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금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보령시는 접수 초기 혼선 방지를 위해 사전점검과 현장 확인을 병행하며 원활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접수창구 운영 준비 상황과 예상되는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신청이 시작된 27일에도 지역경제과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찾아 신청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와 추가 불편 요인은 없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점검 결과 일부 미비사항은 즉시 보완·조치 완료했으며, 현재 모든 접수창구는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신청과정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안내 인력 배치와 시스템 점검을 강화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되는 선불카드는 수령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역경제과 김호 과장은 “신청 초기 단계부터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극적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도화리는 지난 27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2026년 행복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도화리 농어촌도로 리도 207호선 일원에 꽃정원을 조성했다. 행복마을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꽃정원 조성은 이러한 취지에 따라 추진된 주민 주도형 활동으로, 주민들은 약 2개월간 경로당에 모여 마을 지도를 구상하고 조성 방향을 논의하는 등 사전 준비를 이어왔다. 이날 조성 작업에는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패랭이와 연산홍 등 20여 종의 꽃을 식재했으며, 공동 작업을 통해 마을 경관을 정비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했다. 정근 도화리 이장은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역할을 나눠 참여해 준 덕분에 마을이 한층 생기를 띠게 됐다”며 “도화리를 찾는 이들이 꽃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대표 노지작물인 마늘·양파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4월 말 이후 적정 수분관리와 병해충 예방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4월까지 기상 여건이 비교적 양호해 전반적인 생육은 순조로운 편으로 나타났으나, 향후 가뭄과 고온에 대비한 생육 후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적절한 관수와 사전 방제를 병행하는 현장 관리가 요구된다. 마늘은 추대 전까지 잎줄기 생육을 충분히 확보한 뒤 구 비대기에 접어드는 작물로, 이 시기에 토양 수분이 부족하면 잎줄기 생육이 저하되고 구 비대가 원활하지 않아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토양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적정 수분을 유지하는 관리가 필요하다. 양파 역시 중만생종 재배지의 경우 4~5월 사이 주기적인 관수를 실시하면 비늘줄기 무게와 수확량이 각각 10% 내외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수분관리 여부에 따라 생산성 차이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아울러 올해는 마늘의 생육 속도가 빨라 잎마름병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어 4월 말부터 예방 위주의 약제 살포가 중요하다. 병 발생 시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4월 27일부터 시작된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이 시행 첫날부터 많은 군민이 방문하며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급 첫날인 27일 기준 전체 대상자 3만 646명 가운데 5,488명이 신청·수령을 완료해 지급률 17.9%를 기록했으며, 지급 금액은 16억 464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2차 지급은 1인당 30만 원이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1차 지급에 이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에는 이른 시간부터 신청을 위한 군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대기 인원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지급이 이뤄졌다. 군은 지급 초기 혼잡을 줄이고 신속한 접수를 위해 창구를 확대 운영하고, 군청 직원들을 현장에 배치해 안내와 접수 보조를 지원하는 등 원활한 지급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신청서를 생략하고 서명만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현장 접수 시간이 단축되면서 군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산악과 오지 지역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산로 및 외곽 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을 포함한 모든 주소정보시설이다. 군은 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3개 조사반을 편성했다. 건물번호판 1개 반, 도로명판·기초번호판·사물주소판 1개 반, 국가지점번호판 1개 반이 현장 점검을 맡는다. 조사반은 모바일 현장 조사 시스템인 ‘스마트 카이스(KAIS)’를 활용해 시설물 훼손과 망실 여부, 표기 오류,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조사한다. 특히, 산악이나 들판 등 건물이 없는 지역에서 조난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집중 점검한다. 군은 시인성 확보 여부와 탈락 위험 등을 점검해 등산객과 군민들의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일상생활의 편의를 주는 도로명판부터 생명을 지키는 국가지점번호판까지 주소정보시설은 군민 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FARM EXPO 2026 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괴산군의 다양한 정책을 홍보했다고 28일밝혔다. 박람회는 ‘AI 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이 참여해 귀농·귀촌 정책, 지역 정착 정보, 농업 창업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군은 행사장에서 전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서는 주거 지원, 일자리 연계, 정착 지원, 귀농 창업 등 예비 귀농·귀촌인이 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친환경 농업기반과 지속가능한 농업정책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유기농업의 중심 괴산’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박람회 기간에는 농업인력육성 시책 추진 유공 표창도 이어졌다. 군농업기술센터 신경민 주무관은 귀농·귀촌 활성화와 농업 인력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지난해 귀농귀촌지원팀에서 귀농 창업자금 지원, 귀농·귀촌인 주거안정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공간과 함께하는 거리공연 ‘청춘마이크’가 오는 29일과 5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고 밝혔다.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 문화충동이 운영하는 문화요일 기획사업이다. 군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방식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 29일에는 칠성면 도정리 일원에서 청인약방 일원에서 ‘도정리 마을과 함께하는 숲속 콘서트’가 펼쳐진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소규모 공연으로 청인약방이 지닌 치유와 휴식의 의미를 음악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에는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감성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아코디언 킴’과 클래식 기타의 섬세한 선율을 들려주는 ‘김광식 클래식기타리스트’가 참여해 숲속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채울 예정이다. 이어 5월 3일에는 괴산 전통시장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장날과 연계해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초촌면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부여 송국리 유적 일원에서 열린 제8회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동기시대의 정서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의(衣)·식(食)·주(住) 생활문화 체험 등 몰입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1,000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송국리 유적은 한반도 중남부 최대 규모의 청동기 취락유적으로 학술·역사·문화적 가치가 큰 문화유산이다. 이번 행사는 송국리 유적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공동체와 함께 미래로 확장이 가능한 문화 자산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창노 부여송국리유적정비지원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축제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송국리 유적 발굴 51주년을 맞아 부여 송국리 유적의 가치와 위상을 널리 알리고,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가 전국적인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형열 초촌면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오랜 기간 애써주신 추진위원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부여군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 진단자를 대상으로 한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혈압 또는 당뇨병을 진단받은 65세 미만 성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디지털 기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과 자가관리를 지원하는 공공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혈압·혈당 관리, 식생활 개선, 신체활동 실천 등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24주간 제공한다. 부여군은 2026년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신규 참여 보건소로 선정됐으며, 올해 목표 인원은 50명이다. 이 사업은 전국 36개 보건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충남에서는 공주시·금산군·부여군 등 3개 보건소가 함께 추진한다. 당초 은산·외산·홍산·임천·석성면 등 진료가 중단된 5개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모집했으나, 더 많은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기 위해 전 보건지소로 모집 범위를 확대했다. 참여 신청은 4월 말까지 접수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부여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생활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고유가 피해지원금’신청을 시작했다. 1차 신청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는 국민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부여군은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하여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 원이 지원되며, 그 외 해당 군민은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온라인(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과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지만, 부여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역상품권(굿뜨래페이)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늘부터 신청이 시작된 만큼 대상 군민께서는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시기를 바란다.”라며, “문자에 포함된 URL을 통한 신청을 유도하는 사례는 스미싱(문자사기)일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거점소방차량 운용능력 향상을 위한 자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 화재나 장거리 화재현장에서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중계방수 체계 운용능력을 점검하고, 소방대원 간 역할 분담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현장에서는 수원(소화전·저수조 등)과 화점 간 거리가 멀거나 고층건물, 대형 공장 등 대량의 용수가 필요한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이러한 경우 단일 소방차만으로는 충분한 수압과 수량을 확보하기 어려워, 여러 대의 소방차를 연결해 물을 단계적으로 전달하는 중계방수 방식이 필수적인 화재진압 전술로 활용된다. 특히 대형 화재에서는 지속적인 물 공급이 곧 화재 대응력으로 직결되는 만큼, 중계방수 체계의 신속한 구축과 안정적인 운용능력 확보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서는 △ 거점소방차량 배치 및 중계방수 라인 구축△ 장거리 송수 및 방수압 유지 훈련△ 현장 상황을 가정한 지휘·통신 협업 훈련등 실제 화재현장을 가정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양군이 스마트폰 환경에 익숙한 군민들을 위해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웹툰 ‘스크루지 영감의 지방세 절세 꿀팁’을 제작하고, 자동이체 및 전자고지 신청 독려에 나섰다. 이번 홍보의 핵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스마트폰이나 이메일로 고지서를 받는 ‘전자송달(전자고지)’과 정해진 날짜에 카드나 계좌로 세금이 자동 납부되는 ‘자동이체’ 서비스다. 군에 따르면 전자고지와 자동이체 중 하나만 신청할 경우 고지서 1장당 500원, 두가지를 모두 신청할 경우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세목은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등록면허세(1월), ▲자동차세(6월,12월), ▲주민세(8월), ▲재산세(7‧9월) 등이다. 전자고지는 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 등 평소 사용하는 간편결제 앱이나 금융기관 앱, 위택스(Wetax)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자동이체는 위택스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웹툰을 통해 군민들이 놓치기 쉬운 세액공제 혜택을 친근하게 접하길 기대한다”며 “전자고지는 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