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함께 공공건설 분야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공공발주 공사 추진에 앞서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공공건설 분야 청렴도 제고를 위한 민관협력 강화 및 현장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건설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사 품질 및 안전강화를 통한 인천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형공사 발주 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업체와의 협력체계 강화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으며, 협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에 이어서는 청렴한 공사 수행과 공정한 계약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서약식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책임 있는 공사 수행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홍은 시 종합건설본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인천시가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사업과 관련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사업의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 도시철도건설본부 주재로 열렸으며, 인천시의회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해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시회 관계자와 청라연장선 7개 공구 시공사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건설업계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청라연장선 건설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7개 공구 시공사들은 2026년도 하도급 발주계획과 협력업체 공개모집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은 2022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1조 6,322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으로, 7개 공구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인천지역 건설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안양시는 26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올해 장애인복지사업 종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안양시의회의원,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대학교수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종합계획(안)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시는 올해 733억 원 규모의 장애인복지사업을, 6대 추진 방향에 따라 추진한다. 6대 추진 방향은 ▲장애인 권리 보장 및 편의 증진 강화 ▲지역 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 ▲자립 생활 및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발달 장애인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 ▲교육․문화․여가 활동 활성화 ▲고령 장애인 건강 유지 및 일상 생활 안정 지원이다. 주요 사업은 장애인단체 지원,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장애인일자리 지원, 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 등이다. 올해는 안전 취약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돌봄 응급키트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도 도입해 신원 확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비대면 서비스 접근성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n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광명시가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발굴에 속도를 낸다. 시는 26일 평생학습원에서 ‘제56차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일자리 창출 방향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 계획을 논의했다. 광명시 일자리위원회는 청년·여성·노인·신중년·융합 등 5개 분과로 구성된 시장 직속 정책 자문기구다. 일자리 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중장기 계획 수립과 정책 이행 상황 점검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시민·전문가·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운영 방향 공유 ▲2025년 성과 보고 ▲주민참여예산 공모 추진계획 설명 ▲분과별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토론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공모 일정과 절차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세대별 고용 여건을 반영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분과별 토론에서는 청년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 양성, 신중년 경력형 전문인력 양성, 경력보유여성 취·창업 연계 확대 등 세대 맞춤형 사업 방향이 제시됐다. 시는 위원회 제안이 실행 단계까지 이어지도록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윤리교육 실천 모델’을 가동한다. 시는 26일 평생학습원에서 ‘디지털윤리활동단 발대식’을 열고 지역과 학교가 연계한 디지털 시민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지방정부가 시민을 디지털윤리 전문 강사로 양성한 첫 사례이자,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시민 강사를 학교 정규 수업에 배치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활동단은 디지털윤리지도사(DEQ) 국가공인 자격을 취득한 광명시민 중 공개 모집과 면접을 거쳐 선발한 23명으로 구성했다. 실제 학교 수업 경험이 있는 시민을 우대해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활동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과 온동네돌봄·거점형 돌봄센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윤리교실’을 운영한다. 연간 60개 학급에서 총 180회(360시간)에 걸쳐 약 900명의 아동을 만나며, 주 강사와 협력 강사 ‘2인 1조’ 체제로 교육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미디어 윤리, 온라인 책임, 사이버폭력 예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와 서구는 지난 2월 25일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해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산불에 취약한 기상 여건이 지속됨에 따라, 초고속 확산이 우려되는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대피와 재난경보 사이렌 가동 등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민대피 명령이 발령되면 재난안전문자, 마을방송, 가두방송, 민방위 경보 등을 활용하여 상황을 신속히 전파를 하고 경찰의 협조를 받아 취약계층부터 지정된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하는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서부소방서, 인천서부경찰서, 나은병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체계 확립에 중점을 뒀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2026년 2월 26일 개최된 인천시 지명위원회에서는 인천시 중구 영종도와 북도면을 연결하는 교량의 명칭을 ‘신도평화대교’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지명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명칭 결정은 기존 교량과 유사한 이름으로 인한 이용자 혼선을 방지하고,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특히 북도면의 지리적 특성과 지역 정체성을 반영하면서도 미래지향적 의미를 담을 수 있는 명칭으로 ‘신도평화대교’가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이번 명칭은 옹진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결정됐다. 교량 명칭 선호도 조사에서 압도적으로 ‘신도평화대교’를 선택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이는 인천시 주민 다수의 뜻이 모인 결과로 평가된다. 옹진군은 그동안 북도면 주민들이 교통 여건으로 인해 겪어온 불편을 잘 알고 있으며, 이번 교량 건설과 명칭 확정을 계기로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과거 영종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야간에 운항하지 않아 주민들이 이동에 제약을 받았던 점을 감안할 때, 교량은 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제2기 발대식’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발대식은 경기북부 정책에 대한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시선으로 본 정책 홍보와 소통 강화 및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년 5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서포터즈는 경기북부 대개발 정책,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정책을 주제로 온라인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SNS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경기북부가 가진 잠재력을 발굴해 이를 청년의 관점에서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도민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구상’을 소개하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SNS활동 홍보 등 서포터즈 활동 및 참여 혜택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포스트잇을 활용한 ‘경기북부 궁금증·아이디어 제안 Q&A’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평소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도정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서포터즈들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는 26일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2차 회의’를 열고, 중점 위험구역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단계별 대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여름철 호우 중점 관리대상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빗물받이 ▲저수지 ▲야영장 ▲캠핑장 등이다. 지난 11일 1차 회의에 이어 오늘 2차 회의는 경기도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한 8개 T/F 13개 관계부서 팀장들과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분야별 취약시설 현황을 현행화하고, 위험도에 따른 우선순위를 정해 즉시 조치가 필요한 시설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위험시설 1만1,666개소에 대해 침수이력이 있는 931개소를 1순위 점검 대상으로 분류해 점검 대상으로 중점 관리한다. 지하차도는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도 C등급(불량) 시설 49개소,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44개소에 대해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빗물받이는 중점관리구역 3만5,148개소를 중심으로 3월까지 집중점검지역을 선정하여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은 2026년 2월 25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파주에너지서비스와 파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파주에너지서비스 윤정원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파주시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성장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이 협력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파주에너지서비스는 2026년 파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정기탁 사업을 지원하며, 해당 재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신체활동 지원과 진로교육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성장 기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파주시청소년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미래를 책임지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긴밀히 소통하며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파주시는 2월 24일 운정행복센터 6층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인 ‘보다듬학교(Reset Camp)’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원희복 파주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조규문 파주교육지원청 행정국장, 경기도의원 및 파주시의원, 관내 학교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보다듬학교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앞서 진행된 운정청소년센터 개관식에 이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보다듬학교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이어졌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보다듬학교의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 회복, 정서 조절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공유학교 모델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기념사에서 “보다듬학교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회복과 재도약을 돕는 교육 안전망”이라며 “지역사회와 학교, 전문기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가 지난 24일, 센터 확장 개관을 기념하여 개최한 '2026 미래상상 AI페스타'를 시민과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2층 공간에서 4층과 7층까지 운영 범위를 넓힌 운정청소년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센터 곳곳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2층, 4층, 7층에 마련된 AI 체험부스에서는 ▲뇌파 활용 팝콘 만들기 ▲AR 퓨쳐미니레이싱 ▲AI 포토로봇 ▲MR 양궁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6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소년들이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 신청으로 운영된 오픈 클래스 또한 활발하게 진행됐다.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AI 코딩 수업과 마카롱 클래스, 부모-자녀 감정 코칭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전문가 강연에서는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이 ‘AI 전문가가 들려주는 미래 사회와 청소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