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성군이 20일부터 오토바이(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전면 도입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의 크기가 작고, 눈에 잘 띄지 않아 교통법규 위반 단속과 차량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전국적으로 추진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세로 길이와 문자 크기를 확대하고, 지역명 표기를 없애 가독성을 높인다. 낮과 밤에 관계없이 번호를 식별할 수 있도록 반사 기능도 강화되며, 글자 색도 청색에서 검정색으로 바뀐다. 제도가 시행되는 3월 20일 이후 신규 사용신고 또는 변경신고를 하는 모든 이륜차는 전국번호판 부착이 의무화된다. 기존 번호판 사용자도 희망할 경우 전국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다. 전국·지역번호판 부착 비용은 4월 1일부터 1만 1000원에서 1만 80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도입이 교통질서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제도 정착을 위해 적극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성군이 ‘프랑스마스터셰프협회(MCF)’ 요리사 200여 명이 최근 ‘전남 미식 팸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백양사 사찰음식을 체험했다고 전했다. 1949년 설립된 ‘MCF’는 전 세계 600여 명의 프랑스 출신 셰프들이 활동하는 조직이다. 이번 방문에선 200여 명이 3개 조로 나누어 18일부터 20일까지 장성을 찾았다. 백양사 천진암에 도착한 셰프들은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과 함께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했다. 유기농 표고버섯, 미나리, 깻잎, 방울토마토, 딸기, 레몬, 토종생강, 두부 등 식재료는 장성친환경농업협회가 준비했다. 인공 조미료 없이 자연의 맛을 살린 사찰음식과 수행자의 철학을 담은 조리 과정에 깊이 감명받았다는 후문이다. 행사장 한편에선 장성 친환경 식재료를 알리는 부스가 마련돼 이목을 끌었다. 셰프들은 청정 환경에서 재배된 친환경 장성 농산물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19일 현장을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는 “세계 미식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프랑스 마스터 셰프들에게 장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 사찰음식, 친환경 식재료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장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임직원들의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나눔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펼쳤다. 공사는 19일 광주시 동구 소태동의 한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노후 시설물을 보수하고 생활환경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10여 명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김용임 의원, 지원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생활 형편이 어려워 주거지 보수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의 사연을 접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공사 직원들은 전문성을 살려 화재 위험이 있는 노후 등기구와 콘센트, 스위치 등 전기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또한 도배와 장판을 새로 시공하고, 실내외 정리와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광주교통공사는 이 같은 재능기부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시설 방문 봉사와 사회공헌 성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재능이 모여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19일 오후 2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은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 박찬국 광주스키협회장, 송주현 광주컬링연맹회장 등 종목단체장과 임원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영상 시청, 입상선수 포상금 지급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컬링 남자 15세 이하부에 처음 참가하여 광주선수단의 첫 동메달을 획득한 광주체육중학교(김현호, 박해성, 유태민, 임강민) 팀이 포상금을 받았다. 광주효광중학교 이준재 교장(前 광주체육중학교)은 하계 중심의 훈련 환경 속에서 동계종목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학생 선수들의 종목 참여 기회를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광주체육중학교 선수단의 값진 동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광주 동계체육의 새로운 희망을 증명했다.”며 “제108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에서는 더 큰 도약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선수단은 전년 대비 36점 증가한 195점을 획득하며 종합순위 12위를 차지하여 목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19일 학생 수련활동이 예정된 화순 천운산 등산로 일대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수련활동에 앞서 추진됐다. 점검에는 학생교육원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수련활동 선택코스인 등산로 3㎞ 구간을 둘러보며 위험요인이 있는지 살폈다. 또 ‘알찬 교육, 안전한 수련활동 광주학생교육원이 책임지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 학생교육원은 올해 본량·청풍수련장에서 초·중·고등학생 1만1천490명을 대상으로 158기의 수련활동 및 특성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중 천운산 코스를 체험하는 중·고등학교 수련활동에는 28기, 4천850명이 참여한다. 광주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은 “본량·청풍수련원을 찾은 학생들이 자신감과 성취동기를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철저히 준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양질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교육원은 광주·전남 통합에 발맞춰 화순군 및 화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화순지역 중·고등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당일형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가 19일 문화건강센터에서 ‘탄소중립균형성장을 위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과 기업 유치 시민 포럼」’을 열고 전남 동부권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에는 시민, 전문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문가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의 문제점과 한계를 점검하고 순천을 중심으로 한 전남 동부권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필요성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전영환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는 “현재 수도권의 전력 소비는 우리나라 전체의 45%에 달한다”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력 공급망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활용에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에너지 공급과 소비의 분산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토론 세션에서는 ▲홍종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하승수 변호사(공익법률센터 농본) ▲곽정수 선임기자(한겨레 경제사회연구원) ▲김미선 사무국장(예산홍성환경연합) ▲석광훈 박사(에너지전환포럼) ▲이순형 교수(동신대학교 전기공학과)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nb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폐교된 남평북초등학교를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하며 지역의 새로운 관광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 나주시는 19일 남평읍 광촌리 507번지 일원 옛 남평북초등학교 부지를 리모델링해 카페와 전시관, 주민쉼터 등을 갖춘 ‘남평북초등학교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교된 학교가 지닌 역사와 교육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평북초등학교는 1911년 남평학교조합 설립 남평심상고등소학교로 개교해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1921년 남평 동사리 관덕정 부지로 이전한 뒤 남평공립심상고등소학교와 남평북국민학교로 명칭을 바꾸며 호남 지역의 대표적인 명문 학교로 자리 잡았다. 2006년까지 총 252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인재 양성의 산실 역할을 했으나 학령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2007년 폐교됐다. 나주시는 이처럼 오랜 역사와 추억이 담긴 학교 공간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남평북초등학교 테마공원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경찰서 군내파출소장은 19일 군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군내면 각 마을이장,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각종 범죄 및 기초질서 위반 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진도경찰서에서 직접 제작한 진도 출신 가수 송가인의 홍보영상을 소개하며 주민 참여형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최근 증가하는 관내 교통 사망사고에 대한 실제 사례 공유 및 안전 홍보활동, 보이스피싱과 노쇼사기의 범죄 수법과 대응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고 일상속에서 지켜야 할 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교육에 참석한 이장단은 향후 마을 단위 홍보 및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를 약속했고 군내파출소장은 “이장단이 지역사회 안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접촉하여 교통사고 및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소방서는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3월 19일 진도소방서 3층 다목적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 정신을 기렸다. 이번 기념식은 진도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군수, 군의장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노고를 함께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 온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의지를 다졌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이 오는 4월 주말 정기 해설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우주항공해설사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 활동 중인 우주항공해설사 12명을 대상으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기 위한 현장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람객들이 직접 마주하게 될 ‘실물체 전시관’ 현장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전문가의 밀착 코칭으로 진행돼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실제 우주로 쏘아 올렸던 발사체와 핵심 부품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진행된 이번 교육을 통해 해설사들은 ▲국내 우주발사체 개발 비사 ▲민간 발사체 개발 현황 ▲누리호 반복 발사 및 향후 개발 계획 등 최신 국가 우주 정책 트렌드를 완벽히 숙지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항우연 전문가로부터 직접 전수받은 지식은 고흥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해설 서비스를 완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4월부터 시작되는 주말 정기 해설을 필두로 5월 개최될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까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19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어촌지도자협의회’에서 어촌계장과 수산 직능단체 회장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경로당과 취약시설, 공동 생활터 등을 중심으로 노인층에서 결핵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 내 결핵 확산을 예방하며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군 보건소 결핵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결핵 예방 및 관리 방법 ▲잠복 결핵 감염의 개념과 치료 필요성 ▲외국인 결핵 검진 안내 ▲국가 결핵관리사업 안내 ▲기침 예절 및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결핵 조기 검진과 잠복 결핵 감염자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어업인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과 검진 정보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어촌지도자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어업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지역사회 결핵 확산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결핵 조기 발견과 잠복 결핵 감염인 치료율 향상을 위해 맞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오는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봄맞이 특별 기획전 '봄이라 달콤한 거 먹어도 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따뜻한 봄을 맞아 가볍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봄 디저트 먹거리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찾는 소비 트렌드와 제철 소비 흐름을 반영해 신선 농산물과 전통 가공식품 등을 포함해 다채롭게 구성했다. 행사 기간 고흥몰에서는 제철을 맞은 상큼한 딸기, 향긋한 유자차, 산뜻한 토마토, 깊은 풍미의 도라지 조청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단순한 할인 판매를 넘어 생산 농가의 이야기와 산지 정보를 함께 제공해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구매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 플랫폼을 통한 직거래 소비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고흥몰 관계자는 “봄은 계절 변화와 함께 소비 심리가 가장 활발해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제철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시즌형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와 농가 소득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몰은 2025년 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