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관내 대형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품질 및 안전관리, 감리자 업무 수행 등에 대한 실태 점검에 나선다. 시공 및 감리 실태 점검은 건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공 등 관리 소홀·안전 불감 의식 등을 개선함으로써, 안전을 확보하고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면적 3,000㎡ 이상 대형 건축 공사장(공사 중단 건축물 포함) 9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안전점검반이 각 현장에서 직접 방문해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실태 △시공 계획서에 따른 감리 업무 수행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 결과 기록 및 유지 상태 △안전관리계획서 이행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 “건축공사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과 품질”이라며 “우수한 건축 품질 확보를 통해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대전형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탄방동 63-21번지 일대 정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 부지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1월 착공해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시비 보조금을 포함해 총 5억 원이 투입됐다. 정비 대상지는 장기간 방치로 안전 우려가 제기돼 온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화단을 조성하고 운동 기구와 벤치를 설치하는 등 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구 관계자는 “대전형 빈집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앞으로도 방치된 공간을 주민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보건소는 여름철 감염병 매개 해충 증가에 따라, 생활환경 개선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포충기 21대와 해충기피제 분사기 7대를 신규 설치·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모기 등 위생해충이 늘어남에 따라, 유동 인구와 발생 여건을 고려해 공원과 산책로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방역 시설을 확충했다는 설명이다. 새로 설치된 포충기는 자외선(UV)-발광다이오드(LED) 유인 방식으로 해충을 포획·제거하는 친환경 방제 장비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수풀에 들어가기 전 이용자가 모기·진드기 기피제를 직접 분사할 수 있도록 한 시설로, 야외 활동 시 해충 접근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서구는 현재 포충기 142대와 해충기피제 분사기 27대를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위생해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방역 수단 확보가 중요하다”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방역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개인 컵 지참 시 포인트 500원이 적립되는 대전 서구의 ‘착한 카페’가 속속 늘어난다. 서구는 일상 속 일회용품 감축을 위해 추진 중인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 사업장을 기존 30개소에서 4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개인 컵(텀블러)을 이용해 관내 제휴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할 경우,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친환경 인센티브 제도다. 환경 보호와 지역 소비 활성화라는 두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도록 했다. 쌓인 포인트는 특정 매장에 국한되지 않고 전체 참여 카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작년 4월 사업 시행 이후 개인 컵 사용량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적립 포인트의 상당 부분이 재소비로 이어지는 등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된다. ‘네이버지도’ 등 민간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해 사용자 주변 가까운 참여 카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보무늬(QR코드) 스캔을 통해 매장 위치·영업시간·길 찾기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규제가 아닌 참여와 실천으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공일자리 근로자와 담당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실시하는 안전보건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의 전문가가 직접 참석해 주요 사고 유형과 예방 대책, 실제 사례, 여름철 야외 작업 시 건강관리 수칙 등을 안내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야외 작업이 많은 공공근로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 의식 제고와 현장 내 위험 요소 사전 차단에 초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온열질환 예방 ▲여름철 실제 재해 사례 ▲작업 전후 스트레칭의 중요성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Green-해솔 동아리는 4월부터 6월까지 지구를 위한 첫걸음으로 ‘우리는 환경-Hero!’ 탄소중립실천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커지는 가운데, 동아리에서는 청소년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환경 가치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후변화가 우리에게 주는 영향 ▲탄소중립 이해 교육 ▲환경정화 활동 ▲지구의 날 포스터 그리기 ▲자원순환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행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24일에는 Green-해솔 동아리 청소년들이‘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스스로 모은 투명페트병을 자원순환 앱 ‘수퍼빈’을 통해 처리하며 생활 속 쓰레기 문제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동아리 참여 청소년들은 “환경보호가 어렵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Green-해솔 동아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당신의 봄날·기억 담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치매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치매로 인해 점차 희미해지는 기억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치매안심가맹점과 연계해 사진 촬영, 메이크업, 스타일링 등 편안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자존감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가족들에게는 오래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또한 촬영된 사진은 액자 형태로 제작·제공해 어르신의 삶을 존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모두 소중한 이야기”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봄날을 다시 떠올리고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치매 예방 및 관리,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마련했다.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2026 보령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즐거움이 팡팡! 웃음꽃이 팡팡! 행복한 도시 OK보령’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26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되며, 행사장 내 어린이 체험공간에서 ▲바다유리 키링 ▲키캡 ▲액자 ▲향수 ▲비누 등 각종 만들기 체험과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2일 어린이날 기념식은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K-POP 댄스·버블쇼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인사, 어린이헌장 낭독, 축하공연(인형극 ‘뜀뛰는 여관’) 순으로 진행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모터 페스티벌의 활기와 어린이 축제의 순수함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하향된 가운데서도, 현장 방역체계를 유지하며 ‘청정 보은’ 사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이후 전국적으로 ASF가 잇따라 발생하며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이어졌지만, 보은군은 관내 양돈농가와의 긴밀한 대응을 바탕으로 단 한 건의 발생 없이 청정지역을 유지해 왔다. 군은 그동안 축산과 내 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양돈농장 전담관제와 외국인 근로자 점검, 정밀검사 등을 통해 돼지 이동과 출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또한 소독약품 배부와 유해동물 기피제 살포, 농장 내 환경 검사 등을 병행하며 사람과 차량에 의한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주력했다. 지난 22일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하향 조정되면서 발생지역 돼지 생축 및 분뇨에 대한 반입 금지 조치도 해제됐다. 군은 완화된 조치와 별개로 현장 대응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양돈농장 방역실태 점검과 정밀검사, 방역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기존에 발령된 행정명령과 방역기준도 별도 해제 시까지 동일하게 유지할 방침이다. &nbs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탄부면 덕동리 보청천 둔치에 조성된 보은파크골프장이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보은파크골프장은 잔디 보호와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휴장에 들어갔으며, 약 50여 일간의 정비 기간을 거쳐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상습 침수구간 배수시설을 보완하고 그린 보수 및 일부 코스를 정비하는 등 보다 안정적인 경기 여건을 마련했다. 또한 스프링클러와 홀 깃발 등 주요 시설을 정비하고 티샷 구간 위치를 조정하는 한편, 편의시설을 보완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보은파크골프장은 총 36홀, 1.6km 규모의 하천변 코스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난이도를 갖춰 동호인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내 1만8,429명, 관외 3,269명이 이용했으며, 올해도 휴장 전까지 관내 8,090명, 관외 1,821명이 찾는 등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용시간은 하절기(4월~10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11월~3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용요금은 관내 주민은 무료이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구성된 보은군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가 지난 24일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는 2024년 성평등가족부 공모사업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구성된 민·관·학 협력 기구로, 지역 청소년 정책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보은군은 2025년도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상인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행복과 이옥순 과장이 신규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청소년 위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청소년들이 성인 위원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의회는 단순 자문을 넘어 청소년의 실제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성장 환경을 스스로 설계해 나가는 참여형 거버넌스로 운영된다. 청소년 위원들은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실행 과정에도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첫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농업인 안전 의식을 높이고 농작업 재해를 막기 위해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사전에 막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가자가 직접 몸으로 익히는 이론과 실습 참여형으로 구성됐다. 이론교육은 2시간 과정으로 △농작업 안전 재해 현황△ 근골격계 질환△농기계 사고와 넘어짐·추락 사고 예방책△중대재해처벌법 등으로 구성됐다. 실습은 1시간 동안 농작업 안전 장비 활용법과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을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앞서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관내 농업인 45명을 모아 1차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관내 농업인과 농업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후속 교육도 모집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많은 농업인이 교육에 참석해 안전 의식을 키우는 데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