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대야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심재상)는 24일 합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제42회 대야문화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야문화제전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소개, 국민의례, 인사말씀에 이어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일반·특별회계 결산(안) 승인 ▲2026년 일반·특별회계 지출예산(안) 승인 ▲제42회 대야문화제전위원장 추대 인준 및 감사 선출 등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의결됐다. 명예제전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한 김윤철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대야문화제는 우리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군에서도 지역 대표 향토축제가 더욱 내실 있고 품격 있게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야문화제전위원회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제42회 대야문화제의 기본 운영 방향과 예산 체계를 확정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합천군 장재혁 부군수는 25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복무 만료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병면보건지소와 가회면보건지소를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현재 합천군에 근무 중인 공보의 26명 중 약 65%에 해당하는 17명이 오는 4월 복무만료 예정에 있다. 복무만료 예정자들이 4월 이전 잔여 연가를 집중적으로 사용할 경우, 2월 중순부터 실질적인 진료 공백이 발생할 수 있어 군은 선제적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대응 중에 있다. 이날 장 부군수는 보건지소별 공보의 근무 현황과 원격협진 시스템 운영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비상 진료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진료 공백의 위기 속에서도 주민건강 보호를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보건지소 및 진료소 직원들을 직접 만나 노고를 치하하고, 안정적인 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군민의 건강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행정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구는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취업맞춤 동아리’ 학생들과 구청 행사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는 협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학생들이 공공 홍보물 디자인 기획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행정 현장에 적용해 보는 실무형 교육 모델이다. 부산 동구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홍보 콘텐츠를 확보하고, 학교는 실무 기반의 진로·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어 양 기관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구는 오는 3월부터 수요가 발생하는 구청 행사 및 축제 홍보물 제작에 본 협업 모델을 본격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제작된 홍보물에는 ‘부산컴퓨터과학고 학생 참여 제작’ 문구를 표기해 참여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 부산 동구와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교와 지자체가 실무를 공유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손지아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시행결과를 검토 후 심의·의결했다.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은 ‘소통과 통합으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희망복지도시 김해’를 목표로 10개 추진전략, 58개 세부사업을 추진했고 목표 달성률은 81%에 달한다.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해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법정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복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연계망 구축 등 김해시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손지아 공동위원장은 “지역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대표협의체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김해시의 사회보장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다”며 “앞으도 민관협력의 중심이 되어 시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온기를 느끼는 따뜻한 행복조시 김해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10월까지 주소 정보시설에 대한 훼손·망실 여부 등을 조사·정비해 올바른 주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주소 정보시설 일제 조사 및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조사는 구민들의 위치 확인 불편을 해소하고, 노후 주소 정보시설을 정비해 안전사고 예방하는 한편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동래구 관내 도로명판 3,629개, 건물번호판 18,013개, 기초번호판 181개 등 총 22,145개이다. 동래구는 모바일 주소 정보관리 시스템(스마트 KAIS)을 활용해 주소 정보시설의 설치 상태와 위치 적정성, 안전상태 등을 현장에서 조사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 및 교체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동래구는 지난해 주소 정보시설 21,422개에 대한 일제 조사 결과훼손 또는 망실된 도로명판 57개를 보수하고, 64개의 도로명판을 신규 설치했다. 특히 노후 건물번호판 2,059개를 교체하는 등 주소 정보시설의 안전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진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사업은 주요 간선도로변 등에 난립한 불법현수막을 정비하기 위해, 동에서 추천한 단체원 등이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불법광고물을 수거·정비한 뒤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받는다. 해당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불법광고물 정비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앞서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사업 참여 단체 등을 동에서 추천받아 참여 인원 57명을 선정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2월 24일에 불법 광고물 수거방법과 작업 안전 사항 등에 관련된 교육을 진행했다. 수거보상금 지급 기준은 일반 현수막 1장당 3,000 원, 족자형현수막/벽보(A3이상) 1장당 1,500 원이고, 주말․공휴일의 경우 일반 현수막 1장당 4,000원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사업을 통해 주민과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근절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재)부산남구문화재단은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3월 8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부산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 제15회 정기연주회 - 남구 행복버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9년 창단된 2009년 창단된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단원들의 활동 성과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행복’과 ‘희망’을 주제로 ▲오프닝 공연 ▲한국민요 공연 ▲남구 행복버스 등 총 세 개의 무대로 구성된다. 전통과 현대 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메인 무대인 ‘남구 행복버스’는 희망찬 일상의 여정을 담은 옴니버스식 음악극으로, 소년소녀합창단만의 섬세한 음악적 감수성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문 예술단체 ‘Movement K’와 ‘CTS 색소폰 Quarte’가 특별출연해 무용과 기악 공연을 선보인다. (재)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이번 정기연주회가 소년소녀합창단의 예술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3월 3일 오후 4시, 용호별빛공원에서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적 요소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정월대보름을 상징하는 ‘LED 달집 점등식’이다. 남구는 2023년부터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요소를 접목한 LED 달집을 제작해 왔으며, 해당 시설은 지난해 부산남구문화재단으로 이관됐다. 올해 LED 달집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반영해 도약하는 말의 형상을 중심으로 제작되며, 오륙도와 파도 등 지역 상징 요소를 디자인에 담았다. 점등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사전 축하공연과 함께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청사초롱 만들기, LED 쥐불놀이 만들기, 타로카드 신년 운세 풀이, 두더지 잡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줄타기 공연(명인 유진호)과 파이어앨범 팀의 퍼포먼스가 진행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25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 대강당에서 ‘2026년 창원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과 관련한 총 53개 사업에 대해 500억 원 규모의 예산 신청안을 확정하는 자리였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과 농업 관련 전문가 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추진 사업의 타탕성과 농정 방향의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농식품바우처 사업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사업 ▲내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심의회에는 ▲스마트팜ICT융복합확산사업(온실신축)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 ▲가뭄대비 용수개발 사업 ▲축산악취개선 등 16개의 신규사업도 발굴하여 중점 논의됐다. 시는 이번 결과를 경상남도에 제출하고 향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적극 행정에 나설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심의회는 예산 증액을 넘어 창원 농업의 미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통영시는 2월 한 달간 관내 4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7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자기 이해 및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청소년 대인관계 기술 증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통영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내면에 있는 긍정적 인성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활한 대인관계 형성 방법을 익히는 데 목적을 두고 참여를 희망한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강점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자기 이해의 출발점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감사 카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지며, 내 주변에 많은 좋은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맺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발달지원을 위해 전문적 심리상담뿐 아니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강석만)에서는 지난 23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조직된 민간 자율 방재단체로,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예찰 활동과 응급 복구 지원, 재난 취약지역 점검,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재난 사전 대비를 위한 교육과 훈련에 적극 참여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강석만 단장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과 더불어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도 보탬이 되고자 단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평소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 온 지역자율방재단이 인재 육성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통영시는 2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해양관광도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브랜드 어워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브랜드를 발굴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7개 기관이 후원했다. 통영시는 지난해 국내 최초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조 1,400억 원(민자 포함)을 확보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를 유치하는 등 해양관광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수산 1번지’라는 지역 브랜드에 걸맞게 수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관광 콘텐츠인 “통영어부장터 축제”를 2024년부터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수산과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해양관광 산업의 주요 과제로 지적돼 온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