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농산물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창업보육교육 기초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농산물가공 창업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산물가공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가공기술 이해 △농산물가공산업 시장 전망 △식품 위생관리 △신제품 개발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내 상품 홍보 전략 등으로 운영되며, 창업 초기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모두 10회에 걸쳐 진행되고 전체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만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자는 창업보육교육 전문반 교육과정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농산물공동가공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창업보육교육 기초반과 전문반 과정을 모두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창업보육교육 기초반을 통해 농업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과 센터는 마을과 주민조직, 사업 완료지구 등을 대상으로 시군 역량강화 사업을 비롯해 농촌현장포럼, 희망마을 선행사업, 농촌지역개발사업 지속관리 체계 구축,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사업(청년활동가), 광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지역역량강화), 예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농촌협약)과 완료지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완료지구와 배후마을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프로그램 5개 분야와 주민 역량강화 교육·활동 프로그램 4개 분야를 운영해 주민 참여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아울러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6개 분야를 통해 지속적인 마을 만들기와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위해 모니터링과 주민 설명회, 안내 홍보를 강화해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광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지역역량강화 분야에서는 기초생활 기반 조성과 배후마을 맞춤형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365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제공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 제도다. 군은 이번 모집을 통해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50명 △아동·청소년 정서발달서비스 40명 △보행보조기 지원서비스 120명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130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5명 △장애인을 위한 쓰담쓰담 치유농업서비스 20명 등 6개 사업에서 총 36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자는 신분증과 사업별로 필요한 증빙서류(소견서, 진단서 등)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2월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사업별로 정해진 일부 이용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주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 유망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충청남도 전체 선발 인원 78명 가운데 군에는 5명이 배정됐다. 지원 자격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1976년생부터 2008년생까지)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이며, 신청자는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 사업장 모두가 군에 소재해야 한다. 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토지) 구입, 시설 설치와 임차 등을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과 함께 영농 기술과 경영 교육, 맞춤형 상담(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인 농업이(e)를 통해 온라인(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이(e)지 콜센터 또는 군 농정유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비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을 적극 발굴해 체계적으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관계 법령 가운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제도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토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과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신설, 지방 소재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최초 유상 거래 시 취득세 감면 신설 등이다. 개정된 법률에 따르면 빈집 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빈집 철거 후 해당 토지에 대해 재산세 50%를 5년간 감면한다. 또한 철거 후 해당 토지에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 감면 제도도 새롭게 도입되고 취득세 감면율은 최대 50%(법 감면 25%, 조례 감면 25%)이며, 감면 한도는 150만원이다. 아울러 지방 소재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해소를 위해 개인이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취득가액 6억원 이하인 아파트를 최초 유상 거래로 취득할 경우 취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2026년 지방세법 개정에 따른 지방세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이해하기 쉬운 세정 홍보를 위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2026년부터 임신·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임산부 진료 교통비와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을 새롭게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후조리를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신생아와 산모가 있는 가정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임산부가 지원받을 수 있다. 임산부 진료 교통비는 1회당 최대 5만원까지 지원되며, 임신 기간 최대 10회까지 신청할 수 있고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보건소 모자보건팀 또는 출산영유아건강팀을 방문해 하면 된다. 군은 신규 사업과 함께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가임력 검사 △신혼부부 아이 마중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출산육아지원금 지원 △출산 축하 바구니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다자녀 어머니 의료비 지원 △출산 여성 운동비 지원 등이 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과 셀트리온 입주를 양축으로 한 산업 구조 전환에 본격 나서고 있다. 농업 중심 지역에서 첨단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미래 산업도시로 체질을 전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과 전문 인력이 머무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군에 따르면 최근 셀트리온 미니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이 최종 승인·고시되면서 삽교읍 상성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이는 군이 중점 추진해 온 그린바이오 산업 기반 조성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첫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에 승인된 셀트리온 미니산업단지는 전체 면적 11만8855㎡ 규모로 조성되며,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를 셀트리온이 활용해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연구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입주 형태가 아닌 셀트리온이 군과 함께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산업단지계획 수립 단계부터 역할을 분담한 민관 합동 개발 방식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군은 충남도, 셀트리온, 충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혹독한 겨울, 태안 지역 단체들이 태안군 드림스타트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물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일 태안군 청소년수련관 앞에서 하늘특공무술합기도 정도관 조우진 대표가 단체들을 대표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라면 20박스(50만원 상당)를 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하늘특공무술합기도 정도관(대표 조우진)이 주축이 돼 태안모터스(대표 박종균, 김종혁), 백화축구동호회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하늘특공무술합기도 수강생들이 어려운 처지의 또래 친구를 돕기 위해 스스로 라면을 한 봉지씩 모아 마련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지역 단체들의 정성이 담긴 ‘사랑의 라면’은 군 드림스타트에서 관리하는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조우진 대표는 “아이들이 운동을 통해 몸을 단련하는 것만큼이나 주변의 어려운 친구들을 살필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갖길 바랐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대견하다”며 “작은 라면 한 봉지지만 아이들의 정성이 어려운 가정에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 운영 결과, 국내ㆍ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다인 1809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 군은 이런 폭발적인 성장세를 동력 삼아 올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 연장 운영에 본격 돌입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겠다는 포부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 기반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태안군을 찾은 방문객은 총 1809만 명으로, 이는 2024년 기록된 1733만 명보다 약 76만 명(4.37%) 증가한 수치다. 군 관계자는 도내 15개 시군 중 천안시, 아산시, 공주시, 당진시, 서산시에 이어 누적 방문객 수 6위를 기록하고, 군 단위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대비 4.37%의 증가율은 도내 9위 수준으로, ‘관광 태안’의 가치가 최고 수준에 달했음을 입증하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또한, 성과 면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해수욕장 운영 정책의 혁신적 변화다. 군은 지난해 안전 관리 강화와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해 기존 27개 해수욕장 중 5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함신익 지휘자와 그가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심포니 S.O.N.G’이 품격 있는 클래식의 선율로 새해 시작을 알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정통 클래식 명곡부터 오페라 아리아, 시민에게 친숙한 가곡까지 폭 넓은 곡들로 구성됐다.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를 시작으로 아르방의 ‘베니스의 축제 변주곡’, 로시니의 ‘도둑까치 서곡’ 등 화려하고 경쾌한 관현악 작품이 준비됐다. 이에 더해 도니체티 오페라 아리아 ‘아! 나의 친구들이여’, 한국 가곡 ‘나 하나 꽃피어’, ‘아름다운 나라’ 등 다양한 곡들이 새해 희망과 감동을 전한다. 공연의 대미는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로 장식될 예정이다. 함신익 지휘자는 KBS교향악단과 대전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유럽과 미주 지역의 여러 오케스트라에서 상임 및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온 지휘자다. 현재는 심포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드론과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으로 시민의 편의를 향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충청남도로부터 ‘2025년 스마트도시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 유공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된 충남도 시군은 서산시가 유일하다.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드론을 기반으로 한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추진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6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고파도, 우도, 분점도 등에 317회의 드론 배송이 이뤄져 주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향상했다. 이 밖에도 시는 충청남도에서는 최초로 지자체가 관리하는 모든 시시티브이(CCTV)에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시시티브이(CCTV) 영상 속 움직임을 분석해 관제할 필요가 있는 화면을 자동 선별하는 기술이다. &nb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1동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 7일 당진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을 위한 떡국(사골육수)과 반찬 나눔식을 진행하고, 가로청소원들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심 식사 제공은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가로청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를 맞아 따뜻한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식사에는 당진1동 소속 가로청소원 26명과 최원진 당진1동장, 당진새마을금고 강필진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으로 정성을 더했다. 강필진 이사장은 추운 겨울에 수고하는 가로청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따뜻한 겨울용 장갑을 기증했다. 새마을 지도자협의회·부녀회 관계자는 “항상 묵묵히 지역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가로청소원 여러분께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1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역 내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