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남도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세상소통카드’ 접수완료 신청서 작성하면 발급 3월 9일부터 12일까지, 오후 2~5시 사전 예약제 운영으로 발급 신청서 작성 진행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경제적 지원(월5만 원)을 통한 사회활동 및 자기개발 촉진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세상소통카드’ 발급 신청서 작성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세상소통카드란? 충청남도 학교 밖 청소년의 경제적 지원(월5만 원)을 통한 사회활동 및 자기개발 촉진 지원을 위한 카드이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용 체크카드를 통해 매월 정해진 포인트를 지급받고,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세상소통카드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사회와 소통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시간 예약을 받은 만큼 약속된 시간에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검정고시 지원, 자격증 취득 지원, 자기계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에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에 앞장선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3월 8일부터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 사회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제2기 한국어 및 정보화 교육를 개강했다. 한국어 교육은 초급과 중급으로 나뉘며 초급 35명, 중급 30명 등 총 65명의 수강생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정보화 교육은 엑셀 기초 과정으로, 한국어를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 근로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어 교육은 6월 28일까지, 컴퓨터 교육은 4월 26일까지 서산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내에서 매주 일요일 운영된다. 인도네시아 국적의 근로자 A 씨는 “한국어 교육을 들으면 사장님과의 소통도 원활해지고 한국 사회에 적응하기 쉬워질 것 같아 앞으로의 교육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센터는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 전반을 돕기 위해 상시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달 1회 노무 상담을 진행해 근로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국가별 소모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시는 10일 면천면 일원에서 충청남도 최초의 학생주도 독립만세운동인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 재현 행사를 지역 주민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은 107년 전인 1919년 3월 10일, 당시 16세였던 면천공립보통학교 4학년 원용은이 3.1운동을 목격하고 당진으로 내려와 동급생 박창신, 4학년 급장 이종원을 비롯한 학생들과 함께 면천면 동문 밖 저수지에서부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면천공립보통학교 교문까지 행진한 사건으로, 광주학생항일운동보다 10년이나 앞선 학생 주도의 독립운동이었다. 비록 일제의 저지로 중도 해산됐지만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은 서울의 3·1 독립운동을 목격한 학생들이 귀향해 독자적으로 전개한 독립만세운동이라는 점에서 우리나라 학생독립운동사에 선구적 의미가 있다. 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10일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및 재현행사’가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독립선언문 낭독 △3.10학생독립만세운동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기관·단체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비상사태 발생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하도록 유관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매 분기 정례적으로 회의를 열고 있다.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주광림 제2161부대 2대대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간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괴산군 통합방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운영 계획 및 기관별 현안 사항 등 지역 안보 전반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부군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 위협 등으로 국민의 안전한 일상이 위협받는 상황”이라며, “유관기관 간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올바른 언어 사용과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8일까지 충북교육청 인스타그램에서 '언어의 온도를 높여라! 높임말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상황에 맞는 높임말을 사용하며 상대를 존중하는 언어 문화를 실천하고 건강한 소통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 눈맞춤‧높임말‧이어말하기 대화법을 통해 서로의 눈높이에서 배려와 경청, 존중과 공감의 태도로 소통하는 언어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 학생들은 선생님, 부모님, 어른,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높임말을 사용해 보고 그 경험을 댓글로 공유하면 된다. 높임말을 사용한 상황과 느낀 점, 상대방의 반응 등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존중과 배려의 언어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충북교육청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참여하면 된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말은 관계를 만들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는 3월 10일 청주 오송 충북C&V센터에서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확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KDI) 현장조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조사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조사단과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충북도와 청주시·진천군·음성군, 경기도·안성시·이천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필요성과 지역 의견을 공유했다.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확장사업은 충북 청주시 오창읍 증평IC부터 경기 이천시 호법JCT까지 54.2㎞ 구간을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조4천억 원 규모다. 이 구간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도로망의 핵심 축이지만 하루 7만 대 이상 차량이 통행하면서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목 구간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청주·진천·음성 지역 산업단지 확대와 물류 증가로 화물차 통행 비율이 높은 데다 청주공항 이용객 증가까지 겹치면서 도로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충북도는 이번 현장조사에서 교통 혼잡 해소와 산업 물류 효율성 확보, 국가 간선도로망 기능 강화 측면에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0일 노인지회 회의실에서 제23기 장수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조윤성 군의장, 연기봉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 48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노인 강령 낭독, 노인대학장의 입학허가 선언, 장수노인대학 생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장수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23기를 맞았다.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까지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건강관리, 정보화 교육, 교양 강좌 등 총 16회로 구성됐다. 이재영 군수는 축사에서 “노인대학에 입학하신 어르신들의 도전과 열정을 존경한다”며 “배움의 기쁨을 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가 지역 기업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민관협력 기반 포용도시 보령’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보령시는 10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수호 보령우유 대표이사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유기농 초코우유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보령우유가 직접 생산한 유기농 초코우유 1만 6,400개로, 약 2,400만 원 상당이다. 후원된 초코우유는 아동양육시설과 지역 복지기관 등 관내 11개 기관을 통해 영양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역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민관협력 나눔 활동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보령시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수호 대표님과 보령우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문수기 서산시의회 의원은 3월 10일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이 민간 재활용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서산으로 반입된 사례와 관련해, 생활폐기물의 [발생지 처리원칙]을 법률에 명확히 하고 지방으로 환경 부담이 전가되는 구조를 바로잡기 위한 '폐기물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발표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제311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제기한 문제의식을 제도 개선 요구로 구체화한 후속 조치다. 당시 문 의원은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서산 관내 민간 재활용업체로 반입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단순한 일회성 반입 문제가 아니라 폐기물 이동·선별·처리 전 과정의 관리 공백과 제도적 허점을 드러낸 사안으로 진단한 바 있다. 문 의원은 현행 '폐기물관리법'이 폐기물 재활용 및 매립 최소화 원칙은 규정하고 있지만, 생활폐기물의 발생지 처리원칙을 명확히 담보하지 못해 민간 계약을 통한 타지역 폐기물 이동 구조를 실질적으로 차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 시행 이후 수도권 등 대도시 지역의 처리 부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0일 수한면 노인복지대학 입학식을 시작으로 지역 노인의 복지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읍·면 노인복지대학’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입학생 75명을 비롯해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김승길 수한면 노인복지대학 학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노인복지대학은 11개 읍·면에서 총 1,050명이 참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건강·교양·여가 분야 등 총 25개 강좌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조 △노인건강과 식생활 △생활안전교육 △성교육 및 인권교육 △노래교실 △실버레크리에이션 등으로 활기찬 노후 생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사람들과 교류하는 과정이 삶의 큰 활력이 된다”며 “노인복지대학이 어르신들의 즐거운 배움터이자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봄과 가을에 특별 프로그램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마련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시의회는 10일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3일까지 4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본회의 2일, 상임위원회(행정문화복지·산업건설위원회) 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조례안 22건, 동의안 5건, 승인안 1건 등 42개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중 심의할 상임위별 주요안건은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21건으로 △서산시 생활임금 조례안(가선숙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안원기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서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상 한석화 의원 대표발의) 등이 있으며,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15건으로 △서산시 종이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안(김용경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안원기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미래전략담당관), △서산시 소규모 음식점 배상책임보험 지원 조례안(안전총괄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의회는 3월 10일 열린 제301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에 이두원 의원을 새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장 선출은 복지환경위원장인 박상호 의원이 도의원 선거 출마로 위원장직을 사임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새로 선출된 이두원 복지환경위원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남은 임기까지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의 삶과 직결된 복지와 환경 분야 정책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