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의령군은 귀농·귀촌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정보 제공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도시민 및 관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의령군 관내 교육시설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의령군 귀농정책 소개, 시설원예 교육, 농업 관련 법률 상식 안내, 선도농가 견학, 마을축제(가례 밭미나리 축제) 참여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귀농·귀촌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고, 농촌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3월 5일까지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 대상은 의령군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 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다. 교육 세부 내용은 의령군청 홈페이지, 그린대로, 경상남도 귀농귀촌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의령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에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의령읍 농악단은 25일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의령군청과 읍사무소 등 공공기관, 농협, 의령전통시장 일대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안녕과 각 가정의 다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통 풍물 가락에 맞춰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새해의 평안과 풍요를 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월대보름 무렵 마을을 돌며 악귀를 물리치고 한 해의 건강과 행복,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다. 행사에 참석한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민 모두가 화합과 상생 속에서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만사형통의 기운이 군민 여러분 가정마다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의령군은 산림 인접지에서의 영농부산물 무단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월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산림재난대응단 소속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투입해 고령농 등 32농가의 깻단과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완료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3월 이전까지 산불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2월에도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작업은 군 자체 파쇄단과 농업기술센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연계해 추진된다. 파쇄지원단은 현장 작업과 함께 산불 취약지역 순찰 및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월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인접지에서 영농부산물을 무단 소각할 경우 최초 적발 시에도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실수로 발생한 산불 역시 처벌 대상인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의령군의 대표 축제인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이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축제 전문가와 감독,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의령만의 차별화된 ‘부자 스토리텔링’을 높이 인정한 결과다.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 심사에서는 ‘부자의 습관’ 가운데 ‘나눔과 선한 영향력’을 축제 프로그램 전반에 반영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의령군은 솥바위 전설과 이병철 회장의 생가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단순히 부를 소망하는 것을 넘어 ‘진정한 부자는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경제·인성 교육을 접목한 축제로 관심을 얻고 있다. ‘리치 머니 플레이’ 등 어린이 대상 체험프로그램은 올바른 경제관념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수상은 축제가 지향해 온 가치와 방향성이 인정받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가 관내 어린이집 전체를 대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가입을 지원한다. 사고 예방부터 피해 보상까지, 보육 현장의 안전망을 행정이 직접 책임지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년간 운영되며 남구가 공제료 전액을 일괄 납부해 단체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어린이집은 별도의 행정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안전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행정 업무 대신 보육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사업 핵심으로 보장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140개소에 재원 중인 영유아 1만 8,000여 명과 보육 교직원 6,000여 명이다.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돌연사증후군 포함), 제3자 치료비, 보육교직원 상해, 가스사고 배상책임, 화재 및 풍수해(최대 2,000만 원) 등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폭넓게 보장한다. 신규 개원 어린이집은 인가일부터 자동으로 가입돼 보육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했다. 남구는 어린이집이 영유아의 일상이 이루어지는 생활 공간인 만큼, 작은 사고 하나도 가정과 지역사회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식품 등의 수거·검사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집중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제조·가공부터 유통·소비 단계까지 위해 우려가 높은 식품을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식품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특별관리 식품유형 집중 수거(134건) ▲유통 식품 방사능 검사(65건) ▲학교급식 및 조리식품 점검(42건) ▲유통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75건) ▲배달·온라인 등 소비자 중심 기획 검사(10건) 등 총 396건이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소비 확산에 따라 배달 음식과 가정간편식(밀키트), 온라인 판매 식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일본 원전 관련 방사능 검사도 연중 지속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하고 행정처분을 통해 엄격히 조치한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데이터와 소비 트렌드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거·검사로 식품 사고를 미연에 방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026년 3월 6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2회 정기연주회 '더 그레이트(The Great)'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클래식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협주곡 중 하나인 브루흐의 명곡과, 교향곡의 거대한 정점으로 평가받는 슈베르트의 걸작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무대다. 1부는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로 문을 연다. 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담은 이 작품은 화려한 기교와 깊은 서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 협주곡이다. 협연자로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화여대 교수)은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음악성과 기량을 인정받아온 연주자로, 이번 무대에서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해석을 들려줄 예정이다. 2부에서는 공연의 타이틀과 동명인 프란츠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9번 C장조 ‘더 그레이트(The Great)’를 연주한다. 이 작품은 장대한 규모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선율미로 ‘천국적인 길이’라는 별칭을 얻은 대작이다. 상임지휘자 김건의 치밀하고 역동적인 지휘 아래 펼쳐질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는 관객들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구는 해운대 모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광역자치단체의 추천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엄격한 종합 심사를 거쳐 결정됐으며, 해운대 모래축제는 향후 2년간 국가 지정 예비축제로서 그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예비축제로 지정됨에 따라 해운대 모래축제는 직접적인 국비 지원은 없으나,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 및 축제 컨퍼런스 참여 등 축제 전반의 내실을 기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구는 이러한 기회를 적극 활용해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28년에는 ‘문화관광축제’ 지정을 목표로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2026 해운대 모래축제’는 오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모래작품 전시는 6월 14일까지 계속된다. 특히 올해 축제는 ‘부산’을 주제로 선정하여 단순한 조각 전시를 넘어 부산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제41회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가 열린다. 전국 대표 정월대보름 민속문화관광축제인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는 해운대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해운대구가 후원한다. 축제는 본행사에 앞서 3월 1일부터 사흘간 해운대해수욕장 달집 앞에서 진행되는 ‘소망기원문 쓰기’ 행사로 시작된다. 시민들은 한 해의 액운을 막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글을 작성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 오후 4시에는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달집노래방’이 열린다. 오후 5시에는 통일신라 진성여왕의 해운대온천 전설을 모티브로 한 ‘진성여왕 태평무’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월령기원제’와 ‘새해 기원 무(舞)’가 진행된다. 달이 떠오르는 오후 6시 11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태우기’가 펼쳐진다. 대형 달집에 불을 놓으며 액운을 태우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받아왔다. 달집이 타오르는 장관 속에서 국악과 가요가 어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지역 출생아 수가 1만 4천17명, 합계출산율은 0.74명으로 잠정 집계돼, 2년 연속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부산 지역의 지난해(2025년) 출생아 수는 1만 4천17명으로 집계되어, 전년(1만 3천63명) 대비 954명 증가하여 7.3퍼센트(%)의 증가율을 보였다. 지난해 시 합계출산율도 0.74명으로 전년(0.68명) 대비 0.06명 증가(8.3%)해 2년 연속 상승하면서, 2015년 이후 9년 만에 반등한 추세를 이어가게 됐다. 지난해(2025년) 전국의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6.8퍼센트(%) 증가한 25만 4천4백57명, 합계출산율도 6.8퍼센트(%) 증가한 0.80명을 기록해 부산시의 출산지표 증가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부산의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 증가 요인으로 부산시의 시민 체감도가 높은 출산‧양육 친화 정책과 최근 혼인 건수 증가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임신부터 출산, 육아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가임력 보존지원사업 신설 ▲신혼부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부산 유일의 동물원인 '초읍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을 인수해 공립동물원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6년간의 소송을 매듭짓고 민간 중심 운영을 공공 책임 체제로 전환하는 것으로, 동물복지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공공성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올해(2026년) 4월 15일로 예정된 약 478억 2천5백만 원 규모의 매매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동물원의 운영권을 인수해 직접 관리·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매수 계약금을 포함한 운영비 75억 원을 편성해 인수 이후 운영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한다. 이에 따라 동물원은 민간의 불안정한 구조를 벗어나, 시가 책임지는 공공 자산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시는 원활한 재정 확보를 위해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새롭게 출범하는 공립동물원의 비전을 '생명을 존중하는 동물원'으로 설정하고, ▲자연 서식지형 숲 동물원 재구성 ▲거점 동물원 지정 추진 ▲동물 교류 체계 마련 등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동물원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 의창도서관과(과장 김외화)는 다양한 문화강좌를 통해 시민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의창도서관과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최윤덕도서관, 고향의봄도서관, 명곡도서관 3개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문화강좌는 ▲최윤덕도서관의 ‘독서 하브루타’를 포함한 성인 5개, 어린이 9개 강좌 ▲고향의봄도서관의 ‘팝과 함께하는 생활 영어’를 포함한 성인 3개, 어린이 5개 강좌 ▲명곡도서관의 ‘감성 어반 스케치’를 포함한 성인 2개, 어린이 6개 강좌를 운영한다. 상반기 수강생 모집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최윤덕·고향의봄·명곡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예정이다. 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강좌로 시민들이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최윤덕도서관, 명곡도서관, 고향의봄도서관 누리집과 의창도서관과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