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단풍미인쇼핑몰’에서 최대 64%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 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기념해 시민과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제공하고자 ‘2026 설명절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17일간 정읍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단풍미인쇼핑몰을 통해 진행된다. 기획전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정읍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쌍화차와 지황옥고를 비롯해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한우, 한과, 전통주 등 총 15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시는 소비자들이 실속 있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선물 수요가 높은 품목을 엄선해 구성했으며 상품에 따라 최대 64% 내외의 파격적인 할인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 할인 외에도 신규로 회원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000포인트를 즉시 지급한다. 또한 기존 회원을 포함한 전 고객에게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체육트레이닝센터 수영장의 수조 도장 및 시설 보수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3월 8일까지 36일간 임시 휴장하고, 재개장과 동시에 토요일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노후한 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결정됐다. 휴장 기간에는 수조 전체의 도장(페인트) 작업과 계단 하자보수를 포함해 전반적인 시설 개선 공사가 진행된다. 특히 쾌적한 수영 환경을 위해 창호에 차양(선팅) 필름을 부착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모니터링실 공사도 함께 이루어져 한층 수준 높은 체육 시설의 면모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정읍체육트레이닝센터 수영장은 2025년 기준 연간 이용객이 약 9만 2000여 명에 달하는 지역의 대표 체육 시설이다. 현재 초급부터 고급까지 총 10개의 강습반이 운영돼 270명의 시민이 이용할 정도로 호응도가 높다. 시는 이처럼 높은 이용 수요를 고려해 공사를 마친 후 재개장 시점부터는 토요일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기존 오전 9시에 시작하던 토요일 운영 시간을 오전 6시로 3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의 핵심 동력이 될 우수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필리핀 현지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시는 MOU 체결국인 필리핀 마갈레스시와 나익시를 방문해 샘골농협과 합동으로 현지 면접을 실시했다. 면접단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기본 인적사항, 가족관계, 건강 상태, 농업 종사 이력 등 서류심사를 거쳤으며 현지 면접과 기초체력 검사를 통해 최종 50명의 인원을 선발했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입국 전까지 기본 한국어 교육과 농작업 요령, 한국 문화·식생활 요령, 무단이탈 방지 교육 등 체계적인 사전 교육을 받게 된다. 입국 후에는 근로 준수사항과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외국인 등록 등 필요한 절차를 마친 후 실제 농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역농협이 근로자와 계약을 맺고 일손이 필요한 모든 농가에 일일 단위로 인력을 배치하는 제도다. 운영 주체인 샘골농협은 지난해 38명의 근로자를 통해 1817농가에 5068건의 인력을 중개하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n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 총 216억원(국비 5억, 도비 50억, 시비 151억)의 예산을 투입해 하천 정비사업에 나선다. 시는 올해 하천 재해 예방을 위해 감곡면 일원의 감곡천(감곡·통석지구) 지방하천 정비공사 7.51km 구간에 77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소성면 문언소하천을 포함한 8개소, 총 8.98km 구간의 소하천 정비공사에도 83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 대상지는 ▲소성면 문언소하천(1.47km) ▲옹동면 내동소하천(0.78km) ▲감곡면 방교소하천(2.33km) ▲소성면 보화소하천(0.93km) ▲덕천면 상학소하천(0.57km) ▲신태인읍 산정소하천(0.30km) ▲이평면 산매소하천(0.60km) ▲감곡면 오단소하천(2km) 등 총 8개다. 시는 시설 정비뿐만 아니라 기존 하천의 기능 유지에도 힘을 쏟는다.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소하천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약 56억원(국비 5억, 도비 6억, 시비 45억)을 투입한다. 이를 통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출산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 출생아 신고 기념품 지원액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 상당의 정읍사랑상품권으로 대폭 상향했다. 시는 인구 및 출생 아동 감소에 따른 인구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에 지급하던 아기 이불세트를 정읍사랑상품권 10만원으로 변경한 데 이어, 최근 지원 금액을 20만원으로 추가 상향하기로 확정했다. 지원되는 상품권은 지류형(종이 형태)으로는 받을 수 없으며, 모바일 상품권으로만 지급된다. 신청은 배우자나 부모 등 친족이 대리할 수 있으나 실제 수령자는 반드시 산모 본인이어야 한다. 이에 따라 지원금을 받으려는 산모는 사전에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앱(App)에 가입해 있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아기의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아기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이며 지원금은 신청한 달의 다음 달 20일경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자녀 출산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지속적인 출산 장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주민 주도 사회서비스 확산을 목표로 2026년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8일, 용지면 생생마을관리소 운영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2025년 성덕면과 용지면에서 운영된 생생마을 관리소는 빵 나눔, 밑반찬 지원, 노인 건강관리, 공동밥상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사회서비스로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의 세부 운영 방향과 주민 참여 방식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용지면과 공덕면에 생생마을관리소를 설치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김석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장은 “2026년에는 주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사업은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운영협의체 논의를 바탕으로 마을공동체 문화 나들이,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등 주민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고물가, 고금리, 경기침체 장기화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위해 융자금 이자를 보전해 주는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사업 접수를 진행한다. 본사와 공장을 관내에 두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 협약 은행에서 융자를 받는 경우 그로부터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기업당 융자 한도액은 5억원이며, 융자기간은 업체당 2년으로 1회에 한해 1년 더 연장신청이 가능하다. 이차보전율은 일반기업 4%, 여성·청년기업, 김제시 표창 수여 기업은 5%씩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 은행은 NH농협은행 김제시지부, 전북은행 김제지점, 국민은행 김제지점, IBK 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 하나은행 전주금융센터, 우리은행 김제지점, 신한은행 익산금융센터 등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급변하는 경기 상황을 면밀히 살펴, 지역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업지원 시책과 신규 사업을 발굴해 지역 내 기업의 경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인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장기사업으로 추진해 온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 관내 중소기업이 근로자를 위해 아파트, 빌라, 원룸 등 공동주택을 기숙사로 임차해 제공하는 경우, 임차료의 80% 이내에서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기업이 임차료를 선납한 뒤 분기별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지평선산업단지협의회를 통해서 접수한다. 세부 지원 요건과 제출 서류 등은 시청 홈페이지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은 단발성 정책이 아닌 김제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장기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근로자 복지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에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지난해보다 기업 규모 제한을 완화해 운영한다. 2026년 사업은 기존 근로자 수 200인 미만 기준을 폐지해 관내 제조기업 전반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현장의 다양한 환경개선 수요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사업은 ▲근무환경 개선사업, ▲복지편익 개선사업 등 2개 분야로 추진된다.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국소배기 및 집진시설, 소음·악취 방지시설, 환기시설 등 작업장 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하며, 복지편익 개선사업은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장, 체력단련시설 등의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29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근무환경 개선 17건, 복지편익 개선 12건을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월 9일부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가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국․내외적 변화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삼아, ‘탄소중립’과‘신에너지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9일 김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관련 공무원, 수소·에너지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수소산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그간 시는 지난해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착수보고회와 관련 포럼을 개최하는 등 한국기업환경연구원과 함께 일정대로 과업을 성실히 수행해오고 있으며, 이날은 국내외 수소산업 동향과 김제시 수소산업 추진전략 등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축산 부산물과 특장차산업 등 김제의 강점을 적극 활용․연계한‘지산지소형 수소생태계’구축 로드맵 수립의 방향성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추진 가능한 수소 관련 사업 발굴 및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 이현서 부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김제시 수소산업 육성계획의 방향성을 보다 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 고창읍 주민행복센터는 지난 29일 무지개노인재가복지센터(대표 김현정, 이사 서영수)와 설빙(대표 김순님)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각 100만원씩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무지개노인재가복지센터는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설빙 또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현정 무지개노인재가복지센터장은 “지역에서 복시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김순님 설빙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고자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병섭 고창읍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기관과 기업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취약계층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지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창군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진용)가 지난 29일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빵굽기 체험’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고창군농업인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총 2차례(1차 한마음 지역아동센터, 2차 고창 지역아동센터)로 나누어 운영되었다. 이날 체험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40명과 인솔 교사 및 협의체 위원 10여 명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참여 아동들은 제빵 체험을 통해 빵을 굽는 전 과정을 체험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활동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아동들과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 의미를 더했다. 박병섭 고창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