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23일 구청 상황실에서 보성장학재단(이사장 이화영) 후원으로 ‘사회복지영역 종사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학생들의 학업 일정으로 인해 자녀를 대신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참석했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자녀 15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 증서가 전달됐다. 보성장학재단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135명에게 1억 3,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재단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자녀들의 학업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2026 책 읽는 동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의 책’ 최종 선정 회의를 거쳐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4개 부문 총 10권의 도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1월부터 독서전문가 및 주민 추천을 통해 ‘올해의 책’ 후보 도서 365권을 접수했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 선정단 회의를 통해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4개 부문별 후보 도서 20권을 1차 선정했으며, 구민 온라인 투표와 최종 심의를 거쳐 지난 20일 최종 10권(유아 2권, 어린이 2권, 청소년 3권, 성인 3권)을 확정했다. 부문별로 유아 도서는 ▲‘봄이 들면‘(김영화), ▲‘특별주문 케이크’(박지윤)가 선정됐고, 어린이 도서는 ▲’멋진 민주 단어‘(서현 외), ▲‘이루의 세상’(정설아) 이 각각 선정됐다. 청소년 도서는▲‘파이트’(이라야),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김종원), ▲‘유자는 없어’(김지현), 성인도서는 ▲‘과학산문’(김상욱, 심채경), ▲‘노 피플 존’(정이현),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텐데’(공현진)이 최종 선정됐다. 동구는 오는 4월 23일 오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 어린이 전용 복합 놀이시설을 조성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놀이 환경과 가족 중심의 여가 공간 확충에 나섰다. 나주시는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비 50억 원과 시비 50억 원 등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실내놀이터와 실외놀이터, 미디어아트 공간 등 3개 분야의 복합 놀이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의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고려한 체험형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실내놀이터는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조합놀이존, 그물놀이존, 모험놀이존, 짐볼존 등 다양한 신체활동 중심 놀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동화구연과 라이브 스케치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향후 조성될 실외놀이터는 배메산 일원에 에어바운스, 짚라인, 네트놀이, 데크 쉼터 등 놀이와 휴식이 결합한 공간으로 조성되며 미디어아트 공간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차세대 전력망 구축 핵심 분야인 전력기자재 산업을 중심으로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 조성에 나서며 에너지 산업 기반을 활용한 제조 중심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전력기자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정부 공모 대응을 위한 전략 구체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차세대 전력망 첨단기자재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타당성 연구 용역’에 착수한 이후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전문가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를 병행하며 사업 구체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2월 정부와 관계기관이 참여한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공모 방향과 평가 기준을 확인했으며 3월 초 관계 부처 예비검토를 통해 전력기자재 중심 특화 전략의 정책 부합성과 적정성을 점검받고 보완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또한 지난 18일 기획위원회 개최와 19일 부시장 주재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전략 점검과 실행력 확보에도 나섰다. 기획위원회에서는 전력기자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 환경자원사업소는 지난 3월 21일, ‘제34회 영취산 진달래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돌고개 주차장부터 정상 탐방로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별도의 강제성 없이 직원들의 순수한 자원봉사 형태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환경자원사업소 직원들은 돌고개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영취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주요 탐방로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환경자원사업소는 매년 분기별로 영취산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지역 대표 축제를 앞두고 실시하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송병구 이사장은 “여수시의 자부심인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청정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상생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도시관리공단 환경자원사업소는 여수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폐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소각시설 및 바이오가스화시설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은 최근, 진도경찰서, 범죄예방해남지역진도지구협의회와 함께 관내에 소재한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관련 합동점검과 운동(캠페인)을 진행했다. 군은 매년 관계기관과 협력해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와 게시물의 크기, 재질, 장소, 문구 등이 법령 기준에 적합한지에 대한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게시물이 부착되지 않은 업소에는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했으며, 규격이나 내용이 부적합한 업소에는 즉시 개선하도록 계도하고, 성매매를 근절하기 위한 운동(캠페인)을 병행해 지역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성매매 근절뿐 아니라 여성에 대한 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이 진도에서의 삶을 2~3개월 동안 체험할 수 있는 ‘진도에서 살아보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진도에서 살아보기’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면서 농촌 생활을 이해하고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에게는 임시 주거 공간과 연수비가 제공되며, ▲농촌 이해 교육 ▲영농 실습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활동 등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남도전원한옥마을’과 ‘길은푸르미마을’에서 진행되는데, 참가 신청은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남도전원한옥마을은 4월 2일까지 5가구(6명), 길은푸르미마을은 4월 21일까지 6가구(8명)를 모집한다. 지난해에 동일 사업을 통해 2개 마을에서 34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11명이 진도에 정착했다. 참가자들은 2~3개월 동안 마을에 거주하며 ▲선도 농가와 귀농 귀촌 선배와의 만남 ▲영농어 체험 ▲정원과 화훼 가꾸기 ▲민속문화 체험 등 다양한 과정에 참여해 정착과 관련된 실질적인 정보를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진도군 관계자는 “귀농,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은 최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범군민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도군산림조합과 공동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진도군과 진도군산림조합은 군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단감(태추), 왕자두, 체리, 홍매화, 동백, 만첩홍도, 총 6종의 나무 4,200주를 준비해 1인당 3주씩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진도군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 속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도군의 녹지공간과 생태계를 군민이 직접 가꾸어 나간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배부된 나무들이 군민들의 삶터에 뿌리를 내리고 소중한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기 위해 조림 사업과 숲 가꾸기 등 다양한 산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목포소방서는 23일 목포시에서 추진 중인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 건설현장을 찾아 소방서장과 화재안전조사반이 함께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사장 내 화재예방 강화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규모 건설현장에서 빈번하게 이뤄지는 용접·용단 및 절단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티 비산 화재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건설현장은 총 공사금액 1,080억 원 규모의 대형 사업장으로, 공정이 본격화될수록 용접과 절단 등 화기 취급 작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화재예방 대책이 요구되는 곳이다. 이날 목포소방서는 현장을 둘러보며 ▲용접·절단 작업 시 불티 비산 방지 조치 여부 ▲가연물 적치 상태 및 작업장 주변 정리정돈 실태 ▲임시소방시설 비치 및 유지관리 상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와 관계자 안전교육 실태 ▲작업 종료 후 잔불 확인 등 사후 안전관리 여부를 중점 확인했다. 특히 용접·절단 작업 시 발생하는 작은 불티는 눈에 잘 띄지 않더라도 단열재, 목재, 포장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전남 함평군 맥류재배 단지를 방문,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전남 함평군은 24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최근 함평군 월동작물 영농현장을 방문해 월동 이후 생육재생기에 접어든 맥류생육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방문 현장은 기능성 보리 베타헬스 재배단지로 2026년 맥류 생산·가공 활성화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으로, 농업회사법인 오가닉팜(대표 오관수)을 비롯한 23농가가 참여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 결과,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보리, 밀 등 맥류의 생장이 활발해졌으며, 평년 대비 종합적인 생육 상황은 좋은 것으로 파악됐다. 국립식량과학원에서 2023년 육성된 겉보리 베타헬스는 지역적응성 등 실증과정을 거쳐 함평군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베타글루칸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급격한 혈당 상승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베타헬스는 도정과 선별을 통해 고품질 정곡으로 전량 판매됐으며, 쿠키와 식혜 등 가공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먹거리는 우리의 삶과 건강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청년의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센터 프로그램의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함평군은 24일 “‘2026년 상반기 청년센터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함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프로그램별 최대 1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공인중개사 자격증반 ▲창업자 회계·세무 ▲재무설계 기초교육 ▲향수 만들기 클래스 ▲필라테스 등 총 5개 강좌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사전 수요 조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문화·취미 강좌를 추가해 자격증 등 역량 강화 교육과 균형을 맞췄다. 군은 신청자에 대한 자격요건 확인 등을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하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만큼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한 육묘를 위한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함평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가 벼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무상 검사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침수, 관수, 고온, 잦은 강우 등 이상 기후가 벼 생육에 악영향을 미쳐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군은 안전육묘를 위해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업인들에게 필수적으로 발아율 검사를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에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깨끗한 봉투에 벼 종자 500g(종이컵 3~4컵 분량)을 담아 신청서를 작성하여 함평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분석실에 제출하면 된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상 영향으로 종자 활력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파종 전 발아율 검사를 통해 건전 종자를 선별하는 것이 안정적인 육묘와 수량 확보에 중요하다”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종자 사용 여부를 판단하고, 필요 시 대체 종자를 확보하는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