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동작구가 설 연휴를 맞아 구청사를 구민들을 위한 도심 속 실내 테마파크 ‘동작스타파크’로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추석 연휴 누적 15,000여 명의 구민이 방문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테마파크를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체험을 더 해 더욱 풍성하게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청사 지하 1층을 ▲스타스테이지▲스타플레이존▲스타푸드존▲스타상생존으로 꾸며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로 가득 채운다. 운영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설날 당일은 휴장한다. 먼저 ‘스타스테이지’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버블쇼 및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개최한다. 단순 관람형 공연이 아닌 방문객들이 직접 무대에 함께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스타플레이존’은 동작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슬라이드 ‘동작스타’를 비롯해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공간으로 꾸며진다. 아울러 아이들을 위한 오락기 및 모래놀이터,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는 ‘두바이쫀득쿠키만들기’ 오픈 클래스와 한복 포토존 등 이색적인 이벤트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지난 9일 오전 중구청 로비에 다회용 컵 2,082개가 차곡차곡 쌓여 탑을 이뤘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직원들과 함께 펼친 다회용컵 보증금 기부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8만2천원을 모았다. 모인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나눔 정(情)거장' 캠페인을 통해 직원은 물론 주민들과 함께 식료품 나눔도 이어간다. 중구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구내 카페에서 사용한 다회용 컵 보증금을 기부하는 '내편중구 기부 월드CUP'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중구청 37개 전 부서 직원이 참여했다. 목표액이었던 100만 원을 훌쩍 넘기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모인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직원들은 평소 다회용 컵 사용 후 개인 계좌로 돌려받던 보증금(1000원)을 되돌려받지 않고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점심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일부러 구내 카페를 이용하고, 다회용 컵을 부서 사무실로 가져와 모으는 모습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지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중구가 취약계층과 1인가구가 돌보는 반려동물을 최대 10일까지 무료로 맡아주는 우리동네 안심 펫위탁소 ‘돌봐줄개’를 관내 2곳에 운영한다. ‘돌봐줄개’는 명절이나 입원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민간 위탁시설 이용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의 고민을 덜어주고,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과 △1인가구다. 이들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반려묘를 무료로 맡길 수 있다. 취약계층은 연간 최대 10일까지, 1인가구는 반기별 최대 5일까지 지원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 △동물등록증 △대상자 증빙서류를 지참해 지정된 위탁소를 방문하면 된다. 다만 위탁소별로 예방접종 여부 등 입소 기준이 다를 수 있어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중구는 전체 취약계층 가구 중 약 15.8%, 1인가구의 약 18%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 가구는 갑작스러운 외출이나 건강 문제 발생 시 반려동물의 돌봄 공백을 혼자 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생활 속 올바른 분리배출을 장려하고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25년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간 성동구는 2026년부터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7년까지 2020년 대비 생활폐기물(일반+음식물) 20% 감량을 목표로 단계적인 감량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020년 65,615톤에서 2021년 65,128톤, 2022년 64,131톤, 2023년 61,401톤, 2024년 58,641톤, 2025년 56,338톤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2025년 생활폐기물 목표량은 당초 56,429톤이었으나, 실제 발생량은 56,338톤으로 목표 대비 91톤을 추가 감량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는 2020년 대비 9,277톤(14.14%) 줄어든 수치다. 1인 가구 증가, 신축 아파트 입주, 성수권역 유동인구 및 사업장 확대 등 폐기물 증가 요인이 있는 상황에서도 주민 참여 기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월 29일 구청장, 부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총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반부패 청렴 시책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패 제로(Zero) 성동'을 위한 2026년도 반부패·청렴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25년도 평가 결과 종합청렴도 85.3점으로 전국 자치구 평균을 웃도는 결과를 얻으며 4년 연속 우수 등급인 2등급을 유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 중 ▲기관장의 관심도 및 노력도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분야에서 만점(100점)을 획득하며, 구청장의 강력한 부패 척결 의지와 제도적 노력이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받았다. 조직 내부 직원이 느끼는 '내부체감도' 역시 눈에 띈다. 해당 부문 모든 지표에서 전국 자치구 평균을 웃도는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인사 위반 ▲갑질 행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그동안 구가 추진해 온 '부서장 식사 순번제(모시는 날)' 폐지 등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한 노력이 실질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설 연휴를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의료·안전·교통·편의·복지·물가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녪년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대책은 최근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에 대비한 의료 공백 최소화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돌봄’강화, 성동사랑상품권 발행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방점을 두었다. 먼저, 성동구는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 명단을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제공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한다. 특히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보건소 일반 진료를 유지해 구민들이 적기에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휴 기간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한파와 강설에 대비한 제설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연휴 전 관내 공사장, 급경사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사고 우려가 있는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마포구는 대학생과 청년의 건전한 경제 가치관 확립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5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청년들을 위한 미래 경제 인사이트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에는 ‘대중의 언어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는 실용주의 경제학자’로 알려진 박정호 명지대학교 특임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박정호 교수는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MBC 라디오 ‘박정호의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 유튜브 ‘경제맛집 박정호TV’와 ‘박정호 교수의 여의도멘션’에서 쉬운 해설부터 고급 경제 분석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 박정호 교수는 고물가·저성장 시대에 청년이 마주한 경제 현실을 분석하고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자본주의 생존 공략법과 미래 설계를 주제로 경제 감각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강은 대학생과 청년 등 3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진행되며, 마포구 청년은 2월 11일부터 22일까지 우선 신청, 일반 구민은 2월 23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다. 한편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마포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설맞이 고향사랑 복(福)드림 이벤트’를 2월 4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응원하고 싶은 지역에 기부하면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기부 문화의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구는 설 명절을 계기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포구에 기부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가 답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마포구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이 가운데 3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먼저 온라인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NH농협 지점을 통해 마포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뒤, ‘고향사랑e음 마포구 답례품 몰’에서 답례품을 선택한다. 다음으로 마포구 공식 블로그를 이웃 추가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안내된 네이버 폼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는 1인 1회 참여가 원칙이며, 중복 제출은 인정하지 않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 관내 4개 전통시장(명일·고분다리·암사·성내전통시장)에서 ‘2026년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장보기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구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동구 치매안심센터와 강동구 치매가족지원센터, 그리고 지역 상권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한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고, 치매 관련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 예방 수칙 3·3·3 ▲치매 조기 검진의 필요성 ▲주요 치매 관리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하며, 조기 발견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매년 전통시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치매가 막연한 두려움이 아니라, 조기 검진과 치료를 통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질병임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를 이어가며 올바른 치매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관악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직·간접적 지원을 확대해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관악구만의 독자적인 사회적경제 모델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최근 이재명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기조와 제도 정비 흐름에 발맞춰, 지역에 기반한 사회적경제 정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구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통합적 추진체계 구축 ▲공공 및 민간 판로의 다각적 확대 ▲사회적경제 조직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중점 목표로 설정하고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구는 2026년을 정책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보고, 먼저 중장기적 관점에서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마련을 위한 '사회적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관악구 사회적경제 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정립하고, 단계별 실행 과제를 체계화하여 정책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현장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관악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연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관내 취약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쓴다. 안전취약시설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안전점검 또는 정밀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하거나 사용 제한이 필요한 시설이다. 관악구 내 전체 점검 대상은 ▲주택 옹벽 ▲경사지 ▲공사장 ▲육교 ▲다중이용시설 등 총 345개소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안전사고 없는 명절을 만들기 위해 지난 10일 관악구 주민 통행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권역별 취약 시설물 4개소를 직접 점검했다. 점검 시설은 ▲대학동 아파트 옹벽 ▲관악산 장군봉 공원 석축·옹벽 ▲신림동 복합청사 신축 공사장 ▲성현동 보도육교였다. 박 구청장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관악구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소방, 전기, 가스 분야와 승강기, 공사장 내 공정 진행 상황 등을 살폈다. 특히 기온 강하로 노후 옹벽·축대·공동주택에 발생할 수 있는 균열과 배부름 현상을 점검하고, 대형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 상태와 가설 구조물의 결속 상태 등도 꼼꼼히 살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구로구가 기후 변화와 도시화로 증가하는 설치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방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구에 따르면 구로구 내 쥐 관련 민원은 2021년 11건에서 2025년 257건으로 약 23배 증가했다. 이는 기후 변화에 따른 이상 기후와 재개발 공사 등으로 설치류의 활동 영역이 지상화되고 출몰 시간대가 낮까지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구로구는 2025~2026년 설치류 집중 특별방제 계획을 수립하고, 방역 효율성과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구서 장비’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스마트 장비 ‘바이퍼(Viper)’ 40대와 쥐 트랩 40대는 신도림 미래사랑어린이공원, 테크노근린공원 등 주요 민원 발생지에 배치된다. 해당 장비는 내장 센서로 쥐의 출몰과 포획을 24시간 상시 감지하며, 포획 시 무게를 감지해 출입문을 자동 폐쇄하고 상황실에 즉시 경보를 발령한다. 이후 전문 업체가 현장에 출동해 포획 개체를 신속히 수거함으로써 위생적이고 신속한 처리가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