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주민참여예산제를 주민 자치 성장의 마중물로 활용하겠다는 정부 기조에 따라 주민의 주체적인 참여,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고도화에 나선다. 광산구는 20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내년 광산구 주민참여예산은 총 15억 원 규모로, 마을‧공동체 자치와 밀접한 ‘자치계획형’의 비중을 확대했다. 광산구는 주민자치회와 연계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강조한 정부 기조에 발맞춘 선제적 조처로, ‘자치계획형’ 예산을 지난해보다 1억 원 늘어난 1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예산 규모와 확대와 더불어 사업의 질적 변화도 꾀한다. 올해는 단순 소모성‧단발성 사업은 지양하고, 지속가능성, 연속성을 갖춘 사업을 우선해서 발굴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의제 발굴 과정에서부터 ‘지역토론회’와 ‘주민총회’ 등을 통해 각 동의 특성, 중장기 비전을 담은 ‘테마형 사업(예시 안전 도시, 정원 도시, 스마트도시 등)’ 기획과 시도가 활발해질 수 있게 뒷받침할 계획이다. &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오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이해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광산구는 20일 광주송정역에서 구 주관으로 광주광역시·5개 구 보건소·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결핵 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홍보 공간을 마련해 시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뿐만 아니라 결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결핵·잠복 결핵에 대해 안내했다. 광산구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나루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경로당 3개소에 25일까지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수완지구 및 첨단 LC타워 전자게시대, 동 행정복지센터 전광판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 이미지와 결핵 검진 홍보 문구를 송출하는 등 결핵 검진을 독려하고 있다. 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등 증상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광산구보건소는 유증상자 및 65세 이상 노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흉부 엑스레이 검사와 상담을 통해 결핵 조기 발견을 지원하고 있다. 결핵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목포소방서는 20일 오전 11시 3층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및 신규 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수여 ▲목포 신규 5개 의용소방대 기 전달 ▲취임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목포의용소방대는 119안전센터별 의용소방대 발대를 위해 작년 12월부터 안전센터 5개소에 의용소방대원 60명(남 23명, 여 37명)을 모집했으며, 박창우 연합회장과 한미순 연합회장을 중심으로 총 11개대를 갖춤으로써 각종 소방활동의 업무 역량을 더 강화했다. 김용호 서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의용소방대의 날 5주년을 축하드린다”며 “오늘 새롭게 출발하는 신규 의용소방대 역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소방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힘으로 완성된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늘 가슴에 새기고,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는 의용소방대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20일 환경정책과 직원들과 해남군 황산면사무소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 및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기원하며 교차 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 기부는 각 지자체에서 10명의 직원이 참여해 총 100만 원을 상호 기부했으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부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사됐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해남군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뜻깊다”며 “이번 교차 기부가 두 지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기부 문화가 공직사회를 넘어 민간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FTA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서류평가와 현장 확인을 거쳐 지난 19일에 총 14개소의 사업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원예산업발전계획에 따른 생산·유통 통합조직 참여 경영체 또는 지역 푸드플랜 참여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 ▲기후 변화 대응 재해예방 설비 구축 등으로, 시설 개선을 통해 생산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 사업을 통해 생산되는 참다래, 유자 등 지역 특화 과수는 ‘고흥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될 예정으로, 이를 위해 군은 지난 3월 4일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3월 25일 개장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유통 구조를 구축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입학준비금을 3월 23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3월 집중 신청 기간 내 신청을 완료하고 지원이 확정된 신입생이다. 신청자 중 중복 수령 확인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관외 학교 입학생은 대상 확정 후 4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신속한 지급을 위해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집중 지급 기간을 운영한다. 대상자가 많은 화순읍 신입생은 해당 기간에 군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별도 지급 창구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서 받을 수 있다. 면 지역 신입생은 기간과 관계없이 주소지 관할 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서 수령을 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신입생의 보호자는 지급 안내 문자를 받은 후 신분증 및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 수령하면 된다. 입학준비금은 화순사랑상품권 정책발행분으로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되며, 입학 초기 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2026년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이오특화단지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화순군 내 바이오 관련 중소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본사, 지사, 공장 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둔 중소기업으로, 의약·의료기기·의료서비스·천연물·식품소재·미생물 등 바이오산업 전후방 분야 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에서 프로그램별 복수 지원이 가능하며,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사업화, 제품 고도화, 판로개척 등 전주기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신규사업 과제기획 ▲기술지도 및 컨설팅 ▲지식재산권 창출 ▲시험분석·인증 ▲시제품 제작 ▲디자인 ▲마케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 ▲해외판로개척 ▲생산성 향상 ▲외국인 인력 채용 등 총 12개로 구성됐다. 특히 AI 및 첨단제조 기반 생산성 향상 지원과 지역특화형 비자를 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20일 ‘화순사평빨래방’이 지역 어르신들의 이불 세탁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화순사평빨래방’은 마을별 세탁 날짜를 지정해 차량으로 이불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세탁물은 주 3회 수거되며, 1일 평균 수거량은 2024년 84채에서 2025년 144채, 2026년 249채로 꾸준히 증가하는 등 이용이 크게 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로 올해도 4개 지자체에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전체 인력 19명 중 74%가 여성과 노인 등 일자리 취약계층으로 구성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화순사평빨래방은 단순한 세탁 서비스를 넘어 군민의 위생과 건강을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체험형 트래블 브랜딩’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화순군과 재단은 ‘나만의 화순여행 설계하기’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획일화된 패키지여행에서 벗어나 자신의 취향에 맞춰 여행을 설계하도록 기획한 점이 큰 특징이다. 특히 전시관 중앙에 배치된 ‘화순 트래블 보드’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화순의 대표 관광지 20곳이 담긴 카드를 선택해 보드 위에 배치하며 자신만의 여행 동선을 완성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와 천불천탑 신비가 깃든 운주사 등 대표 관광지는 물론, 화순의 숨은 명소까지 반영돼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재단은 박람회장에서의 경험을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롱테일(Long-tail) 마케팅’도 도입했다. 트래블 보드를 완성하고 스탬프를 인증받은 관람객이 추후 화순을 방문해 이를 인증하면 숙박권과 여행권 등 혜택을 제공한다. 박람회를 화순 여행의 출발점으로 확장한 전략이다. &nbs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지난 3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다문화정책대상은 다문화 정책을 선도하고 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개인 등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세계일보 사장상 등 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화순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다문화가정 맞춤형 지원사업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가족센터 중심 통합 서비스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 화순군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여성 5명을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해 다문화 가족의 생활 실태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복지정보 제공, 일자리 연계, 병원 동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국에서 온 계절근로자를 위한 ▲통역 지원 ▲애로사항 상담 ▲금융기관 이용 동행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일본 기업과 화순 농특산물 수출 업무협약 ▲중국 소흥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의 대표 봄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개막을 1개월여 앞두고 행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호랑나비가 함평 상공을 날아올랐다. 함평군은 20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성공 기원 나비날리기 행사가 이날 오후 함평엑스포공원 수생식물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함평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하여 함평군 대표 나비인 호랑나비 28마리를 비롯한 직접 길러낸 여러 종류의 나비를 날려보냈다. 한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 축제에선 ‘나비 날리기’, ‘나비 먹이주기’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을 확대한 ‘나비와 함께 왈츠를’ 체험과 어린이 관광객에게 생태 놀이 교육을 제공하는 ‘나빛파크’가 첫선을 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함평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은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하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늘 3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리기간 동안 군은 체납관리단을 중심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과 함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는 등 체계적인 체납관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 운영 △재산압류 및 공매처분 확대 강화 △고액체납자 출국금지 및 명단공개 △체납자 리스차량 보증금 압류 추진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 한다. 특히 체납관리단을 활용하여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 조사 및 납부 독려를 강화하고, 납부여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및 자진 납부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반면,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유예, 분할납부, 복지연계 지원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하여 납세자의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김명선 세무회계과장은 “지방세는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납세의식이 중요하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