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4월 14일,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첫 운영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고 도시락 포장 및 배부까지 함께하며 현장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정기적으로 추진된다.
상반기 일정은 2026년 4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낮 12시,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어 하반기에는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낮 12시 ‘하남시청 근린공원’, 11월 한달은 미사17단지 부근 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은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들의 적극적인 협력 속에 운영된다. 총 9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조리 지원과 차량 운행을 맡으며, 원활한 도시락 제작 및 배부를 위해 힘을 모은다. 각 단체는 오랜 봉사 경험과 협업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웃을 향한 관심과 정을 나누는 지역공동체 실천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올해 첫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시민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