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는 지난 10일 서천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협의회 임원과 읍·면 사무장 등이 참석했으며, 행동강령 낭독과 유공자 표창, 인사말,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서면위원회와 마서면위원회에서 각각 1명씩 총 2명이 서천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산 회장은 대회사에서 “서천군을 위해 봉사하는 회원 여러분과 함께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운동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환경정화와 이웃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보조,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어르신 식사도와드리기, 카페 바리스타 등의 직무를 수행 중이다. 이날 교육은 참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자리사업 지침 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안전보건 교육 등 4가지 필수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금융범죄로부터 참여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예방 및 금융 안전 교육을 함께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안전하게 직장생활에 적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발굴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오르면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천군이 농가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인 월급제’ 활용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관내 시설원예 가온 재배 농가는 약 50호, 26ha 규모로 블루베리와 애플망고, 토마토, 딸기, 오이 등 다양한 작목을 재배하고 있다. 가온 재배 농가는 난방에 필요한 등유 사용 비중이 높고, 일반 농가 역시 농기계 운영을 위한 농업용 면세유 사용이 필수적인 만큼 유가 상승에 따른 경영비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최근 농협 면세유 판매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 3월 초를 기점으로 휘발유, 경유, 등유 가격이 10% 내외 상승하면서 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농업인 월급제 활용을 통해 농가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원예 분야 신기술 보급과 영농지도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농업인 월급제는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월별로 나누어 지급하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로~서천로 활성화 방안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구도심 활력 제고를 위한 통합 연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사 이전 이후 공동화가 진행 중인 서천읍 구도심의 현황을 진단하고, 군청로를 중심으로 서천로까지 확산하고 있는 상권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헌수 공생도시상권재생연구소장, 진영효 두리공간환경연구소장, 지승훈 ㈜지역활성화센터 PM, 최봉문 목원대학교 교수, 정오락 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장, 충남연구원 임준홍·윤정미 박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구도심 관련 사업 담당 공무원들도 함께 자리해 의견을 나눴다. 첫 순서인 발제에서 윤정미 박사와 강헌수 소장은 구도심 내 주요 13개 사업 현황을 분석하며, “파편화된 개별 사업들을 공간과 기능 단위로 묶어내는 ‘통합 운영체계’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도 단위 사업 중심의 접근을 넘어 지속 가능한 운영 주체와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현재 수립 중인 '2030 서천 미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은 국제 저어새의 날(3월 21일)을 맞아 제1회 국제 저어새의 날 기념 프로그램 ‘노루섬의 봄, 저어새를 담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어새 탐조와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저어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천갯벌과 노루섬의 생태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어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우리나라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East Asian–Australasian Flyway)를 대표하는 국제적 보호종이다. 1990년대 약 300여 마리까지 감소했으나 국제사회의 공동 보호 노력으로 현재 약 7,000여 마리 수준까지 개체수가 회복됐다. 서천군은 금강하구와 서천갯벌을 중심으로 다양한 물새가 서식하는 생태적 거점이며, 특히 노루섬은 저어새가 매년 번식지로 이용하는 중요한 지역이다. 프로그램은 조류생태전시관과 서천갯벌 일원에서 진행되며, 북콘서트 ‘노루섬에 봄이 오면’을 시작으로 저어새 탐조 프로그램과 사진 촬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서천 갯벌을 탐방하며 저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0일 서천우체국,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밀착형 방문 인프라를 보유한 우체국 집배원의 인적망을 활용해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서천우체국 집배원들은 관내 고독사 고위험군 100가구를 대상으로 2주마다 정기 방문을 실시해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또한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주거 상태나 건강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서천군에 통보하고, 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를 바탕으로 긴급 복지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총 2,000만원의 사업비에 더해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공익재단으로부터 800만원의 운영비를 추가 지원받아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이수미 복지증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024년 착공한 복합이음센터가 오는 4월 1일부터 버스터미널 운영을 시작으로 임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복합이음센터는 기존 노후화된 서천 버스터미널 자리에 총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417㎡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버스터미널과 상생마켓이 들어서고, 2층에는 독서문화공간과 작은영화관이 마련됐다. 3층에는 다목적 생활체육실과 공유주방, 4층에는 회의실 등이 조성돼 군민들이 문화·지식·건강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천군은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일부 미비한 시설을 보완하고 운영 체계를 점검한 뒤, 오는 7월부터 군민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안형섭 도시건축과장은 “복합이음센터가 교통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와 여가, 소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시설과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이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근절을 위해 부군수 주재 TF추진단 회의를 열고 전수조사 및 강력 행정조치를 추진한다. 홍성군은 지난 10일 홍주성역사관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근절을 위한 특별정비 TF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조치로, 관련 부서와 각 읍·면이 참석해 하천과 계곡 일원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 및 단계별 정비계획을 논의했다. 군은 최근 하천구역 내 무단 점용, 불법 구조물 설치, 불법 영업행위 등 위법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합동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우선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시설물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할 방침이다. 기한 내 원상복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고발 조치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고, 필요 시 행정대집행을 동시 이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군은 반복적·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법과 원칙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한밭교육박물관은 3월 11일부터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박물관 소장품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여 자료는 누리과정 및 2022 개정 초등 사회 교과 과정에 수록된 과거의 생활도구와 문화유산 자료 중심이다. 90년대 휴대폰, 타자기, 다이얼 전화기, 맷돌, 화로, 엽전, 60~70년대 교과서 등 33종으로 구성됐다. 대여를 희망하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교직원 인증 후 대여 희망일의 전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신청과 동시에 대여가 확정되며 대여 기간은 총 10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교육박물관 학예연구실(042-670-2200)로 문의하면 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교과서 속 옛 생활 도구 등을 교실에서 관찰하고 쓰임새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조부모 및 부모 세대의 생활 문화를 경험하며 상상력을 높이고 교과 내용도 쉽게 이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교육과정의 맞춤 지원을 위한 우리 교육박물관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적극 활용하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을 위해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연계 프로그램 ‘더+해봄’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해봄’은 청소년 창작 공간 ‘1216 해봄’을 활용한 체험형 수업으로, 학교와 연계하여 전사지 텀블러백 만들기, 3D펜 드림캐처 만들기 등 다양한 창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와 교육문화원 간 이동 차량과 전문 강사 지원을 통해 메이커 교육의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메이커 활동과 공간 자율 체험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업무포털 K-에듀파인의 ‘공유설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229-143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생들이 학교 밖 공간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서부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위(Wee) 센터 전문 상담 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급 단위로 심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심리검사’는 학생들이 자신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 특성, 강점, 학습 습관 등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자기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교의 특성과 학생들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심리검사를 선택할 수 있으며, 검사 실시 후에는 해석 자료 제공과 함께 필요시 추가 상담 및 심층 지원도 연계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담당 교사가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심리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동부지역 유·초·중·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1일 중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12일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원)장·교(원)감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된다. 특히 2026학년도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디지털 기반 학교경영 및 교무업무 효율화를 주제로 학교 현장 중심 연수를 실시한다. 중등교육과는 제19회 전국디지털교육대회에서 디지털 학교경영분과 2등급을 수상한 대전신일중학교 사례를 발표한다. 대전신일중학교에서 자체 개발한 ‘스쿨 OS 이음(E-um)’ 운영 사례를 공유해 교사의 시간을 학생에게 돌려주는 학교 경영 모델을 탐색한다. 또한 유초등교육과는 ‘NotebookLM 기반 학교 행정정보 통합·검색 시스템 구축’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방대한 행정 지침과 공문을 지능형 데이터로 통합 구축함으로써, 단순 반복적인 행정 응대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행정의 여유가 교육의 가치로 이어지는 학교’를 구현하기 위한 실천 전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