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산불은 대부분 주민들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으며,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흡연 등 일상 속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여수소방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내용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허가 없는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 금지 ▲입산 가능 구역이라도 라이터, 버너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또는 인접 지역에서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으로는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 후 119에 신고 ▲초기 작은 불은 외투나 나뭇가지 등을 이용해 두드리거나 덮어 진화 ▲불길이 확산될 경우 불길을 등지고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신속히 대피할 것을 강조했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대형 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월계동 901번지(LC타워 젊음의 거리)에 광주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 공간을 조성했다. 광산구는 시민을 위한 정보전달과 소상공인 상업 홍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공공 전자게시대 확충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공공 전자게시대는 상가가 밀집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월계동 901번지, LC타워 젊음의 거리 내에 설치했다. 전자게시대는 높이 8.8m, 표출면적 약 11.96㎡의 규모로 조성했다. 광산구는 오는 2월 월계동 공공 전자게시대 시범운영을 통해 정보접근성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광고 이용을 활성화, 합법적 광고 이용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범운영 종료 후에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자게시대는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광고 비용은 10일 기준 3만 9,000원, 30일 기준 10만 5,000원이다. 신청 방법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공공 전자게시대 이용 관련 및 안내 사항은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교통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축제 실현과 시민참여 축제모델 고도화를 위해 ‘제4회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 추진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광산구 축제위원회 산하 실무위원회로, 축제 기획부터 운영, 현장점검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시민의 의견을 축제 전반에 반영하는 핵심 조직이다. 광산구는 그동안 추진단 운영을 통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 모형(모델)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번 추진단은 시민 위원과 전문가 위원을 포함해 14명 내외로 구성되며, 시민 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추진단은 축제 운영 기간에 △지역 여론 수렴 △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 △홍보 및 현장 운영 지원 △축제 전후 현장점검 참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민 위원 모집은 2월 10일까지며, 광산구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국세·지방세 체납자, 광산구 위원회 3개 이상 중복 참여자는 제외된다. 광산구는 지원동기와 축제 관심도, 활동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량·정성평가를 거쳐 추진단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수칙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로 농촌 및 주택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부주의한 사용과 관리 소홀로 화재 위험이 높은 난방기기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장작 보관 부주의, 연통 관리 미흡, 소화기 미비치 등이 주요 화재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여수소방서는 주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내용은 ▲화목보일러 주변에 땔감 및 가연물 보관 금지 ▲연통 내부 그을음 정기적 청소 ▲보일러 고정 설치로 넘어짐 방지 ▲불씨 제거 후 재 투입 ▲사용 중 보일러 문 개방 금지 ▲소화기와 물통을 항상 비치하는 것이다. 특히 연통 내부에 쌓인 그을음은 3개월에 한 번 이상 청소해야 하며, 땔감을 투입하기 전 반드시 문을 닫아 불씨가 외부로 튀는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하태성 예방홍보팀장은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한다”며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켜도 화재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제공을 위해 신대지구 생태회랑1교를 비롯한 3개 보행교량에 대해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오는 2월 2일부터 60일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신대지구 생태회랑1교, 생태회랑5교, 신대천녹도1교 3개소로 순천시는 해당 보행교량을 대상으로 전문 안전진단 기관을 통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해 구조물의 전반적인 안전성은 물론 균열, 침하, 노후화 등 잠재적인 결함 여부를 체계적이고 면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보도교는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고 일상적인 생활 동선과 밀접하게 연결된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정밀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순천시는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추진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은 향후 보행교량 유지관리 및 안전 관리 정책 수립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보행교량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중요한 공공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시민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한 초등학생 대상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AI·코딩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순천대학교 박사 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6일과 27일 첫 번째 과정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엔트리 블록 코딩을 활용해 직접 간단한 게임을 설계하고 제작했다. 참여 학생들은 “내가 만든 게임이 실제로 작동해 뿌듯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어 28일과 29일 두 번째 과정은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메이커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LED 점등과 센서 작동 등 기초 전자 구성과 코딩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며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용당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처음에는 코딩이 어렵고 숫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엔트리로 블록을 끌어다 놓으니까 제가 생각한 대로 게임이 만들어져서 정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가 ‘시민과의 대화’ 현장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안전교통국 신속처리반을 가동했다. 시는 1월 5일부터 23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접수한 건의사항을 분야별로 분류하고, 현장 점검과 즉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번 대화 기간에는 총 316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이 중 안전, 도로, 공원, 교통 분야 건의사항은 128여 건으로 대부분 마을 진입도로 확장, 공원시설물 정비, 보행환경 개선, CCTV 설치 요구 등 생활민원과 관련된다. 안전교통국은 안전교통국장을 반장으로 안전, 교통, 도로, 공원 4개팀 분야별 3명씩 12명으로 신속처리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이 장기간 지속되지 않도록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신속처리반은 시민 안전과 예방에 직결되거나 주민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사안은 설 명절 이전까지 신속하게 해결하고, 예산이 많이 소요되거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세부 계획을 수립한 뒤 필요 예산을 추경에 확보하여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고 이행해 나가겠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9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순천시 해설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순천시 해설사 108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2026년 관광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고, 3천만 관광객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인적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위촉식에는 지난해 통합 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된 문화․관광․역사․치유 등 7개 분야의 전문 해설사들이 참석해 K-치유도시 표준모델 순천의 비전과 향후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해설사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 주요 관광지와 관광안내소, 기획투어 현장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일상적인 소통부터 전문적인 해설까지 폭넓은 관광 해설을 제공해 관광객들의 이해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3천만 관광인구 실현을 위해 해설사들의 역할이 핵심적”이라며 “순천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순천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해설사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순천시보건소가 치료 중심의 행정기관을 넘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예방·관리·돌봄이 이어지는 지역 건강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의료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순천시는 아이부터 노년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보건·의료·돌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완결형 보건의료 모델’을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멀리 갈 필요 없다… 순천에서 지키는 골든타임 순천시는 지난해 전남에서 유일하게 성가롤로병원을 지역 심뇌혈관센터로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중증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지역 내에서 대학병원급 심뇌혈관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전남에서 단독으로 보건복지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공모에 신청해, 오는 2월 말 최종 결과를 앞두고 있다. 지정이 확정될 경우 심뇌혈관질환의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관리체계가 구축되어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지역 응급의료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전라남도의회와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쟁점을 심도 있게 논의한 끝에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양 시·도의회 일부 합의안을 도출하여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에 공식 전달했다. 양 시·도의회는 통합 지방정부의 성공적인 출범과 지방분권 실현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와 ‘의회의 집행부 견제 기능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합의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의회 예산을 특별시 예산에 독립적으로 반영하고, 특별시장이 의회 예산을 편성할 때 의장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며, 예산 감액 시 사전 통보하도록 규정해 의회 예산 편성권을 강화했다. 둘째, 시장이 임명하는 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을 의무화하고,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구성·운영 근거를 마련, 행정의 투명성과 감시·견제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특별시장이 조례로 정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거나 승인·허가·인가 등을 할 때 사전에 특별시의회에 사업계획을 보고하도록 해 대규모 사업의 공공성· 투명성을 확보했다. 셋째, 감사위원회를 의회 소속으로 설치하고 자치감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남구가 병오년 구정 목표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남구 동행카드 확대 발급 등 온 힘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봄과 가을에 무등시장 군분로 일원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달빛 문화장터와 토요 야시장을 각각 개최한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구청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향을 골목 경제에 두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경제 한파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흔들림 없이 실현하기 위해 골목 상권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프로젝트를 군분로 일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하기로 했다. 먼저 오는 5월에는 군분로 달빛 문화장터가 한달간 펼쳐진다. 무등시장 주변 상인들의 요청으로 마련한 축제이다. 상인들은 토요 야시장이 연이어 흥행몰이에 성공하면서 전통시장 주변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만큼 1년 2회 개최를 제안했고, 구청은 상인들의 의견을 수용해 달빛 문화장터를 열기로 했다. 군분로 달빛 문화장터는 오는 5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4차례에 열린다. 남구는 지역 내 경제‧문화 정책과 연계해 군분로 달빛 문화장터가 지속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장애인 이용자들이 도서관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서구는 상록·어린이생태학습·서빛마루·문화의숲도서관 등 구립도서관과 스마트도서관 총 10곳의 무인도서대출반납기에 장애인 이용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추가 설치했다. 서구는 무인도서대출반납기에 점자 키패드와 음성 안내 기능, 터치스크린과 물리적 조작 버튼, 큰 글씨 확대 기능 등을 적용해 장애인을 비롯해 저시력자, 어르신도 보다 직관적으로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시설 개선과 함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해 장애인과 정보취약계층이 도서관을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공 공간”이라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