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비응급 신고 자제와 구급대원 폭행 근절 등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119구급차는 심정지, 중증 외상, 호흡곤란 등 긴급한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응급 이송 수단이다. 그러나 단순 편의 목적의 이용이나 비응급 환자의 신고는 실제 위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연시킬 수 있어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 또한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언·폭행 행위는 '소방기본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행위다. 영동소방서는 군민을 대상으로 ▲비응급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 근절 ▲환자 중증도에 따른 병원 이송 협조 등 성숙한 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119구급차는 위급한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소중한 공공자원”이라며 “정말 필요한 환자가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조성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은 10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제1차 기획실무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희진 음성예총 지회장이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음성예총 임원 및 축제 행사 추진을 담당하는 사회단체장 등 3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신규 위원 3명을 위촉하고 분야별 추진에 관한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축제 슬로건을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으로 확정했다. 이번 슬로건은 지난해 호평을 받은 ‘음성은 품바야!’라는 문구를 유지해 지역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한편, 축제의 핵심 가치인 재미와 사랑, 나눔을 더했다. 여기에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노래의 리듬감에서 착안한 추임새 ‘up, up, up’을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가며 축제의 흥을 고조시키겠다는 의도를 담았다. 올해 품바축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품바 하우스 짓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부교육지원청과 각 구청 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서구청, 유성구청과 함께 지역 교육취약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연계망을 강화해 교육취약학생들이 겪는 학습, 정서, 가정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부교육지원청과 서구·유성구 드림스타트 간 협력체계를 공식화함으로써, 위기 학생 발굴부터 사례 관리, 교육·복지·정서 지원까지 기관 간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협약 이후에는 위기 학생의 조기 발굴 및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사례 회의와 공동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확대하는 등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촘촘한 지원망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대전 서부지역 학생들의 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관내 중학교 교장과 교감 10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서부 중학교 교장·교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 1일자 인사 발령에 따라 승진, 전직, 전보한 교장과 교감을 소개하며 시작됐다. 이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교육과정 운영 지원, 수업 혁신 지원, 학생 생활지도, 교원 인사 관리 등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상반기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신학기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및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책임교육 강화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안내를 통해 학교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교육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배움과 성장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교 경영자들의 협력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단위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교육청이 신학기를 맞아 도내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합동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특별 점검은 신학기 시작과 함께 사교육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별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자율학습비, 교재비 등 교습비 이외의 비용 징수를 통한 편법적 교습비 인상 행위 집중 점검을 통해 교습비 안정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습 시간 준수 여부, 거짓·과장 광고, 무등록 학원, 불법 개인과외교습 행위에 등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통해 학원의 건전한 운영을 유도할 계획이다. 양미자 행정과장은 “이번 신학기 대비 특별 점검은 물가안정을 위한 교습비 관련 허위·과장광고, 단기 고액 특강, 선행학습 유발 광고 등 학원법 위반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점검을 통해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유재산 대부료 60% 감면 정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을 대부받아 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재산을 영업 목적으로 직접 사용하는 경우에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 대상은 2026년 대부료 부과분이며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감면된다. 대상 업체는 오는 3월 20일까지 공유재산 대부료 감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구는 신청 내용을 확인한 뒤 4월 중 감면 금액을 반영한 최종 대부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공유재산 대부 금액 중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83%에 달하는 만큼, 구는 이번 감면 조치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대부료 감면 정책을 연장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전자태그(RFID) 기반 종량기’ 설치를 확대한다. 구는 오는 30일까지 종량기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60세대 이상 단지이며, 총 22대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인식) 기반 종량기는 세대별 카드를 인식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단지별 균등 부과 방식(납부필증 방식)과 달리, 세대별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하는 것이 특징이다. 종량기 1대당 적정 사용 규모는 약 70~80가구다. 특히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은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물기 제거와 쓰레기 배출 감량을 유도하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 구가 지난해 설치 단지를 분석한 결과,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이전 방식 대비 약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수거 용기가 기계 내부에 보관되어 악취 차단 등 주거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존중과 배려 중심의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 대덕구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 괴롭힘 등 각종 폭력을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직문화를 이끄는 간부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폭력예방교육 전문 김문미 강사가 맡아 직장 내 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할과 건강한 소통 문화 조성, 조직 내 갈등 예방을 위한 리더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 최근 공직사회에서 중요하게 논의되는 MZ세대 조직문화와 세대 간 소통 방식에 대해서도 다뤄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폭력 예방은 단순히 규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예방 교육을 지속 추진해 존중과 배려 중심의 공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시는 관내 농업인의 드론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당진시 농업인 드론 교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 기체 구조·안전 교육을 비롯해 부품 이해, 기체 제작·조립, 연동 및 비행 테스트까지 단계별 실습으로 구성했다. 교육 대상은 당진시 관내 주소를 둔 농업인 중 초경량비행장치 1종 또는 2종 자격증 보유자이며, 교육은 총 2회차로 1회차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2회차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각각 3일간 석문면에 위치한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드론 활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며, “향후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드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체험 행사, 청소년 진로 탐색 연계 프로그램 등도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작년 말에 조성한 당진드론공원을 올해 4월부터 시민 대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주말에도 이용할 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3월 10일을 재사용가능 물품 수집의 날로 지정하고, 재사용물품 수집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장난감, 의류, 도서 등 총 210여 점의 물품이 기증됐다. 기증된 물품은 시청 1층에서 2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나눔장터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학금 기부와 푸드마켓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아껴 쓰고 나눠 쓰며 다시 쓰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순환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소방서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했다. 2024년 12월 1일부터 시행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 대상이 기존 7인승 이상 차량에서 5인승 이상 차량으로 확대됐다. 차량용 소화기는 자동차 주행 환경을 고려해 고온 및 진동 시험을 통과한 형식승인 제품으로, 제품 표면에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것을 구비해야 한다. 차량 화재는 교통사고, 전기적 요인, 엔진 과열 등 다양한 원인으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화재가 빠르게 확대될 수 있다. 차량 내부에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에 큰 도움이 된다. 이동우 서장은 “차량 화재는 누구에게나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차량용 소화기를 미리 비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차량용 소화기를 구비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 진천교육지원청은 9일, 진천교육도서관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을 안내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를 설명하기 위해 '2026. 진천군 학부모와 함께 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진천지역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진천 초중고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안내 ▲고교학점제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하며 자녀들의 진로 진학 지원에 유용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농어촌 특별전형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대입 준비 방안에 관한 질의가 쏟아졌으며, 윤건영 교육감과 충북교육청 대입지원단이 함께 학부모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해 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몇 해 전 혁신도시로 이전해 거주 중인데 관련 사교육도 많이 없는데다 대입이 많이 바뀐다고 하여 막연하게 불안하기만 했는데 충북교육청이 알찬 정책들로 세심하게 대입을 지원해 주고 있어 안심이 된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은 공교육이 책임지고 지원해야 할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