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3디(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월 25일 오후 2시 3디(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업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입주기업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입주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입주기업 협의회 및 기업 간 소통 채널 운영 방안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과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특히 3디(D)스캐너부터 3디(D)프린터까지 여러 아이디어를 제품화·사업화를 추진 중인 주식회사 라오닉스 등 3디(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내에 입주한 다양한 기술창업기업이 참여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업인들의 의견을 수시로 듣고, 전 직원이 기업 중심 행정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라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3자녀(손자녀 포함) 이상 가정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3(손)자녀 이상 요금 감면 정책은 지난 2009년 8월 26일 '아이낳기 좋은세상 울산운동본부'출범과 함께 한시적으로 추진하던 것을 조례 개정으로 연장 결정(2020년) 및 감면 대상도 확대(2022년)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미만 3자녀 이상 가정뿐 아니라 손자녀인 경우로 대상 범위를 확대해 최대 15㎥에 해당하는 상‧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는 올해 3(손)자녀 이상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위해 18억 2,500만 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월 최대 2만 4,970원 감면 지원으로 해당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는 최대 10㎥에 해당하는 상‧하수도 요금 감면 지원으로 월 최대 1만 6,650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감면 혜택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자격 기준을 확인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2월 25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울산시 인권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안) 심의와 2025년도 인권센터 운영 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심의하는 2026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은'울산광역시 인권 기본 조례' 제6조에 따라 지난해 12월 수립한 제3차 인권증진 기본계획(2026~2030)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수립하는 연차별 계획이다. 위원들은 지난해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와 올해 시행되는 5개 분야, 80개 세부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심의한다. 2026년 시행계획 주요 내용으로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추진, 장애인 의사결정지원제도 시범사업, 외국인 인공지능(AI) 대화형 채팅로봇(챗봇) 등 기반(플랫폼) 확대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인권 과제를 새롭게 반영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이 검토 의견을 반영해 인권 증진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인권센터의 2025년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2월 25일 오후 1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내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부산·경북·강원 등 동해안권 4개 시도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 예산과 올해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올해는 동해선에 케이티엑스(KTX)-이음이 신규 투입되는 등 철도 기반(인프라)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부산시, 경상북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사실상 일일생활권으로 연결되면서 관광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협의회는 이를 활용한 철도 연계 관광상품을 공동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철도망을 따라 각 지역 명소를 연계하는 관광상품 등을 개발해 개별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2004년 결성된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는 4개 시도가 1년씩 윤번제로 간사 도시를 맡아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해선 연계 테마관광열차를 총 4차례 운영했고, 여행 예능 프로그램 ‘내맘내런’을 제작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전국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세수 감소와 세수 결손 사태를 겪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는 지방세수 증가세를 유지하며 재정 건전성을 과시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해 목표 대비 1,545억 원의 초과 세입을 달성, 이를 올해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전격 투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동산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영향으로 취득세와 지방소비세가 감소하면서 일부 지자체는 세수 결손을 겪고 있다. 이들 지자체에서는 계획사업의 축소·연기, 복지·민생 예산 조정, 긴급 추가경정예산 편성, 지방채 발행 확대, 중장기 재정 부담 증가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울산시는 세수 결손이 단순한 수치 문제가 아니라 정책의 지속성과 시민 서비스 안정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위험요인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일각에서 제기되는 ‘보수적 세수 추계로 인한 소극적 재정 운용’ 비판에 대해서도 명확히 선을 그었다. 울산시는 경기 변동성, 산업 구조 특성, 지방세 세목의 변동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세수 추계 원칙을 유지해 오고 있다. 과다 추계는 단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 장전1동에서는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에서 지난 19일 장전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8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이 주최한 아나바다 장터에서 원아들이 사용하지 않는 책, 옷, 장난감 등을 가져와 직접 판매한 수익금과 아이들의 용돈으로 마련한 기부금을 모은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전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어린이집 김선희 원장은 “아이들이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물자 절약을 실천하고 나눔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었다. 수익금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아이들과 대화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하고 10여 년 동안 매년 기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장전1동 거주 중인 저소득 계층 등 필요한 가정에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적극 발굴해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고용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으로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가운데 만 18~34세 미취업자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12명) ▲중기(15주 이상, 26명) ▲장기(25주 이상, 14명)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이수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포함해 5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까지 지급한다. 또한,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워크넷 구직 등록,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각종 취업 지원 서비스와 연계하고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1월까지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 보건환경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교육부 지정 우수진로체험기관’으로 지난 2014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 실험 교육과 실험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건·환경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교육기관 중심 신청 방식 외에도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개인 및 소그룹 신청 방식을 도입하여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방과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보건체험교실’과 부산시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환경벨트투어’와도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교실은 ▲미생물 ▲식·약품 ▲대기 ▲수질 ▲수의사 교실 등 5개 분야로 운영되며,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체험 내용은 ▲모기 관찰 및 올바른 손 씻기 교육 ▲식품 중 타르색소 분리 ▲화장품 만들기 ▲간이 정수장치 제작 및 수질 실험 ▲실내 공기질 측정 ▲동물 혈액 구성 원리 이해 등으로, 청소년의 과학적 호기심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오늘(25일) 오후 5시 30분 중구 부산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2026 신년 수산인 리더 소통·교류의 장'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계기로 ▲수산업계 ▲학계 ▲연구 기관 및 관계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수산업계 리더들의 역량과 의지를 결집해 부산이 대한민국 수산 정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된다. 행사는 사단법인 부산수산정책포럼(대표이사장 김학균)이 주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시 ▲시의회 ▲해양수산부 ▲학계 ▲수산 유관기관 및 단체 ▲원양 업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수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국립부경대학교 김영목 교수가 '부산, 대한민국 수산정책의 중심이 되다'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의 의미와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심층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공식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자 간 네트워킹이 이어져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대응 방안 모색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학균 (사)부산수산정책포럼 대표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오늘(25일) 오전 9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시 직원 등 월 급여 자투리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과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해 부산아동복지협회 관계자와 후원자 대표(부산광역시 공무원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시 직원과 유관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을 부산아동복지협회에 전달하고 기념촬영과 환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되는 후원금은 총 3천306만 원으로,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 58명에게 1인당 57만 원씩 자립지원금으로 지원된다. 해당 지원금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초기 생활비, 교육비 등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 급여 자투리 후원'은 매월 급여의 천 원 또는 만 원 미만 금액이나 정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2008년 4월부터 시작돼 올해로 19년째 이어지고 있다. 현재 시 직원과 사회서비스원, 부산교통문화연수원 등 총 1천92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올해 152억 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5등급 차량 2천570대 ▲4등급 차량 2천415대 ▲지게차·굴착기 15대 등 총 5천 대를 지원한다. ▲[1차] 3천 대 ▲[2차] 2천 대(2026년 8월 중 별도 공고 예정)로 나누어 진행되며, 지원 대수는 예산 범위 내에서 조정될 수 있다. 5등급 차량은 등록 대수 축소 및 참여 수요 감소에 따라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및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으로, 자동차 정기(종합)검사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아야 하며, 선정 이후 차량상태 확인 검사에서 정상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25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부산우수제품 쇼핑숍 '동백상회'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백상회'는 부산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에 마련한 상생 공간이다. 2023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30개 기업이 이곳에 입점해 100여 개의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제품 정보는 웹 카탈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예비 기업을 포함해 50개사 내외이며, 입점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면 입점 일로부터 6개월 이상 동백상회 매장에 자사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동백상회는 매장 운영·관리와 함께 특별 판매전 등 시즌 행사를 진행하며, 입점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판촉 활동을 지원한다. 입점 심사는 3월 말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상품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은 6월부터 동백상회에 입점해 3종 이하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예비 기업 20개사를 추가로 선정해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