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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창 전북도의원, “제2중앙경찰학교 전북에 유치해야”

전북 남원, 전라・충청・경상을 잇는 교통 요충지, 부지 99% 국유지로 가장 효율적・경제적 주장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강태창 의원(기획행정위원회, 군산1)이 3일 제417회 임시회에서 제2중앙경찰학교를 전북에 유치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해 눈길을 끈다.

 

강태창 의원은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공모에 전국 47개 기초 지자체가 참여했고 치열한 경쟁 끝에 전북 남원시, 충남 아산시・예산군이 1차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히며 ‘전북 남원은 지리적으로 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해 전라・충청・경상을 있는 교통요충지이며, 해당 부지의 99%가 국유지로 후보지 중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제2중앙경찰학교를 건립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충청권에 경찰 교육・연수시설이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수도권 이남의 치안 인프라 격차 해소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남원이 최종후보지로 선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태창 의원은 ‘다른 후보지들과 비교해 전북 남원이 제2중앙경찰학교 최적・최고의 후보지임을 자부한다‘며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3개 후보지에 대한 비용편익 분석 용역이 진행 중이며, 10월경 제2중앙경찰학교 최종후보지가 결정될 예정이다.