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재활용품 유가보상 플랫폼 ‘신비의 보물가게’를 3월 9일부터 운영 재개했다고 밝혔다. 신비의 보물가게는 고정식 플랫폼인 ▲계양구청 ▲임학공원 ▲효성샛별공영주차장 ▲작전문화공원 농구장 옆 등 4개소와 요일별로 장소를 이동하며 운영하는 이동식 플랫폼인 ▲동양도서관 ▲귤현동 512 분리배출시설 건너편 ▲들놀이어린이공원 ▲장기동경로당 ▲작전역공영주차장 ▲계양아라온 등 총 10개 거점에서 운영된다. 깨끗하게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을 신비의 보물가게에 가져오면 투명페트병은 개당 20원(1일 최대 30개), 알루미늄캔은 kg당 600원(1일 최대 1kg)을 인천e음 포인트로 보상받을 수 있다. 이렇게 수집된 재활용품은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판매된다. 특히 투명페트병의 경우 옷을 만드는 면사, 식기류,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제품의 원료로 재활용되며, 새로운 페트병이나 식품 포장 용기 제작에도 활용되는 등 자원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투명페트병 270만여 개와 알루미늄캔 1.9톤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꽃마루 체육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꽃마루 체육단지 조성사업’은 계양경기장 인근 제척 부지를 활용해 생활체육시설과 녹지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으로,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약 7만 7천㎡ 규모로 추진되며, 축구장, 테니스장, 인라인스케이트장, 그라운드골프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과 산책로, 꽃길, 맨발걷기길 등 녹지공간이 함께 배치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물놀이터 등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시설을 배치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계양구는 2023년 7월 인천시와 부지 매입 계약을 완료한 이후, 현재 개발제한구역 내 시설 입지를 위한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대규모 체육시설이 개발제한구역에 들어서는 만큼 관리계획 변경 등 사전 행정절차가 필요하며, 구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가며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대나무의 고장 담양군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대나무공예 공모전인 ‘제45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을 개최한다. 담양군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예대전은 1982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이어온 전국 규모의 행사다. 대나무를 주재료로 현대적인 감각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관광 기념품, 생활 소품, 실내 장식(인테리어) 및 사무용품 등 창의적이고 쓰임새 좋은 공예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는 일반부인 ‘융·복합 분야’와 대학생부인 ‘실용 디자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나무 공예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부는 대나무와 다른 소재를 결합한 현대적 창작 실물 작품을, 대학생부는 담양이나 대나무 공예를 상징하는 기념품 디자인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한국대나무박물관(061-380-2905)에서 받으며, 시상은 총 62명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총 2,86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상작은 2026년 5월 담양 대나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창군은 산림 사업장에서의 산불 예방을 위해 사업장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산림 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사업장 입구와 작업 구간에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산불 예방 철저’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산림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설치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작업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산림사업에 참여하는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라이터, 성냥 등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와 작업 중 흡연 금지, 작업 후 불씨 확인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독려하고 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림사업장에서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작업 중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산림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 취약 시기를 맞아 산림사업장 안전관리와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창군은 지난 9일,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에서 거창군청을 방문해 거창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7,366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기금은 지난 한 해 동안 거창군이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 카드 등의 이용 실적에 따라 0.1%에서 1.0% 비율로 적립된 금액이다. 거창군과 NH농협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제휴를 맺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인트를 기금으로 적립해 매년 군으로 환원해 오고 있다. 이 기금은 거창군의 세외수입으로 편성되어 지역 개발 및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희열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거창군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거창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적립기금을 전달해 주는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군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지난 9일 국가보훈부의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사업’ 공모에 관내 3개 기념관이 선정돼 국비 477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손양원기념관, 이태준기념관, 함안독립운동기념관이 선정됐으며, 기념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손양원기념관(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 이성구 회장)은 전시 안내 해설사 운영, 우리동네 현충시설 활성화 시키기, ‘내가 그린 멋진 손양원’ 어린이 사생대회 및 전시회 3개 사업으로 2530만 원을 확보했다. 이태준기념관(대암이태준선생기념사업회 김동균 이사장)은 스크래치보드와 아크릴무드등 학습자료를 제작하는 체험 및 행사프로그램으로 사업비 1170만 원을 확보했다. 함안독립운동기념관(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 박용순 회장)은 물병 꾸미기와 물병 가방 그림 그리기 등 체험활동으로 사업비 1070만 원을 확보했다. 함안군 현충시설 기념관은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에는 각 기념관의 위탁 운영기관이 직접 사업계획을 수립해 참여했다. 각 기념관은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애국지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순창군은 안전한 외식 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등급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순창군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 중 5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며, 기존에 컨설팅을 지원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이달 20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순창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음식점 위생등급 컨설팅’을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컨설팅 대상으로 선정된 업소는 위생수준 평가 항목 사전 진단, 전문가 1:1 맞춤형 방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되며 컨설팅을 받은 업소는 올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위생등급제 지정받아야 한다. 또한,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증 및 현판 교부 ▲위생등급 지정기간 동안 위생점검 면제 ▲상수도 요금 감면(20%) ▲종량제봉투 등 위생용품 지원 혜택이 있다. 군 관계자는“맞춤형 위생등급제 기술지원으로 관내 음식점의 위생등급제 정착 및 확대에 기여하고, 나아가 순창군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순창군청 역도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순창군 체육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였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3일부터 6일까지 경상남도 고성군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및 제23회 전국 춘계학생역도선수권대회’에서 순창군청 역도팀 선수들이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올해 새롭게 팀에 합류한 황수민 선수는 95kg급 경기에서 17명의 선수가 출전한 치열한 경쟁 속에 인상 157kg을 들어 올리며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용상 182kg, 합계 339kg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장서진 선수(75kg급)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인상 127kg(3위), 용상 166kg(3위)을 기록하며 합계 292kg으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와 함께 팀 에이스인 전병현 선수는 110kg급에 출전해 인상에서 157kg을 들어 올리며 5위를 기록했으나, 이어진 용상 경기 도중 예상치 못한 부상이 발생해 선수 보호를 위해 기권을 결정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최영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순창군은‘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영상회의실에서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기준을 공유하고, 민간전문가와의 합동 점검 체계 및 모바일 앱을 활용한 실시간 결과 등록 방식 등 효율적인 점검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61일) 동안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총 83개소로 ▲공장 및 공동주택 ▲숙박시설 ▲요양시설 ▲어린이집 ▲전통시장 등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취약 시설이 포함됐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안전 점검을 요청한 ‘주민신청’ 시설 12개소도 점검 대상에 포함해 군민 체감형 안전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시설별 담당 공무원 30명과 함께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건축사 등 민간전문가 4명을 포함한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반은 현장에서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급격한 디지털 전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세대별 디지털 격차 완화에 나선다. 북구는 이달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법부터 인공지능(AI) 체험까지 배울 수 있는 ‘시니어 디지털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 기기 확산과 비대면 온라인 중심의 디지털 문화 확산에 따라 고령층이 겪게 되는 디지털 소외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북구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주민이며 회차별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내용은 기초·활용·특별 등 3개 분야 21개 강의로 구성됐으며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사용법 등 초급 과정과 SNS, 유튜브 활용 등 중급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회 전반에서 활용되나 어르신들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인공지능(AI) 활용 교육도 개설됐다. 디지털 교육 이외에도 ▲개인정보 보호 수칙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예방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및 사용법 ▲정부24 및 건강보험 앱 활용 ▲모바일 뱅킹 이용법 등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비응급 신고 자제와 구급대원 폭행 근절 등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119구급차는 심정지, 중증 외상, 호흡곤란 등 긴급한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응급 이송 수단이다. 그러나 단순 편의 목적의 이용이나 비응급 환자의 신고는 실제 위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연시킬 수 있어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 또한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언·폭행 행위는 '소방기본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행위다. 영동소방서는 군민을 대상으로 ▲비응급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 근절 ▲환자 중증도에 따른 병원 이송 협조 등 성숙한 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119구급차는 위급한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소중한 공공자원”이라며 “정말 필요한 환자가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조성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3월 6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근절과 아동의 기본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학대 없는 동구 조성을 위해 보육 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인권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아동 인권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보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아동학대 예방 방안과 아동 보호의 책임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존중하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부산 동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현장의 아동권리 감수성을 높이고,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상호작용 문화를 확산해 아동학대 예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주변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