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0일, 유채꽃이 만개한 낙동강 유채축제 기간을 맞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마을세무사 및 선정대리인 제도’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현장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점을 활용해 무료 세무 상담 제도를 널리 알리고, 납세자의 세금 관련 고민을 현장에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사장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안내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상세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지역 세무사가 무료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군에서는 세무법인 세원의 진판점 세무사와 세무사 조봉선 사무소의 조봉선 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선정대리인 제도는 영세 납세자가 지방세 불복청구 시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군 관계자는 “축제를 즐기러 오신 분들이 유용한 세무 정보까지 얻어가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권익 보호와 체감도 높은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기간 동안 통합돌봄사업을 알리기 위해 축제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군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축제 방문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리플릿 배부와 함께 1:1 상담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 홍보를 추진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을 활용해 통합돌봄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 현장 홍보를 통해 통합돌봄에 대한 주민 이해도와 관심이 높아졌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녕군은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에 따라 지난 8일부터 군청 직원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고,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에 대해서는 5부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은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 출입이 제한된다. 또한 승용차 2부제는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이 가능하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유료 공영주차장에 적용되고, 군은 무료 공영주차장만 운영하고 있어 해당되지 않는다. 한편, 군은 10일 남지유채단지 일원에서 5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자원안보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필요성을 함께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유채꽃 개화 시기에 집중적으로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승용차 5부제 준수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행 초기 혼란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동참을 부탁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 상반기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구민 복지체감도 향상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팀을 설치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지원하고, 주민의 복합적인 욕구에 맞춘 통합사례관리와 지역 내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해 대상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구는 울산 최초로 지난 2020년 9월 14개 전체 동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설치했으며, 2022년 6월까지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복지와 건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14개 동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시되며,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팀장 및 실무자와 함께 동별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해 서비스 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복지평가 지표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수행 △찾아가는 방문상담 △간호직 공무원의 건강서비스 연계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사람과 동물의 공통 전염병인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1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광견병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반려동물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공공 방역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주민 편의를 위해 남구 공수의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지정된 일정에 맞춰 순회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다만, 보다 안전한 접종을 위해 △임신 중이거나 생후 3개월 미만인 동물 △감염성 질병을 앓고 있거나 영양실조 또는 기생충 감염 상태인 경우 △이동 또는 환경 변화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경우 △곰팡이 및 세균 독소 등으로 면역기능이 저하된 동물 등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동물보호법 제15조에 따른 동물등록 대상 중 동물등록이 되지 않은 반려견은 접종이 불가능하며, 미등록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사전에 등록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의령군은 10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 및 읍·면 위험성평가 담당자와 공사 감독 공무원 등 관리감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 및 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직접 식별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경남안전기술단 강봉수 대표이사가 위험성평가 절차와 지침을 설명했고, 2부에서는 안전관리과 주관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의무를 다뤘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의령군은 제51회 홍의장군축제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공식 온라인 쇼핑몰 ‘토요애’에서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 기간 동안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쇼핑몰 이용 활성화와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농특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의령 대표 특산물인 ‘토요애 수박’도 함께 선보인다. 11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 수박으로, 5kg·6kg 규격으로 판매된다. 수박축제 현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확인한 뒤 쇼핑몰로 바로 주문할 수 있도록 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쇼핑몰 구매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1명에게 수박을 증정하고, 신규 가입자에게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의령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0일 의령군청년회가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이루어졌다. 의령군청년회는 2018년 2월 설립 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와 홍의장군 축제 혼불 안치 등 주요 지역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24년 200만원, 2025년 300만원에 이어 올해도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금까지 총 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허영열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의령군은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추가 투입하고 배수시설 정비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억7,000만 원에 더해 재난관리기금 1억5,000만 원을 추가 편성, 총 3억2,000만 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했다. 정비는 마을안길, 농경지 인접도로, 저지대 주택가 등 배수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준설과 토사·낙엽 제거, 파손시설 보수 등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사전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군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추가 예산 투입으로 여름철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홍의장군축제 기간, 낮과 밤 모두 즐기는 수상 체험 운영 의령군은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를 맞아, 의령천의 절경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수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새롭게 도입된 돌핀보트를 비롯해 수상자전거, 오리배 체험이 마련되며,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시간대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의 수상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돌핀보트는 LED 조명이 장착된 전동 레저보트로, 조이스틱으로 누구나 손쉽게 조종할 수 있다. 야간에는 구름다리와 의령천의 분수, 조명이 어우러진 경관 속에서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탑승을 원하는 관광객은 당일 기준 의령군 내 5만 원 이상 결제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주제거리·플레이존·홍의서당·체험부스·보물찾기 페스타 등 축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획득한 홍의통보(엽전) 7개 또는 탑승권을 제시하면 이용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양산시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 활동 포인트제’는 청년이 양산시가 지정한 사회활동 참여를 인증하면 활동별로 포인트로 적립하고, 적립된 포인트를 양산사랑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특히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참여 대상이 전국 청년으로 한시적 확대 운영된다. 군 복무자의 경우 '양산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복무 기간에 비례해 최대 3세(42세)까지 참여 연령이 연장될 수 있다. 포인트 적립 대상 활동은 ▲최초 참여 신청(5,000P) ▲양산시 및 청년센터 공식 SNS 팔로우(각 2,000P) ▲양산시 축제·행사 참여 인증(3,000P) ▲명소(양산12경) 방문 인증(3,000P) ▲시정 홍보 게시물 작성(1,000P) ▲청년센터 ‘청담’ 이용 및 후기 작성(공간대관 1,000P, 프로그램 참여 3,000P) 등이며, 2026년에 참여한 활동에 대하여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참여 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국·소장 회의를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개최했다. 이번 국·소장 회의는 지난 9일 김신호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예정된 회의를 앞당겨 개최한 만큼 권한대행 체제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권한대행은 에너지 위기 대응,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선거사무 추진 등 당면 현안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기존 시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소장 중심의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또 경남도 생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전담 TF 구성과 읍면동 인력 운영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으며, 2027년도 국비 신청사업의 후속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선거 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 봄철 각종 행사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도 거듭 강조했다. 김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