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교원보호공제사업을 확대한다. 교원보호공제사업은 교육활동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민·형사상 소송 비용 지원, 분쟁 조정, 위협 대처 보호 서비스, 상해 치료비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교원이 형사고소 또는 형사고발을 진행할 경우 변호사 선임 비용을 최대 66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교원지위법 시행령’ 제18조에 따른 중대 사안에 해당하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발생하면 가압류·가처분 신청, 고소·고발, 민사소송 제기 등 피해 회복에 필요한 소송 비용까지 지원한다.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지원 수준도 대폭 늘린다. 올해부터 배상 책임 한도를 기존 2억원에서 2억5천만원으로 확대하며 ▲재산상 피해 비용 보상 한도 물품당 100만→200만원 ▲상해 치료비 지원 한도 200만→300만원으로 상향한다. 위협 대처 보호 서비스 지원 기간도 최대 20일에서 40일까지로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특수교사 등 피해 교원에 대한 실질적 지원 강화를 위해 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하지 않더라도 ‘학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4일 고등학교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 2026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고 3학년은 현 수능과 동일한 체제로 실시되고, 고 1·2학년은 개편된 2028 수능 체제를 적용해 실시된다. 응시인원은 고 1학년 1만4천여 명, 2학년 1만3천300여 명, 3학년 1만3천500여 명이다. 시험 시간은 3학년의 경우 1교시 오전 8시40분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마지막 4교시 사회·과학 탐구영역이 오후 4시37분 종료된다. 1·2학년의 경우 1교시 시작시간은 3학년과 동일하며 마지막 4교시 과학탐구 영역이 오후 5시10분에 종료된다. 이번 학력평가에서는 제2외국어 영역은 실시되지 않는다. 시교육청은 이번 학력평가를 통해 고1·2 학년이 새로 개편된 2028학년도 수능 체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8학년도 수능에서는 국어, 수학, 사회·과학 탐구영역의 선택과목제가 폐지된다. 특히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목인 ‘통합사회’, ‘통합과학’을 모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영원한 사랑, 구례에 찾아오는 노란 설렘’을 주제로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산동면 산수유마을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화이트데이와 연계한 감성 테마 공간 ‘빛과 사랑의 터널’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으며, 산수유 열매까기 대회, 산수유 골든벨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공간을 재편하여 공연, 체험, 음식, 판매시설을 집약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축제의 집중도를 높였다. 아울러 농특산물 판매장터를 행사장 진입로에 배치해 자연스러운 소비 동선을 유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주민 참여 두드러졌다. 산수유꽃마을 한마당 운영을 통해 마을 단위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축제로 운영됐다. 한편 축제는 마무리됐지만 산수유꽃의 절정은 이어질 전망이다. &nbs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구례군 마산면은 봄철 대표 관광자원인 화엄사 홍매화 개화를 맞아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 중 세 차례에 걸쳐 화엄사 인근 하천과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엄사 홍매화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국가유산으로, 매년 봄 붉은 꽃이 만개하면 많은 관광객과 사진 애호가들이 찾는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다. 현재는 홍매화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 위한 사진 촬영 대회가 진행되면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마산면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회 등 사회단체 회원 56명이 참여해 화엄사 인근 하천과 주변 상가, 도로변 등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참여 단체 관계자는 “홍매화를 보러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깨끗한 지역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마산면 관계자는 “관내 단체가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이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구례군은 농산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군민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8회(3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농산물 가공산업의 시장전망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농산물 유통 및 마케팅 전략 ▲가공 실습 등을 배우게 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구례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담당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가공 창업 역량을 높여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농외소득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청년공동체 ‘꿈앗이’가 3월 21일 오전 지리산 일대에서 ‘지리산 봄꽃레이스’를 개최하며 지역 체류형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 지리산씨협동조합이 지난 약 7년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지역 대표 트레일 러닝 대회로, 올해부터는 꿈앗이가 주최하고 지리산씨협동조합이 주관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운영됐다. 이번 봄꽃레이스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700명의 참가자가 함께했으며, 13km와 24km 두 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토지초등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지리산둘레길을 포함한 파도리산 일대를 달린 뒤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통해 지리산의 봄 풍경을 만끽했다. 행사 운영에는 약 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코스 안내, 안전 관리, 급수 지원 등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특히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통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빙구례에서는 젤라또를, 화엄명차에서는 따뜻한 차를 제공해 완주 후 참가자들이 휴식과 지역 특산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크롤크롤, 만리장성, 벌크커피, 카페송정 등 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함평군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위촉식을 갖고 김풍식 신임 단장의 취임을 알렸다. 함평군은 23일 “함평군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위촉식이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월야면의 김풍식 대표가 신임 단장으로 취임했다. 김 단장은 2012년 방재단에 가입한 이후 대설 대비 제설활동과 재난 취약지역 점검, 전도 위험 수목 제거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 재난 피해 예방에 힘써왔다. 함평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이 행정과 협력해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과정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기후 위기 속 예측 불가한 재난 발생 빈도와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은 날로 커지고 있다. 김풍식 단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안전을 위해 함평군과 협력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가 전남 함평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23일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가 지난 20-21일 이틀간 함평군 문화체육센터와 함평군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희망은 농업에, 변화는 여성농업인으로부터’를 주제로, 전남지역 한여농 회원 약 900명이 참여해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첫날에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강을 비롯해 농업 현장 안전 실천, 저탄소 농업, 농작업기계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지역 농산물 전시와 회원 작품 전시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여농 함평군연합회는 지역 축제에서 판매해온 황박이빵의 무료 시식 행사를 이번 행사에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매우 큰 호응을 얻었다. 개회식에서는 농업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매숙 한여농 전남도연합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한여농 회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정과 농업을 지켜왔고, 이제는 지역을 지키는 주체가 됐다. 앞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는 지난 3월 21일 담양 추성경기장 담빛야외음악공원에서 ‘제20회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시작, 소통과 협력 그리고 화합!’을 주제로 열렸으며, 농업경영인과 가족, 관계기관과 자매결연단체 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행사는 한농연 소개 영상 시청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우수 농업경영인 시상 및 감사패 전달과 더불어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 농업인 50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서정범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담양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농업경영인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파크골프, 슬리퍼 던지기 등 체육행사와 읍면 대표가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경영인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담양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 골목형상점가 3개소가 2026년‘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상점가에는 개소당 3,000만원(도비 900만원, 군비 2,100만원), 총 9,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 선정된 곳은 ▲고도장터거리 골목형상점가 ▲옥천 영춘 골목형상점가 ▲화산면 골목형상점가 등 총 3개소다. 주요 사업은 고도장터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구입을 통한 환급행사와 어린이 대상 떡 만들기 체험 등 가족단위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에 집중한다. 옥천 영춘골목형상점가는 로고 및 디자인개발을 비롯해‘백반거리’지도제작, SNS해시태그 챌린지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화산면 골목형상점가는 상점가 환급행사와 더불어 상점 전용 쿠폰제작 등을 통해 내실있는 상권 운영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군은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골목상권이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행정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체육회는 지난 19일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참가를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선수단 운영 및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라남도 구례군 일원에서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를 앞두고 마련됐으며, 23개 종목 협회장과 이사들이 참석해 종목별 참가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영광군은 이번 대회에 총 23개 전 종목에 출전하며, 임원 85명, 선수 272명, 관계자 13명 등 총 370명 규모의 선수단을 구성해 종합 순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회 개요를 비롯해 종목별 참가요강과 대진표를 공개하고, 경기 일정과 선수단 운영계획, 참가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안전한 대회 참가를 위한 협조사항 전달과 함께 선수단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병환 영광군 체육회장은 “23개 전 종목에 걸쳐 370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만큼 체계적인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준비를 통해 우리 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만원주택 사업 부지 매입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해당 부지 매입은 지난해 영광군의회 협의와 감정평가를 거쳐 올해 1월에 매입 완료됐으며,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됐다. 특히, 전라남도에서 추진 중인 만원주택 사업은 일정 규모 이상의 부지 확보가 필요하며,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가로 75m, 세로 52m 이상의 부지 여건을 갖춰야 공모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군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일부 사유지를 매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부지는 전체 7,496㎡ 중 6,007.1㎡(약 80%)가 기존 군 소유지로 구성되어 있어, 나머지 사유지 1필지(1,488.9㎡)만 추가 확보하면 사업 추진 및 공모신청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 해당 부지를 선정했다. 이는 “군유지를 최대한 활용하여 예산 부담을 최소화한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으로, 군은 부지 매입을 담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