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24일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와 지역 내 가족돌봄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초록우산 돌봄부담 경감 패키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가족돌봄아동을 발굴하고 생계·정서 지원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경식 본부장은 “가족돌봄아동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광훈 관장은 “가족돌봄아동 관련 사업을 운영하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함을 느꼈다”며, “아동이 스스로 미래를 계획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어린이과학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연나이 8세 이하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해담별 어린이날 축제’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뮤지컬 ‘무지개랜드’가 준비되어 있다. 올바른 환경 인식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담은 이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진행되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할 예정이다. 빛과 모래를 이용한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도 열린다. 해당 프로그램은 안전한 체험을 위해 연령별로 회차를 나누어 운영하며, 5월 4일(월)까지 충주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을 마쳐야 참여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연나이 4~5세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1·3회차), 6~8세 어린이는 보호자 없이 단독으로 참여(2·4회차)하게 된다. 이외에도 과학관 현장에서는 △반짝반짝 네온사인 △빙글빙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 관내 농협 3개소가 국내 프로골프대회인 ‘KLPGA 덕신EPC 챔피언십’과 연계해 지역 농축산물 판촉행사를 열고 우수 농산물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주덕읍 킹스데일 골프클럽 내 갤러리 플라자에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갤러리와 대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충주의 대표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판촉 현장에는 충북원예농협, 충주축협,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 등 3개소가 참여했다. 이들은 충주사과와 충주한우, 신품종 쌀인 ‘중원진미’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회를 주최한 덕신EPC는 총상금의 5%인 5,000만 원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하고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등 사회 공익활동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출연된 기금은 향후 충주시조공법인과 협의를 거쳐 농업인 지원 및 농산물 판촉 활동 확대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행사에 참여한 농협 관계자는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 소재 베로니카신경외과의원 신성재 원장이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 설립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4월 7일로 지정된 날이다. 이는 국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보건의료 분야에 공헌한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됐다. 올해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충주시 수상자로 선정된 신성재 원장은 2019년 연수동에 의원을 개설한 이후, 신경외과 전문 진료는 물론 지역 공공보건사업에도 적극 협조해 왔다. 특히 신 원장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관리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앞장서 왔으며,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에 적극 참여해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철저한 백신 관리와 안전한 접종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외에도 의료 취약계층 대상 건강상담과 지역사회 연계 보건사업 참여 등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보건의료 수준을 높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 맞춤형 집중 컨설팅’에 나섰다. 이번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이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농업 현장의 법적 대응력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개선하여 실제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업 대상은 관내 110개 농가이며, 컨설팅은 △1차 위험요인 진단 △2차 개선방안 적용 △3차 이행점검으로 이어지는 3단계 맞춤형 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52개 농가에 대한 1차 현장 점검을 완료했으며, 주요 활동으로 사다리 및 작업대 추락 위험 점검과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미끄럼 방지 장치 부착, 보호구 착용 지도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를 병행 중이다. 아울러 센터는 노후 전기시설 점검을 통한 화재 예방과 여름철 온열질환 관리 등 시기별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집중 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nbs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고온 현상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대응 그늘막을 조기에 가동하며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올해 여름철 기온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견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됐다. 시는 현재 유동 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을 중심으로 총 200개소의 폭염 대응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다. 당초 5월 20일부터로 설정된 폭염 대책 기간보다 가동 시기를 대폭 앞당김으로써, 때 이른 무더위로 인한 시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온열질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가동되는 스마트 그늘막은 센서가 외부 온도와 풍속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기온이 상승하면 자동으로 펼쳐지고, 강풍이 불거나 일정 기온 이하로 내려가면 스스로 접혀 기상 이변과 야간 안전사고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시는 그늘막 조기 가동을 시작으로 △무더위쉼터 전수 점검 △도심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 운영 등 종합적인 여름철 폭염 대책을 병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가 외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 비용의 최대 50%를 환급해 주는‘충주반값여행’사업을 오는 5월 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경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관광 소비 증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충주반값여행’은 충주를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이 사전 신청 후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면, 충주에서 사용한 금액의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모바일포인트)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환급률은 여행 형태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환급률은 숙박 여행객의 경우 지출액의 50%, 당일 여행객은 30%가 적용된다. 지원 한도는 개인당 최대 10만 원이며, 2인 이상 팀으로 방문 시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여행객은 출발 최소 1일 전까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여행 후 7일 이내에 영수증과 방문 사진을 제출하면 검증을 거쳐 3일 이내에 환급금이 지급된다. 특히 충주시는 인구 감소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재난사고 대응력 높이기에 열중하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27일 주재한 현안업무회의에서 “4월에 산불에 대한 우려가 컸는데 모두 힘을 합쳐 큰 사고가 없었다”며 “초동 대응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대규모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이 지속되는 만큼 경계를 늦추지 말고 엄정한 차례로 산불예방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는 5월 13일 예정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관련해 “현장과 토론을 겸비한 훈련으로 매뉴얼부터 실전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재난대응 능력을 키우는 주요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벌써 5월달로 넘어가는 시기에 다다랐는데 혹여나 주요현안에 있어 주춤하거나 머뭇거리는 기색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지역 발전에 중요한 사업들이 환경의 영향으로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행정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소방서는 지난 4월 25일 서산 호수공원 일원에서 의용소방연합회 주관으로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CPR) 교육 및 봄철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한편, 건조한 날씨와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화재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교육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안내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와 함께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야외활동 시 화기 취급 주의 등 봄철 화재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해 운영했다. 특히 대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가슴압박 시행, AED 활용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심정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 5일 국립중앙과학관 중앙광장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유성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체험·놀이를 결합한 복합 축제로 구성됐으며, 목재친화 팝업놀이터 ‘나무랑 놀꾸야’와 연계해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사이언스홀에서 사이언스 매직쇼와 버블쇼가 차례로 열리고, 돔형 중앙통로에서는 매직버블쇼가 별도로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초코파이 진공 실험, 밀가루 배터리 시계 만들기, 무지개 망원경 만들기 등 과학 원리 탐구 체험과 3D펜 체험, 모루 인형 만들기 등 창의 활동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아동 권리 캠페인, 아동 사전 지문 등록, 감염병 예방 캠페인과 손 씻기 체험 등 아동 존중과 안전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무랑 놀꾸야’에서는 샤프·나무도마·나무자동차·독서대 등 직접 깎고 다듬는 16개 목공 체험이 마련되며, 플레이존에서는 보드게임과 민속놀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진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이 함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참여형 독서 교육 지원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우리 지역 작가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지역 작가 특강’은 대전과 충남 지역 출신 어린이·청소년 도서 작가를 초청해 특강과 도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박현숙, 홍종의, 유하정, 이희영 작가를 초빙해 총 8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 도서관에는 작가가 직접 방문하여 집필 비하인드, 작품의 배경이 된 장소와 등장인물 설정 과정, 아이디어 구상 과정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전해줄 계획이다.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4월 27일부터 교육 데이터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독서 흥미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즐기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가족 놀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가족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와 공예를 매개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유아의 전인 발달을 지원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했다. 특히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청렴하고 공정한 운영을 기반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건강하게 쑥쑥, 푸드 테라피’는 3세에서 5세 유아 및 보호자 6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만드는 세계 여러 나라 가정식 힐링 요리 활동을 운영한다. 비프 퀘사디야, 치킨커틀릿, 꼬마김밥 등 다양한 음식을 가족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경험을 통해 유아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손끝에서 피어나는 가족 공예 놀이’는 3세에서 5세 유아 및 보호자 60가족을 대상으로 마크라메, 글라스아트, 도우아트, 제스모나이트 공예 체험을 운영한다. 가족 공예 놀이를 통해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놀이 경험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