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20개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2026년 도-대학 총학생회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는 도내 대학 학생 대표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학생이 졸업 후에도 도내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도내 20개 대학 총학생회장 및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간담회에선 일자리·정주 여건·지역인재 육성 등을 주제로 청년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충청남도 청년친화기업 인재 채용, 창업·창직, 청년인턴 등 일자리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충남형 리브투게더, 청년 생활공구 대여 등 주거·복지 △청년문화예술패스, 천원의 아침밥, 장학제도 등 문화·교육 정책을 안내하고 청년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충남청년포털’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의 청년정책은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고, 살 수 있는 구조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1일, 진로교육원 꿈길관에서 AI와 첨단기술 기반 미래 진로 교육에 대비하기 위한 '2026. 진로체험마을 활동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진로체험마을 활동 강사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비한 맞춤형 진로 체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진로교육원 진로체험마을에는 총 91명의 활동 강사가 위촉되어 11개 진로체험마을에서 54개 직업군에 대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객관적 데이터 기반 자기 이해와 심리 정서 상담을 위한 브레인 체크(Brain Check) 자기 이해 검사기 ▲창업 및 미래 채용 환경에 대비해 자기 브랜드화를 지원하는 AI 면접기 ▲AI 협업 창작자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AI 웹툰 제작 서비스 '위툰' 등을 신규 도입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AI‧디지털 전환(AX) 시대 진로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이종범(청주교육대학교) 교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3월부터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청렴과 존중의 해피청렴 버스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월 '생일 축하의 날'을 지정해 진천 본원과 휴양소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원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생일 축하를 넘어 선물에 '축하와 청렴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해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원칙적으로 매월 첫 번째 금요일에 진행한다. 다만 올해 3월에는 일정에 따라 11일(수)에 운영한다. 학생수련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 간 공감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통해 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학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아 행복키움 단체체험을 운영하며, 11일 판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방문을 시작으로 단체체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체험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고, 자기 주도적 놀이 경험을 통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운영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이며,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단체체험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 내실화와 유보통합 흐름에 맞춰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지난해까지는 유치원(월‧화‧목‧금)과 어린이집(월‧수)의 이용 요일을 구분해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기관이 필요한 요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이를 통해 기관 유형에 따른 이용 제한을 완화하고 현장의 편의성과 선택권을 높였다. 또한 기존의 고정된 시설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마음키움터 ▲이야기나눔터 ▲사랑나눔터 ▲생각자람터 등 체험 공간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도교육청 및 14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35명이 참석하는 ‘2026 상반기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업무 담당자 배움 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2017년부터 10년간 이어온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의 흐름을 짚어보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실행 동력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교육청은 지난해 실시한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성과 분석 및 발전 방안 정책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공유와 논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배움자리에서 그간의 논의 사항들을 구체적인 운영 사례로 녹여내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이에 따라 주요 프로그램은 정책연구에서 제안된 중장기 과제들을 실제 현장에 적용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 2026 교육비특별회계의 이해 △ 행복교육지구 1년 살이(예산교육지원청 장학사 윤도영) 등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과정과 △민관 협력의 실질적 모델인 마을교육포럼 운영(사회적협동조합벌개 사무국장 우상옥) △마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는 11일 도청에서 건설·교통 분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8기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건설교통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올해 건설교통국 주요업무계획 보고, 건설교통 분야 정책 자문 및 향후 추진 방향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 정책자문위원회 건설교통분과는 건설, 교통, 물류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도의 건설·교통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과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위한 건설·교통 정책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요 간선도로 확충 및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스마트 교통 기반 확대 등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위원들은 건설·교통 분야 주요 정책이 도민 체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건설·교통 정책은 도민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가 어민 소득 증대와 항만‧물류 기반시설 확충 등 ‘미래 해양수산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과 정책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2026년 제1차 해양수산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해양수산 주요업무 추진 계획과 핵심 현안 공유에 이어 각계 전문가들의 정책제안과 의견수렴, 종합토론 등을 통해 해양수산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은 “어촌 소멸과 기후위기라는 이중고를 극복하기 위해 미래형 해양수산 산업 생태계로의 과감한 전환이 필요하다”며 “신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미래 성장 전략 정비 및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과 세계자연유산 등재 △해양쓰레기 관리망 구축 △수산업 시설 스마트‧현대화 △수산식품 고부가 가치화 △청년‧귀어인 정착을 위한 기반 조성 △당진항‧대산 항 등 서해 거점항만 조성 △연안재해 예방체계 구축 등에 대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시는 초등학교 학년 돌봄교실 아동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시작해 기지초·원당초·수청초·합덕초 4개교 돌봄교실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주 1회 운영한다. 수업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신체활동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운영 전후 신체 계측과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해 변화 정도를 평가하고, 결과를 향후 사업 보완 및 확대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돌봄교실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건강한 먹거리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할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먹거리재단은 3월 11일 음봉면 농가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2026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아산시먹거리재단과 아산ESG경영 추진 협의체는 2023년부터 매년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농가를 찾아 감자 파종, 토마토 작업, 당근 수확 등을 지원하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상새에 힘을 보탰다. 올해 첫 활동에는 아산시먹거리재단 직원과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음봉면 삼거2리의 감자 농가에서 봄작기 감자 파종과 대파밭 잡초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농산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작업을 통해 건강한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몸으로 체험하고, 함께하는 봉사를 통해 유대감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유지원 상임이사는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고,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함께하며 실질적은 도움을 줄 수 있는 ESG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은 지역 간 평생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지난 10일 광덕면과 북면을 시작으로 11일 입장면에서 차례로 열렸다. 지역별로 10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하반기 운영 결과 보고 및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 선정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각 지역별로 자체 기획한 5개 프로그램 중 주민 선호도가 높은 3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선정된 총 9개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상반기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천안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의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면 지역을 중심으로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역 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를 높이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재영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가족센터는 11일 다문화 이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 강사 양성·파견’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중국, 일본 등 8개국 출신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매주 수·목요일, 2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다문화 강사로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필요한 교수법과 문화 이해 교육, 강의 기획 등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 개선과 문화 친화 활동을 진행하는‘찾아가는 다이음’ 프로그램의 예비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내 다문화 이해와 공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립 지원과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산공업고등학교 도서실에서 특별실 정리지원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석면 해체 공사로 인해 박스에 보관돼 있던 도서를 서가에 정리하고 재배열하는 작업으로,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도서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 정리지원단 7명이 참여해 공사 기간 동안 포장된 도서를 서가에 체계적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석면 해체 공사 이후 도서실을 신속히 정비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지원센터를 통해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교원의 업무 경감과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