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7일 진잠중학교 학생들이 유성구 스마트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민·관·학이 협력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유성형 마을 교육과정인 ‘유성온(On)마을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잠중학교는 7월까지 ‘학교 안팎에서 만나는 제철의 순간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마을의 계절을 기록해 에세이집으로 제작하는 ‘제철행복기록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스마트팜을 방문해 데이터 기반 정밀 농업 현장 시연을 참관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를 높였다. 또한, 딸기 생육 상태를 확인하며 직접 수확과 시식 체험을 진행했으며, 체험 과정에서 느낀 내용을 사진과 글로 기록해 향후 ‘제철행복 에세이집’을 제작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아이들이 지역의 제철을 직접 느끼고 기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을을 기반으로 지역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시가족센터는 4월 25일 다문화가족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학 입시컨설턴트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발맞춰 수험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컨설턴트는 ▲김명재(명진교육컨설팅 대표 컨설턴트) ▲김종찬((유)스터디엔터 전 대표) ▲박태혁(교육업체 캔버스 부사장) ▲이상필(나다움SN교육컨설팅 원장)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입시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은 위촉장 전달과 향후 구체적인 대학 입시컨설팅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전문가들은 앞으로 수험생들을 위한 일대일 상담 및 진학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류순희 센터장은"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과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전략적인 입시 준비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 고등학생 18명에게 안정적인 학교생활 및 진로·진학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공감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초등 저학년(1~3학년) 자녀와 부모 8가정을 대상으로, 놀이활동을 매개로 한 맞춤형 소통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한 달간 이어진 프로그램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효과적인 소통교육과 함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놀이활동 위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프로그램의 마지막 과정으로 지난 4월 25일부터 1박 2일간 ‘Wake Up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 캠프는 이번 사업의 하이라이트였다. 일상 공간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우러진 부모와 자녀들은 다양한 공동체 놀이와 대화의 시간을 통해 평소 일상에서 나누지 못했던 속마음을 공유하며 한층 더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여,3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시가족센터는 25일 서산시 생활권 30대~40대 초반 미혼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소통‧교류 프로그램 ‘설렘ON스테이션’이 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과 직장 중심 생활로 인해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 남녀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첫 회차는 커플 레크리에이션 중심으로 진행되어 팀·커플 게임과 1:1 로테이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와 호감 형성을 이끌었다. 이후 프로그램은 향수, 커피, 칵테일 등 취향 공유를 주제로 총 4회기로 운영되며, 공감대를 바탕으로 관계의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다는 평가와 함께, 지역에 대한 인식 변화로 이어졌다는 의견도 나왔다. 남성 참여자 박○○는 “서산을 잠깐 지나쳐 가는 지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인연을 만나 정착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시가족센터에서는 지난 25일 관내 부부들의 관계 향상을 돕기 위해 진행된 부부 의사소통 프로그램‘대화의 향기’1차를 종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간의 긍정적인 대화 기법을 습득하고, 서로에 대한 호감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시켜 건강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화의 향기’는 지난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산 관내 부부 9쌍은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이론적인 대화법 강의에 그치지 않고, 부부가 함께 협력하고 감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점부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찾아 부채에 기록하며 긍정적인 시간을 공유했다. 또한 이끼 테라리움 꾸미기로 작은 생태계를 함께 가꾸며 부부 관계의 소중함과 보살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 방식을 익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학교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27일 오전 용아중학교를 방문하여 급식 현장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최동하 교육장은 급식 배식 현장을 참관하며 조리 종사자의 노고 격려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학생들과 나란히 앉아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급식의 맛과 질에 대한 아이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동하 교육장은 “기온이 올라가는 봄철에는 위생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식재료 선정부터 조리, 배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청주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부 공무원 점검 외에도 불시 위생 점검, 급식 환경개선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신뢰받는 학교 급식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부터 28일까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원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트렌드 공유 및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견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원예·농업·해양 자원을 결합한 치유농업의 최신 동향을 확인하고, 충남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회장과 임원, 전국 각지의 생활개선회 리더들과 관계자 등 50여 명은 이틀간 치유농업이 농촌에 가져올 변화와 발전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견학은 지역 특산물 활용 체험과 해양치유센터 및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의 치유적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을 통해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활성화 모델을 살펴보고, 전국 회장단 간 토론을 통해 생활개선회의 역할과 농촌 여성 리더십 강화 방안도 논의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업은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치유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견학이 태안 국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가 급증하는 노인 돌봄 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충남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도·시군 공무원, 통합돌봄추진단, 학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한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간 결과물에 대한 전문가 자문 및 실무 의견을 수렴해 향후 수립될 기본계획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추진 경과보고, 중간 결과 발표, 자문 및 토론 등 순으로 충남형 통합돌봄의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그동안 진행된 도내 돌봄 수요 및 자원 조사 분석 결과와 함께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안) 설정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방안 △충남형 특화 사업 발굴 등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도는 중간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세부 과제를 보완하고, 시군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중 연구용역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4월 24일 천안시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천안시 소상공인연합회(KFME) 박만규 회장, 천안시 불당2동 주민자치회 오승준 회장, 충남신보 이신호 천안서북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금융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신보와 연합회가 불당2동 및 인근 소상공인의 자금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충남신보의 이동형 금융상담 버스인 ‘달려가, 유(YOU)’가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회를 직접 찾아가 진행됐다. ‘달려가, 유(YOU)’ 금융버스는 평소 생업에 바빠 재단 영업점을 방문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골목상점가 등 소외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충남신보 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지원사업 안내와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의 상인들에게는 직원이 1:1로 서류 작성과 보증신청을 지원한다. 이날 충남신보는 불당2동 주민자치회 내에 마련된 상담공간에서 방문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충남신보와 연합회는 임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7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상반기 소통 행사 및 청렴 다짐 결의대회’를 전북 익산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직된 사무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동료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청렴이라는 공직자의 핵심 가치를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내면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직원들은 ‘우리 모두 다 가치 청렴’,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청렴한 마음’ 등 재치 있는 문구의 피켓을 활용해 결의를 다졌으며,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또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기관장이 앞장서고 전 직원이 공감하는 청렴 리더십 확립을 위해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결의대회와 같이 전 직원이 참여하고 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하여, 교육 가족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서부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직원 간 신뢰를 쌓고 청렴 의지를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건강한 서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7일과 28일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대전 서부 관내 초·중학교 및 서구·유성구 고등학교 업무 담당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사업은 기초학력 부진, 교육 복지 지원 대상 등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개별 사업 중심 지원만으로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어, 학생 수요에 맞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단위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도 학교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업무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와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또한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운영 안내를 통해 단위 학교 운영 체제에 관해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생 맞춤 통합 지원을 위한 단위 학교 운영 체제 모델 개발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4월 27일 ‘지역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전광역시로부터 표창패를 수여받는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 대전 지역 20개 기관과 ‘지역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구매 확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로부터 기관 포상을 받게 됐다. 이번 포상은 지역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실적 등이 우수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에는 대전시교육청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선정됐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습 준비물, 의약품, 도서 등 물품 구매 시 학교와 기관 인근 소상공인 및 지역 인증 서점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 권고하고 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학교장터(S2B) 메인 화면 내 ‘대전지역사랑장터’를 개설하여 학교 이용자가 대전 지역 업체를 통해 보다 쉽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재정과 윤석오 과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