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 출연기관인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4일 진흥원 멀티미디어기술지원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AI 신뢰성 검증 기반 지역 산업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AX)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AX)을 촉진하고, AI 신뢰성 검증 기반의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인공지능 활용 기업의 신뢰성 검증 체계 구축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기술 및 서비스의 신뢰성 검·인증 기반 구축 및 공동 활용 △AI 신뢰성 검증 체계 구축 및 국제표준 적용 등 기술 기준 확립 △신뢰성 검·인증 전문 인력 지원을 통한 참여 인력 기술지원 △기업 대상 AI 신뢰성 검·인증 지원, 기술 자문 등 전문 컨설팅 지원 △AI 신뢰성 검증 전문 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진흥원은 그동안 지역 내 SW품질역량센터를 운영하며 SW품질 컨설팅과 테스팅 서비스 지원,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품질 향상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자율방재단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북형 1마을-1자율방재단’ 개선과 자율방재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난에 대한 지역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도·연합회·시·군 방재단의 현장 중심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을별 최소 1명 자율방재단 지정을 통해 예방·대비·대응·복구까지 이어지는 마을 단위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회의에서는 ▲‘전북형 1마을-1자율방재단’ 개선 방안 ▲자율방재단 권역별 그룹화(시·군별 4개 권역) 운영 ▲자율방재단 경진대회 평가체계 개선 및 인센티브 확대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오택림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자연재난이 대형·복합화되고 예측도 어려워지고 있다”며 “재난 예방부터 복구까지 통합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1마을-1자율방재단 운영, 권역별 그룹화, 경진대회 개선 등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선제적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물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축산물 생산·유통 전반의 안전관리 방향을 공유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축산물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와 축산물 생산·유통 분야 안전관리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2025년 축산물 안전관리 주요 성과 분석, ▲2026년 축산물 안전·유통관리 추진계획, ▲축산물 위생·유통 분야 신규 사업 및 정책 제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많이 구입하는 제수용·선물용 축산물에 대해 단발성 점검이 아닌,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축산물 안전은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문화 출연‧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문화‧관광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정례 소통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4일 전북문화관광재단 회의실에서 첫 모임을 열고 ‘2026년 문화 출연‧유관기관 소통의 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소통의 날은 도와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과제를 논의하는 정례 협의체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운영된다. 이번 소통 창구는 지난 1월 28일 도의회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문화기관 간 유사‧중복 기능 조정과 협력 구조 강화 필요성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 중심 회의를 지양하고, 자율적‧개방형 토론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기관은 전북문화관광재단을 비롯해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 전북도립미술관 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전북문학관 등 총 7개 기관이다. 도에서는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과장, 관련 팀장이 참석하고, 각 기관에서는 대표 및 사무국장(본부장) 등 책임자가 참여해 현안을 직접 논의한다. &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전북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산업 발전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차세대 동물헬스케어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대학·연구기관·기업 관계자 등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전북 동물헬스케어산업의 현황과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기업 생태계 확장, 전문 인력 양성, 연관 산업 고도화 등 구축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전북특별법 제27조(동물용의약품 산업의 진흥)와 연계하여, 전북이 보유한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인프라를 국가 차원의 실증 거점(테스트베드)으로 활용하기 위한 특례 발굴과, 실증 결과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한 규제 완화, 교육부 첨단산업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4일 시청 신관 1층에서 설맞이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 및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주최했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내 장애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에서 물티슈, 견과류, 김 등 설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중증생산품을 시민과 직원들에게 소개하고, 명절을 앞두고 실속 있는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알리고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일정 비율 이상 구매하도록 권장하는 제도로, 중증장애인의 고용 유지와 소득 보장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4일 김제 전통시장 일원에서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시 안전재난과가 주관해 김제 전통시장 상인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잠시라도 추위에 손을 녹일 수 있는 핫팩을 나눠주는 등 시민들에게 한파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옥외작업 직업군에게 중점적으로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 ▲따뜻한 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 신고 등 한파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홍보했다. 정성주 시장은 “지속되는 한파로 인해 한랭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옥외 작업 시 보온을 유지하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한파 안전 5대 기본 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4일, 군청 환경과와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안읍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생활쓰레기 저녁시간 배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정화활동과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2026년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주요 시가지의 생활쓰레기 저녁시간 배출 문화 정착을 홍보·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시가지와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 시간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진안군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생활쓰레기 적체와 방치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상황근무반과 기동청소반을 편성해 긴급 수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한 명절 기간 급증하는 포장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재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4일 전주시 인후동 아중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운영 준비 사항을 비롯한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김윤철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개관을 앞둔 아중노인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운영 계획 및 인력 구성, 어르신 이용 프로그램, 공간 활용 실태 등을 확인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주아중누리돌봄센터 건물 1~2층과 5층에 위치한 아중노인복지관은 경로식당과 체력단련실, 강당,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음달 개관을 앞두고 있다. 김윤철 위원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 복지시설”이라며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1기 군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위원을 위촉하고 제11기 대표협의체를 구성하고자 마련됐다.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및 민간기관과 학계, 시설, 단체 관계자 등 2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7년 12월까지 2년 임기 동안 지역사회보장 계획 및 급여 제공에 관한 심의, 자문, 사회보장 증진과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과의 연계·협력 강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위원님들과의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군산시의 사회보장을 대표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복지연계망을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통합은 주민, 군의회, 행정의 공감대와 절차적 정당성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와 군민의 삶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지역사회와 공감대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 논의는 정치적 논리가 아닌 오직 경제적 논리로 접근해야 하며, 모든 결정은 군민의 뜻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일 안호영 국회의원이 통합 추진에 찬성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지역의 숙의와 의견 수렴 과정이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완주군은 그동안 읍·면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듣고,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6자 간담회 등 공식 논의 틀을 통해 절차에 따라 논의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여론조사 결과 우리 군민의 약 65%가 통합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과 군의회, 지역사회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뤄지기 전에 입장이 발표된 점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4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2025년 유아 건강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는 전북교육청이 유보통합 일환으로 지난해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구강건강 관리 프로그램의 결실을 학부모 등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 구강건강 관리 프로그램에는 도내 유치원 151개원, 어린이집 110개소의 유아 7,600여 명이 참여했다. 치위생사 등의 전문 강사들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구간겅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유아 대상 교육의 주요 내용은 △입속 플라그 존재와 충치와의 연관성 이해 △잠자기 전 양치의 중요성과 양치 루틴 생성 △충치 유발 간식과 튼튼 간식 구분 △불소의 충치 예방 효과 및 건강한 구강 관리 등이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유아 구강건감 관리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양치습관이 형성되고 있다는 게 현장의 반응”이라며 “성과공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