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지난 23일 우성사료가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1천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국제행사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SG 경영을 바탕으로 친환경 축산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끄는 우성사료는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재규 우성사료 대표이사는 "자연과 인간의 건강을 연결하는 이번 박람회의 취지는 친환경 축산을 지향하는 우성사료의 ESG 경영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지속가능한 축산과 먹거리 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다음달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7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제99회 정기회의를 열고, 5월 가정의 달 아동 학대 예방과 대규모 축제·행사 안전 대책 추진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종원 위원장과 위원회 위원, 도 경찰청 관계 부서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정기회의는 안건 보고, 심의·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정기회의를 통해 위원회는 다음 달 아동 학대 유관 기관과 합동 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자체와 경찰, 아동 보호 전문 기관이 학대 고위험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고, 재학대 위험이 발견되면 즉시 보호 및 수사로 연계하는 등 선제적 보호망을 가동한다. 또 지난 25일 개막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관련해서는 교통·안전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위원회는 행사 초기 현장 상황을 바탕으로 교통 정체 해소와 인파 관리 개선 방안 등을 집중 논의, 현장 안전 및 교통 관리 인력 재배치 등 운용 효율성을 높여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해미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 및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난 24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특강 '클래식 읽어주는 남자' 김기홍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도서관 주간 슬로건 아래 마련됐으며, 클래식을 어렵게 느끼는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강연에서 김기홍 작가는 클래식 음악에 담긴 흥미로운 배경 이야기와 작곡가들의 삶, 작품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쉽고 따뜻한 해설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익숙한 클래식 선율을 함께 감상하며 음악이 주는 위로와 감동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클래식이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작가님의 설명을 들으니 훨씬 친숙하게 다가왔다”며 “따뜻한 봄밤에 좋은 음악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민경 관장은 “이번 특강이 지역주민들에게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일상에 즐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는 27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동남구 관내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명열 동남구청장 등이 참석해 신방동 일원에서 빗물받이의 배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시는 장마가 시작되는 6월 말까지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동남구에 설치돼 있는 빗물받이 2만 5,00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 및 준설 작업을 추진한다. 특히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저지대와 교통량이 많은 구간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담배꽁초와 낙엽, 토사 등 이물질 제거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집중점검과 함께 배수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발굴·정비하는 등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도로 침수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집중 정비기간 동안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준설 작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우기 전까지 모든 대상 시설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1,550억 원(5.3%)이 증액된 3조 692억 원으로 편성하여 대전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현장 부담 완화, 미래 교육 기반 확충 및 맞춤형 학생 지원 강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550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편성했다. 세출 예산의 주요 내역을 살펴보면 첫째,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 교육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공요금 지원 등 학교 운영비 138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둘째, 미래 교육 기반 확충 및 맞춤형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학교 무선 인프라 확충 182억 원, 맞춤형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등 방과 후·돌봄 운영 48억 원, 교육 취약 학생의 맞춤형 교육 기회 보장 지원 30억 원 등 총 357억 원을 편성했다. 셋째,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급식 조리실 환기 설비 개선 및 급식 기구 교체 143억 원, 노후 냉난방기 교체 2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공주시는 27일부터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 뒤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우선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건강보험료 기준 등을 반영해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실시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및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온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 안전 확보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5월 월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유재산 관리 강화 △폭염 대비 △행사 안전 대책 △국도비 예산 확보 등 군정 전반에 걸친 과제들이 다뤄졌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계곡 불법 시설물 점검 지시와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관내 국·공유재산의 불법 사용 실태를 전수 조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충청북도의 추진계획에 발맞춰 다음 달 15일까지 자체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장기봉 군수 권한대행은 “토지·건축물대장과 등기부등본 등 공적 장부를 대조해 관리시스템의 오류를 정비하고, 위성지도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무단 점유 사례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기상청의 기후 예측 결과 5월 중순부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군은 예년보다 이른 폭염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장 권한대행은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가동 상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7일교육과장실에서 당진교육지원청 내 기초학력 책임지원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기초학력 책임지원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초⦁중학교 ‘온(On)시스템’으로 신청한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심사 및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기초학력책임지원 학생을 선정하여, 내⦁외부 연계지원 방법과 학교 밖 전문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각적인 기초학력 보장 방안이 논의됐다. 촘촘한 학습 안전망 구축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당진 기초학력 지원 사업인 ▲지역 연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기초학력지원단(학습코칭,라온배움교실) 지원 ▲학교 밖 전문 치료비 지원 ▲기초학력 지원교사 배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의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 지원 사항을 심의·결정했다. ▲기초학력지원단(학습코칭) 지원: 학습 의욕 저하나 공부 방법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학력지원단(학습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전, 청주시 용정동에 위치한 중장기 대안교육 기관인 놀체인 양업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수한 신부)을 방문해 교육 시설을 살펴보고, 학교 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로 위탁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중장기 대안교육 기관은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자기 이해와 타인 존중의 가치를 함양하고,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해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중장기 대안교육 기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놀체인 양업 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중장기 대안교육 운영기관으로 새롭게 선정된 곳으로,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충북교육청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위한 맞춤형 대안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 안팎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포용적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재단법인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사랑장학재단은 27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이사회’를 열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장학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교육사랑장학재단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2025년도 도내 유치원 원아와 초중고 학생 372명에게 2억 5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26년도에도 ‘유초중고 장학금’, ‘중고특별장학금’ 등 35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송하종 교육국장은 “교육 소외 학생과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건강한 정신을 바탕으로 자기 계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 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2006년 설립 이래로 도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학업 우수자 등 총 6,9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특히, 2023년부터 매년 농협으로부터 장학금 일억원을 기탁받아 직업계고 학생 150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교육청은 27일 아산 일원에서 ‘2026 충남 발명교육협의체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14개 시군 발명교육센터 소속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모여 지역 발명교육의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공유하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발명교육센터 및 로봇체험센터 소속 학교장과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진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보령발명교육센터와 당진발명교육센터(유곡초 양진영 교사)의 운영 우수사례 발표 △14개 발명교육센터 운영 현황 공유 △발명교육센터 운영의 고충사항 및 발전 방향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발명교육 활성화 정책을 마련하고, 발명교육센터 간 소통망 강화를 통해 공동 사업 운영과 자원 공유 등 지속 가능한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전영배 미래인재과 과장은 “지역 간 경계 없이 운영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충남 전체의 발명교육 역량이 한 단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27일 오전 10시 용두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최 권한대행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신청 절차를 직접 살펴보고, 접수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신청을 위해 방문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용두동행정복지센터에는 지원금 신청을 위해 방문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현장에서는 접수 안내와 상담이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