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염곡동 헌릉로 일대의 경사진 보행로를 주민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으로 조성한 '헌릉로 내 보행로 평탄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행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구간은 지역 내 헌릉로(염곡동 212-25~212-3) 약 150m 구간으로, 폭 2.5~3.0m의 보행로가 경사지고 노후화되어 보행 불편은 물론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주민의견 수렴 결과 주민 91%가 찬성한 이번 사업은 구의 노력으로 공사비 전액 시비를 확보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헌릉로 일대의 보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도시미관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 특히 탑성마을 입구의 경사진 보행로를 철거하고 완만한 경사로를 조성함으로써 이 일대가 주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걷기 편한 거리’로 탈바꿈했다. 또, 구는 문구조명을 설치하는 등 도시경관 요소를 더해 어둡고 단조로웠던 보행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헌릉로 옹벽에 서초구를 상징하는 밝고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초구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7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초구민 체육센터(사평대로 55) 2층에 위치한 서초구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표준화된 체력 측정과 전문적인 운동 상담을 통합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시설이다.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정기적으로 체력을 점검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정확한 체력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센터 내 체력측정실에서는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한 체력 측정을 실시하고, 측정 결과를 종합해 개인별 1~6등급의 체력인증서를 발급한다. 이를 바탕으로 만 19세 이상 서초구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에게 운동 강도와 빈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만 19~64세의 성인을 대상으로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건강 체력과 민첩성, 순발력 등 운동 체력을 중심으로 측정이 이뤄지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하지 근기능과 평형성, 협응력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요한 기능 중심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구로구는 이달 14일 오후 2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구로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각계 주요 인사와 구민들을 모시고 구로구의 비전을 담은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 주요 인사,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시작 전 오후 1시 30분부터는 손님맞이가 시작되며, 참석자들은 포토월(사진 찍는 곳)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1시 50분에는 식전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하공연 △2026 구로 해맞이 영상 시청 △신년사 △새해 인사 순으로 진행된다. 내빈 소개 후 팝페라 여성 4인조인 더카리스가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이후에는 ‘2026 구로의 해맞이 풍경속으로’ 영상을 상영해 지난 1일 매봉산에서 구민들이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신년사에서는 2026년 새해 비전과 구정 방향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구로구가 소식지 오디오북 ‘구로가좋다’를 구민 참여형 콘텐츠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확대 운영의 일환으로 구민의 목소리로 소식지를 제작하기 위한 목소리 출연 오디션 참여자를 모집한다. 소식지 오디오북 ‘구로가좋다’는 매월 발행되는 구정 소식지 ‘구로가좋다’를 음성 콘텐츠로 제작해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구정 소식을 보다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기존에 운영해 온 ‘읽어주는 소식지’에 구민 참여를 도입해 실제 주민의 목소리로 구정 소식을 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와 제공된 원고를 낭독한 녹음파일 각 1부를 제출하면 된다. 전문 성우나 방송 경험이 없어도 구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녹음은 스마트폰 음성 녹음 기능이나 PC 마이크 등 간편한 장비를 활용해 mp3 또는 wav 파일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 참여 시 낭독 원고는 반드시 제공된 내용을 그대로 사용해야 하며, 제출 이후 파일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이태원관광특구가 기존 구역에서 한강진역 일대 등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지난해 12월 26일 서울시 고시에 따른 것으로, 구가 중장기 용역과 행정 절차를 거쳐 이끌어낸 성과다. 이태원관광특구는 1997년 9월 지정된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특구다. 이태원동과 한남동 일원, 이태원로 입구부터 한남동 주민센터까지 약 1.4㎞ 구간에 걸쳐 있으며, 이번 확대 지정으로 총면적은 39만㎡가 됐다. 이는 축구장 약 55개 규모로, 도보 이동이 가능한 범위 안에 관광·문화·상업 기능이 밀집된 도시형 관광특구다. 이번 확대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3년 수립된 ‘관광특구 활성화 5개년 계획’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난해 관광특구 확대·조정·추가 지정 용역을 통해 마련한 실행 방안이 반영됐다. 특히 이번 확대를 통해 리움미술관과 블루스퀘어 등 문화시설 밀집 지역이 특구에 포함되면서, 이태원이 지닌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정체성은 한층 또렷해질 전망이다. 관광 동선이 한남동 일대로 확장되면서 체류 시간과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구조도 갖추게 돼, 소상공인들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중랑구는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새벽 시간대 야외에서 구직활동을 이어가는 건설 일용근로자들의 구직환경 개선을 위해 1월 8일부터 3월 13일까지 면목역 광장에서 ‘새벽일자리 쉼터’를 운영한다. ‘새벽일자리 쉼터’는 이른 새벽부터 면목역 광장에 모여 구직활동을 하는 건설 일용근로자들이 추위를 피해 대기할 수 있도록 조성된 임시 쉼터다. 구는 천막 형태의 공간을 마련해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자리를 기다릴 수 있도록 했다. 쉼터 내부에는 난로와 휴식 공간이 설치돼 있으며, 이용자를 대상으로 따뜻한 차도 제공된다. 쉼터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 기상 악천후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구는 경기 침체와 건설 경기 위축 등으로 구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겨울철 한파 기간 동안 건설 일용근로자들이 최소한의 휴식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쉼터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겨울철 새벽 시간대 야외에서 구직활동을 하는 건설 일용근로자들을 위해 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용근로자들의 구직환경 개선과 취약 근로자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 ‘20이륙(2026), 방정환센터에서 미래로!’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학부모까지 전 생애 학습 단계를 아우르는 진로·학습·미래역량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기 중에는 접하기 어려운 캠프형·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총 50개 과정이 111회에 걸쳐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약 1,990명이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포함하면 총참여 인원은 약 3,035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는 대규모 참여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사전 준비와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이러한 운영은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그간 축적해 온 성과와 구민들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69,447명이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2021년 개관 이후 누적 참여 인원은 244,095명에 달한다. 또한 지난해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92%의 높은 만족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관내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강남자원회수시설에서 전량 소각 처리하는 ‘발생지 처리 원칙’을 유지하면서, 소각로 대정비 기간(5월 8일~6월 15일) 처리 공백에 대비한 예비 처리 체계를 마련하고 분리배출·재활용 활성화로 일반쓰레기 감축에도 속도를 낸다. 구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강남자원회수시설에서 전량 소각 처리하고 있다. 지난해 6만7642톤을 처리했으며, 올해는 7만1268톤 처리를 계획하고 있다. 강남자원회수시설은 강남구뿐 아니라 성동·광진·동작·관악·서초·송파·강동 등 7개 자치구의 생활폐기물도 함께 처리한다. 다만, 강남자원회수시설은 소각로의 안전운전과 설비 성능 유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대정비를 하고, 이 기간에는 소각로를 가동하지 않는다. 이번 대정비 기간은 5월 8일부터 6월 15일까지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시설 가동 중단 시 예외적으로 매립을 허용할 수 있도록 했지만, 실제 반입 가능 여부와 범위는 수도권매립지 운영 여건과 관련 절차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이에 구는 정비 기간 중 대체 처리 수단을 사전에 마련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천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열고, 주민과의 소통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신월3동을 시작으로 9일간 18개 동에서 차례로 개최되며,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라는 주제로 새해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업무보고회는 ▲식전행사 ▲새해 인사 ▲주요사업 보고 ▲신년 비전 발표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약 60분간 진행되고,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직능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한다.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구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제시된 의견은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거나, 관련 부서에 전달해 처리 여부를 주민에게 별도로 안내한다. 한편, 임기 시작부터 현장행정과 직접소통을 강조해 온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해 왔다. 현장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천구는 1월 7일 오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며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새해 인사, 구민 새해소망 영상, 구청장 신년사 발표가 이어졌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라는 주제로 지난 3년 6개월 동안 이뤄낸 주요 성과를 되짚고, 2026년 양천구가 나아갈 구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대장홍대선 착공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본격화 △‘그린웨이 도시구상’을 통한 목동 1~3단지 종상향 해결 △국유지 교환·시유지 확보 등 4개 동 청사 부지 마련 및 착공 △방치됐던 불법 체육시설 주민공간으로 재탄생 등 오랜 숙원과제가 해결된 사례가 소개되며 주민의 큰 박수를 받았다. 양천구가 ‘새로운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3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6일 본서부병원으로부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백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서부병원은 그간 응암1동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제공과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하고 있다. 황민호 본서부병원 대표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의료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경숙 응암1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본서부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은평구 응암2동은 지난달 24일 구립 백련산힐1차어린이집으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백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벼룩시장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교사, 원아, 학부모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김창숙 구립 백련산힐1차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과 함께 모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일 응암2동장은 “기부에 참여해주신 구립 백련산힐1차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