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임실역KTX 정차가 이재명정부의 균형발전의 핵심인 5극3특 전략의 호남권 철도 발전과 관련한 핵심연결축이 될 중심으로 떠올랐다. 군은 지난 11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개최된 ‘5극+3특 균형발전 시대와 호남권 철도발전 전략’을 주제로 한국철도학회 광주·전남북지회 상반기 학술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철도학회 광주·전남북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임실군이 후원한 이번 세미자는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한 호남권 철도 인프라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김상엽 한국철도학회 광주·전남북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심 민 군수의 환영사, 이 준 한국철도학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학계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정책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정부가 추진중인‘5극 3특’전략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완화하고 권역별 거점 중심의 초광역 발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이다. 이에 따라 광역교통망 확충은 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대한민국 서남권 철도망 구축전략’과‘임실역 KTX 정차, 천만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지방세 세수 증대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자동차세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 시는 본격적인 번호판 영치에 앞서 체납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영치 예고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 약 4,500대로, 체납액은 총 59억 원에 이른다. 시는 안내문 발송과 함께 영치 예고증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끝까지 징수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대책도 병행한다. 생계 유지나 필수 영업을 위해 차량 운행이 필요한 경우 분할 납부를 신청하면,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는 등 시민 중심의 탄력적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번호판 영치로 일상생활이나 영업 활동에 불편을 겪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말의 상징성과 보석의 아름다움을 담은 특별전을 연다. 시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보석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 '인생사 새옹지마(馬)'를 개최하고, 말과 관련된 전시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대표 전시품은 방해석, 마노, 호안석, 벽옥 등 보석으로 제작한 말 조각상이다. 특히 반투명한 황색 방해석 몸통과 금속 장식이 어우러진 작품은 말의 역동적인 매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와 함께 조선시대 마패와 옻칠 안장, 나라별 말 모양 술병, 유니콘 금속 작품, 편자 모양 장신구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루비, 가넷, 스피넬 등 붉은색 보석 6종을 한눈에 살펴보는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준비했다. 소망을 적어 공유하고, 보석 형상으로 제작된 붉은 말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아울러 설 연휴인 오는 14~18일에는 자개공예 말 열쇠고리 만들기와 천연보석 띠 팔찌 만들기 등도 진행한다. 보석박물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시민과 지역 단체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솜리문화의 숲' 대관 접수를 확대 운영한다. 12일 익산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대관 신청이 사용일 기준 30일 전까지만 가능했으나, 이번 확대 운영으로 오는 6월까지의 일정에 대해 미리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확대 운영은 연초부터 시민과 단체가 보다 안정적으로 공연과 전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문화 활동의 계획성과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대관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절차와 비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관 대상 공간은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 '삼삼오오홀' △연극·무용·영화 상영이 가능한 74석 규모 공연장 '솜리소극장'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솜리화랑' △시민 자율 문화 활동 공간 '솜리문화방' 등 총 4곳이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접수된 신청서를 검토해 대관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작해 전기 승용차 200대, 전기 화물차 60대, 전기 승합차 6대 등 총 266대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을 기준으로 연속해서 3개월 이상 익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익산시 소재 법인이다. 지원 신청은 전기차 구매계약 체결 후 해당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가 선정된다.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는 환경부 국비와 지방비를 함께 투입해 차종과 성능에 따라 구매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구매보조금에 더해 △소상공인 △청년 생애 첫 자동차 구매 △차상위 이하 계층 △다자녀 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50만 원(2자녀 150만 원, 3자녀 250만 원, 4자녀 이상 3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제도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하늘공원(옛 팔봉 공설묘지·정수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나선다. 시는 설 당일인 오는 17일 시내버스 6대와 특별교통수단 4대를 투입해 종합운동장에서 하늘공원까지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종합운동장은 오전 8시 첫차를 시작으로 정오까지, 하늘공원에서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안전한 성묘 환경 조성을 위해 하늘공원 주변 불법 주정차와 노점상을 단속하고, 공무원과 교통단체 인력을 투입해 교통 흐름을 관리한다. 교통 관리 참여 인력은 전국모범운전자연합 익산지회 10명, 특전동지회 3명, 익산시 해병대전우회 10명,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10명 등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는 날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교통대책을 마련했다"며 "무료 순환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고, 현장 교통 통제에도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18일 교통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KTX 익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설 명절 응급환자와 시민들의 의료 편의를 위해 비상 진료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동안 당직의료기관은 보건소를 포함해 지역 병·의원 280개소가 운영된다. 휴일지킴이 약국은 154개소가 문을 열어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한다. 원광대학교병원과 익산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원광대학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한다. 수사랑병원과 익산제일병원은 오후 10시까지 야간진료를 실시하고, 익산시보건소는 오는 16~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내과 진료를 운영해 의료 공백을 보완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익산시 및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익산시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아동양육시설의 보호체계를 '공급자 중심'에서 '아동 인권과 관계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 아동이 단순히 시설에 머무는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민간 전문가가 손을 잡고 혁신적인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익산시는 교수, 임상 심리 전문가, 발달장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아동보호 체계 개선 협의체'를 구성하고, 시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4대 중점 혁신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 [특수욕구 아동 지원] "한 아동도 소외되지 않도록" 전문가 밀착 케어 현재 양육시설 아동 중 절반 이상은 장애, 경계선 지능, ADHD 등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특수욕구 아동'이다. 시는 이들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사례관리체계'를 구축한다. 고난도 사례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고, 아동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입 방향을 설정해 돌봄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이는 돌봄 종사자 개인이 감당하던 심리적 부담을 지역사회 시스템이 함께 나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전통과 현대, 자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설 연휴 익산은 고즈넉한 한옥에서의 휴식과 수변 산책로에서의 생태 체험이 결합한 '오감 만족' 관광지로 변신한다. 설 명절 연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익산이면 충분하다. 한옥에서 쉬고, 자연에서 놀고, 기록과 역사, 전통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명절 프로그램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익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함라한옥체험단지, 서동생태관광지, 박물관과 문화시설에서 전통과 체험, 휴식을 결합한 다채로운 명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함라한옥체험단지에서는 오는 14~15일, 설 명절 문화프로그램 '설애(愛)함라'가 열린다. 한옥 공간을 배경으로 두바이 딸기모찌 만들기 체험과 포춘쿠키 나눔, 신년맞이 타로 체험이 진행되며, 윷놀이·투호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으로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단순 체험을 넘어 한옥에 머물며 보내는 '체류형 명절 경험'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투명한 행정 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제도 운영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이 평가는 ▲사전공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5개 분야 12개 지표로 진행됐으며, 완주군은 다수의 지표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우수 등급을 받아, 상위 20% 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완주군은 군민이 청구하기 전에 미리 정보를 제공하는 ‘사전정보공표’ 항목과 비공개 세부기준의 적합성, 그리고 정보공개 서비스를 이용한 군민들의 ‘고객만족도’ 항목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완주군은 지난 2020년과 2023년에도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8년간 우수 등급 이상을 획득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정보공개는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군정 운영의 투명성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공공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 대응 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대책은 시설물 사전 점검부터 교통편의 확대, 환경정비, 연휴 비상근무체계 운영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며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불편 해소에 방점을 뒀다. 공단은 성묘객 방문이 집중되는 공설공원묘지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고산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완료했으며, 화장실, 주차장, 보행로 등 다중이용 공간을 집중 정비하고 있다. 아울러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이서혁신도시 공영주차장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무료 개방한다. 또한 공영마을버스 전 노선에 대해 사전 차량 점검과 안전운행 지도·관리 강화를 병행해 귀성객의 이동 안전과 편의를 높인다. 이희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설 연휴 동안 많은 군민과 귀성객이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외국인 주민 대상 한국어 교육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며 지역사회 정착 지원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봉동읍에 개소한 완주외국인지원센터는 전문 상담과 교육,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 교육이 외국인 주민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센터는 직장인 수강생들의 여건을 고려해 평일 야간반과 주말반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신청자가 몰리는 주말반은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세분화해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있으며, 수강생들은 일상생활과 직장 내 의사소통에 필요한 표현을 배우며 한국 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업체 찾아가는 한글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업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한국어를 교육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이 외국인 근로자의 소통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현장 안전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