 유연하고 친절하게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배수지에 대한 정기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는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상수도 시설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급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저수조 청소를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청소를 통해 침전물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시설물 이상 여부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관내 배수지 2곳(각 8,000㎥)과 대전시 유성구 원내동 가압장(2,600㎥)의 저수조를 대상으로 전문업체가 참여해 내부 청소를 실시했다. 저수조 내부의 침전물과 각종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했으며, 상시 수질관리를 위해 설치된 수질측정기의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평상시 저수조에 물이 채워져 있어 확인이 어려웠던 내부 구조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 실시하여 균열이나 부식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통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총 5회에 걸쳐 ‘치유꽃차’ 과정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봄꽃과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꽃차·건강차 제조 기술을 전수해 농산물 가공과 농촌자원 활용 체험 등 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발굴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된 16명의 교육생은 꽃차 전문가 연정삼 대표의 지도로 봄꽃과 제철 농산물의 성분과 효능, 차 문화 이론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다양한 가공법과 차 제조 기술을 익혔다. 교육은 ▲호흡기에 좋은 목련꽃차 ▲소화기에 좋은 귤피차 ▲다양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꽃다발차 ▲피의 순환을 돕는 당귀잎차 ▲더위를 이겨내는 생맥산청 등 5종으로 구성됐으며, 환절기 건강 관리와 마음 치유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접 차를 만들어보고 그 향과 맛을 즐기며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농촌자원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남도교육감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하고 나섰다. 이번 건의는 최근 관련 법 개정안 통과로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데 따른 것으로, 도교육청의 조례 개정을 통해 교육지원청 설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시는 계룡시민의 오랜 숙원인 독립적 교육행정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현재 계룡시는 충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체계로 2개 시가 동시에 관할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급증하는 지역 교육 수요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행정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돼 왔다. 시는 예비후보자들에게 사전 공문을 발송해 정책 건의 취지를 전달하는 한편, 후보자별 방문 면담을 통해 공약 반영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는 등 단순 의견 개진을 넘어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공약 채택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7일에는 일부 예비후보자를 만나 계룡교육지원청 설치의 당위성과 지역민의 간절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다음 달 22일부터 사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열고 상춘객의 발걸음을 유혹한다고 28일 밝혔다.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내건 올해 축제는 괴산만의 트렌디한 감각을 전면에 세웠다. 축제의 백미는 동진천변에 펼쳐진 거대한 붉은 봄꽃 군락이다. 왕복 3.3킬로미터(km) 구간을 따라 양귀비 10만 본, 작약 16만 본, 꽃잔디 8만 본을 가득 심고 끝없는 붉은 꽃물결을 빚어냈다. 축제의 여운을 잇고자 빨간꽃 산책길과 포토존은 행사가 끝난 뒤에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무대와 볼거리도 화려하게 꾸렸다. 주무대에는 국민밴드 YB(윤도현밴드), 경서, 나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야간에 펼쳐지는 드론쇼는 지난해 1,200대에서 올해 1,400대로 규모를 확대했다. 충북 최대 규모로 괴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객축제장 곳곳은 전 세대가 어우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7년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비래동골목형상점가가 선정돼 총사업비 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차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7년부터 비래동 139-19번지 외 2필지 일원에 총면적 1,4317㎡ 규모로 공영주차장 48면을 2028년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비래동골목형상점가는 주택과 상가가 혼재된 지역으로, 이용객 증가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해 지속적인 주차 불편이 발생해 왔다. 특히 불법주차로 인한 과태료 부과 민원이 다수 제기되면서 교통 흐름 저해와 주민 생활 불편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황이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완화하고, 상점가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골목형상점가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매출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는데 든든한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골목형상점가가 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다양한 고객유치 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은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한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서점의 문화공간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의 일상 속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내 5개 서점은 5월부터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저서적 ‘그림책에서 나온 작은 친구’ △그리다책방 ‘AI시대, 책 읽기와 글쓰기로 살아남는 방법’ △동네북 ‘감성을 담은 캘리그라피’ △바베트의만찬 ‘기질을 통한 나와 타인을 이해하기’ △삼요소 ‘소설의 두 가지 호흡’ 등이다. 전체 일정 및 내용은 갈마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 및 문의 사항은 각 서점으로 연락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지역 서점이 도서관과 함께 독서 문화 생태계의 중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재택의료센터–통합돌봄 방문진료 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관내 재택의료센터 2개소, 구 통합돌봄팀, 보건소 건강돌봄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사업 안내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재택의료센터와 통합돌봄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방문진료 서비스 범위 확대와 실효성 제고를 도모한다. 아울러 재택의료센터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여 지역 중심 의료돌봄 협력체계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재택의료와 통합돌봄의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의료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